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 로버스 공홈인데 김수로는 다른 만수로 출연진들이랑 같이 명예 보드진으로 빠져서 회장(president)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방송에도 잠깐 나왔던 이정우씨를 포함해서 공동 창립자인 제이크 킴은 경영 보드진으로 따로 나와있구요

이건 저번 방송에서도 나왔던 데일리 스타 기사 중 일부인데 여기서도 한국에서 성공한 비즈니스맨 이정우씨가 작년에 창단했고
한국의 배우이자 회장(president)이 재정적 후원자로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president는 뮌헨의 울리 회네스나 레알의 페레스, 바르셀로나의 바르토메우처럼 투표로 선출된 임원한테 붙이는 호칭이고
보통 구단주라고 하면 owner라고 하지 president라고는 잘 안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김수로가 구단주가 아니라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pressreader.com/uk/daily-star-sunday/20190721/page/59/textview

방송에서나 기사에서는 김수로가 구단주라고는 하지만 창단 처음부터 함께 했던건 아니라고 얘기 했었는데
김수로가 재정적 후원자로서 얼마나 투자했고 구단에 얼만큼 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정우씨가 구단을 창단했고 한국에서 홍보하려는 수단으로 김수로를 명예 회장으로 추대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김수로가 프로그램이 끝난다거나 가까운 미래에 회장직에서 바로 물러나거나 첼시 로버스 운영에서 손떼진 않겠지만요
첫댓글 그냥 감투 개념 아닌가요
현지에서 운영하는 사람은 한국분 따로있을테고
김수로는 돈좀 보태고 방송타고 그러는거같던데..
걍 알기쉽게 구단주라고 말하는거지 스폰서+방송하는 개념이겠죠
저도 그런 것 같아요
로만이나 만수르같은 구단주는 확실히 아닌 것 같아요
영국에 거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조건때문 아닌가요?
방송에서 이미 선수들도 호칭이 프레지던트 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