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코디언 사랑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감동글‥ 스크랩 어느 여인이 삶과 인생
이정우, 추천 2 조회 904 17.05.19 20: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5.19 23:40

    첫댓글 좋은실화 감상합니다.

  • 17.05.26 08:26

    감사합니다

  • 17.05.26 09:39

    편한것만 멋진 인생인줄 알앗든 내 삶에 조그만 감동을 주었읍니다.

  • 17.05.26 14:06

    감사합니다

  • 17.05.26 15:30

    좋은 실화 잘 보고 갑니다.~~^,^~~

  • 17.05.26 16:38

    훌륭한 어머니세요 , 아들들이 꼭 보상할꺼에요 , 축복드려요 ,

  • 17.05.26 19:37

    잘 읽었읍니다.건강만 하면 부는 마음속에 이해와동시에 존재하지 않겠읍니까.
    굳건히 나아가시길...

  • 17.05.27 13:12

    고생이 많아네요. 사람은 운명으로 생각하며 넗은 마음과 가정에 노력이
    많아네 감사한 가정을 만들려는 마음이 참 아름답씁니다.감사히 일것읍니다.

  • 17.05.28 22:35

    보고 갑니다.

  • 17.05.29 21:17

    재혼의 자식이라도 철이들어 알아주니 보람이 있겠습니다

  • 20.08.29 15:28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0.08.29 15:55

    적절한 표현은 아니겠지만,맘 가짐이 멋집니다

  • 20.08.29 16:04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08.29 17:39

    감사 합니다

  • 20.08.29 17:40

    감사합니다.

  • 20.08.29 17:52

    글세요?
    거짓말 같은 40대 중반 여성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으며 요즘 여성들이 꼭 읽어보고 감동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여성들은 너무나도 이해가 가지를 않고 멋대로 하는 언행에 기가 막힙니다.
    앞으로 그들의 인생이 현실에 대한 댓가를 어떻게 받으려고 하는지 걱정인 사람입니다.

  • 20.08.29 22:37

    삶이란 단것만은 아니기에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연습하는과정이람니다 감사합니다

  • 20.08.30 02:39

    나는 계모 슬하에 욕만 먹고 머리카락 쥐 뜻기고 누명 쓰고
    그러다 집나와서 살다가 한쪽 수족이 불편한 장애인으로
    살기가 힘들었어요 부모 복이 없는 사람이 마누라복도 없어서
    2014년 추석에 다운 증후군인 마누라를 하늘 나라로 보내고
    혼자서 외로이 살고 있습니다 나도 저렇게 마음씨 고은 계모
    만났더라면 좋은 자리에 들어가서 좋은 일자리에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지나가버린 나의 과거가 너무나도 눈물겨운 과거를 지났습니다

  • 20.08.30 07:37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20.09.03 16:13

    당신앞에 행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횟팅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