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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글나라 회원님들 15년전 모습을 만나 보세요
그러치/백금자 추천 1 조회 91 24.08.31 07: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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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1 08:31

    첫댓글 참 오래 전의 사진이네요. 그 꼬마 아가씨는 누군지 기억도 안 나네요 ㅠ

  • 24.08.31 08:43

    안타깝게도 보단님은 요양원에 들어가서 연락이 안 됩니다. ㅠㅠ

  • 24.08.31 09:11

    풋풋한 모습입니다.
    글나라를 거쳐간 많은 제자들.
    아직도 의리(?)를 지키며 계속 배우는 제자들.
    유명작가가 된 제자들.
    금자님 덕분에 추억을 공유합니다.

  • 24.08.31 11:31

    모두 멋쟁이,?
    인생은 세월이란 물결에 흐르는 것 같습니다^^
    보여 주셨어 감사합니다^^

  • 24.08.31 22:20

    그날,
    저도 왕언니집에서
    잤으니
    아마도, 사진은 제가 찍었나 봅니다.
    왕언니 만나면 안부 전할게요.

  • 24.08.31 22:28

    아,
    저런 시절도 있었나 싶네요.

  • 24.09.01 11:34

    대작기님들의 리즈시절!
    풋풋하고 아리따워
    살포시 웃음지어 봅니다.

  • 24.09.02 08:59

    어머나~ 선배 작가님들 정말 풋풋하고 예쁘세요~ 싱그러움이 막 전해집니다^^ 역시 추억을 회상하기엔 사진만한 게 없는듯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03 17:53

    구월 초입, 오랜만의 글나라 걸음에서 금자님의 15년 전 사진에 눈똿 입쩍 합니당! 그날의 풍경과 소리와 내음이 휘몰아치네요.
    즐거운 추억과 시간의 무서운 위력이라니...
    영득씨의 말하는 오리알 출판기념의 저 날 단상이 있을건데...
    '말석 클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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