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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11월 내구재 수주, 6개월래 최대폭 증가. 금·은 강세 및 달러화 약세 지속
○ 미국 트럼프, 對韓 자동차 및 상호관세 25%(현재 15%) 상향 예고. 국회 승인 요구
○ EU, 러시아産 LNG 수입 금지 승인. 독일 1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전월비 하락
○ 중국 상무부, 내수 확대 강조. 인민은행은 본토·홍콩 간 금융 연계 강화 계획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1월 FOMC 경계감 및 빅테크 실적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6%], 금리 하락[-1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빅테크 실적 양호할 것이라는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은행 및 광산 관련주 강세 등으로 0.2%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1월 FOMC 경계감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1.0%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정치적 긴장, 양호한 2년물 입찰 수요 등이 반영
독일은 1월 Ifo 경기기대지수 부진, 국채공급 속도 조절 전망 등으로 4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45.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7.4원, 0.48%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1월 내구재 수주, 6개월래 최대폭 증가. 금·은 강세 및 달러화 약세 지속
○ 작년 11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비 5.3% 늘어 전월(-2.1%) 및 예상치(0.5%)를 크게 상회하면서 6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이는 민간 항공기에 대한 수주(전월비 98% 증가)가 급증했기 때문.
다만,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항공기 제외 비국방 자본재 수주도 전월비 0.7% 확대되며 5개월 연속 증가.
전월(0.3%)과 비교해도 증가세 강화되는 모습
○ 이번 결과는 기업들이 당국의 감세 조치를 활용하고 있다는 신호.
다수의 이코노미스트들도 금년 기업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또한 일부 기업들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조치로 외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고 평가
○ 기업들은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비해 관련 부담이 줄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작년 말부터 가시화된 기업들의 투자 증가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Santander)
○ 한편, 이날 시장에서는 주가 상승률보다 금과 은 가격의 상승률이 더 높은 현상이 지속.
또한 달러화 약세 흐름도 여전.
특히 은 선물 가격은 한 때 117달러를 기록, 15% 폭등하여 ‵08년 이후 최대 상승률 시현.
다만 이후에 상승폭 축소. 화폐로서의 특성, 첨단제품 제조를 위한 수요, 다수의 ETF 설립 등이
은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
○ 금 선물 가격 역시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으며, 한 때 5100달러 상회.
달러화 자산에 대한 신뢰 약화로 미국 국채와 달러화 투자를 줄이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가 금 가격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
한편, 달러화지수는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 미국 예외주의 약화, 경제 성장 둔화 전망,
대규모 재정 및 경상수지 적자 등으로 4개월 만에 최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對韓 자동차 및 상호관세 25%(현재 15%) 상향 예고. 국회 승인 요구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한국 의회가 무역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상호관세 및 자동차 부문 관세를 25%로 높이겠다고 게시.
미국은 무역협정을 신속히 이행했으며, 상대국들도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압박
n EU, 러시아産 LNG 수입 금지 승인. 독일 1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전월비 하락
○ EU 27개국은 내년 1월부터 러시아산 LNG(액화석유가스)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
내년 9/30일부터는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입도 금지할 예정.
헝가리 등 일부 내륙 국가의 반발이 있었으나 다수결 원칙으로 결국 최종 승인.
현재 EU의 LNG 및 원유 수입 가운데 러시아産 비중은 각각 13%, 3% 수준
○ 독일 1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89.5로 전월(89.7) 대비 하락. 예상치(93.0)도 큰 폭 하회.
시장에서는 대규모 재정지출에 의한 성장 기대가 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여전히 이와 관련된 불안도 존재하고 있다고 평가
n 중국 상무부, 내수 확대 강조. 인민은행은 본토·홍콩 간 금융 연계 강화 계획
○ 상무부는 과잉생산에 대응하는 동시에 재화 및 서비스의 국내 수요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특히 서비스 부문 소비의 고도화에 대응할 것이며,
국내 소비를 촉진할 수 있다면 외국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설명
○ 인민은행의 쩌우란 부총재는 본토와 홍콩 간 금융시장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발표.
구체적으로 홍콩 금융관리국이 통화스와프를 기반으로 운용하는 위안화 자금 한도를
2000억위안으로 확대(현행 1000억위안)하고, 역외 위안화 표시 국채 발행 규모도 늘려
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외국 투자자 수요에도 대응하겠다고 발언
n 일본 카타야마 재무상, 미국과의 양해각서에 따라 환율 대응. 구체적 답변은 회피
○ 카타야마 재무상은 시장 상황을 매우 긴박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작년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의 틀 안에서 환율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발언.
다만 미국과의 공동 대응 방안 검토 여부에는 답변을 거부
n OPEC+ 관계자, 2월 회의에서 현행 수준의 증산 유지 결정 예상
○ 관계자들에 따르면, OPEC+는 2/1일 예정된 회의에서
3월 증산 규모를 현행과 동일한 수준에서 유지하는 방안을 선택할 전망.
이는 장기간의 공급과잉 및 그에 따른 유가 약세를 고려한 조치로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최근 4주 ADP 민간고용 평균, 11월 FHFA 주택가격지수
○ 미국 11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금융시장,여러악재에도각국의정책효과등으로긍정적흐름 예상
블룸버그 (Why Markets Aren’t Caught inthe US Blizzard)
○ 세계 금융시장은 지정학적 불안, 엔화 강세 전환 가능성에 따른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등
여러 악재들의 존재하지만 대체로 양호한 상황 유지.
이는 미국, 독일, 일본 등 다수 국가의 부양책이 이어지면서 풍부한 유동성 및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기 때문
○ 이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다음의 특징이 발생.
첫째, 소형주·가치주 주가 상승률이대형주·성장주 주가 상승률을 뛰어넘는 순환적 반등 진행.
둘째, 글로벌 주가 (MSCI 글로벌지수) 상승률이 미국 주가 상승률 능가.
셋째, 신흥국 증시의 뛰어난 성과.
넷째, 구리 수요 증가 및 그로 인한 거시경제 낙관론 확산
n 세계 경제, 군비 확대·고령화·AI·유권자 표심 등에 의한 정부부채 증가는 위험
WSJ (TheWorld Economy Is Hooked on Government Debt)
○ 세계 경제 성장은 점점 더 대규모 정부부양책과 재정 적자에 의해 주도.
각국은 AI, 친환경 등 첨단산업 투자, 미국 관세 위협 대응, 군사력 강화 필요성,
중국 저가 상품에 타격을 받은 기업 지원, 고령화 등의 해결을 위해 막대한 정부지출이 요구.
하지만, 정부는 유권자이탈과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관련 문제 해결에소극적
○ 이에 세계 각국은 재정부양에 따른 경제성장 촉진 효과가 기대되지만,
동시에 글로벌 공공부채는 ˋ29년까지 세계 GDP의 100%를 초과
(1948년래 최고, IMF)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위험 요인도 병존.
특히, 고금리로 인한 원리금 상환 부담 증가 등은 부양책 재고, 세금 인상 등을 유도하여 경제에 악영향 초래할 소지
n 美⽇ 외환시장 공조, 국채 매각 등의 비용 문제가 장애물로 작용
Reuters (USrate check masks stiff hurdleto coordinated yen intervention)
○ 뉴욕 연은의 레이트 체크(rate check, 실제 개입의 전 단계)로 美⽇ 외환시장 공조 개입 가능성이 제기.
그러나 공조 개입의 임박 여부 및 실제 실행 가능성 등에는 의문이 제기.
이는양국의 정책 공조 시비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기 때문
○ 일본의 경우 엔화 매입을 위해 보유 중인 미국 국채 일부를 매각할 필요.
이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의 변동성을 유발할 소지.
미국은 ‘셀 아메리카’ 가속화 가능성 등으로운신의폭이제한적.
또한극단적인상황이아니라는점에서명분도부족
n AI 생산성 효과, 低마진·노동집약 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
Financial Times (AI productivity is aboutto become visible and investable)
○ 지금까지 AI와 생산성 논의는 자본지출·인프라 등 투입요소에 집중돼 왔고,
거시 지표상 생산성 가속은 아직 불분명.
다만, 개별 기업 차원의 경우 직원 1인당 매출과 영업이익률 개선 등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신호가 점차 가시화
○ 이러한 효과는 低마진 산업에서 특히 중요한데,
소폭의 효율성 개선으로도 이익이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
Walmart는 AI 기반 공급망 자동화로 단위비용을 30% 절감했고,
BofA는 콜센터 통화량 40% 감소를 유도.
산업재·기술·서비스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한 비용 절감과 서비스 최적화가 확산
○ 향후 시장의 승자는 기존 AI 지출 수혜주보다는 低마진·노동집약적 산업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효율성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
AI의 생산성 효과를 단기간 내에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지만,
금년 내내 시장 전반에 확산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n 미국달러화약세, ‘디베이스먼트(유동성 증가 등으로 신뢰도 저하)’논란재점화
블룸버그 (Dollar PressureMounts as Traders Reopen Debasement Debate)
n 미국달러화기반스테이블코인,은행예금대체재아닌보완재로활용될가능성
블룸버그 (Stablecoins Arethe Future But BanksWill Survive)
n 미국 소형주 랠리, AI 시대의 구조적 한계와 고금리 취약성은 여전
블룸버그 (It’s Groundhog Day forthis rally in small cap stocks)
n 중국의놀라운 첨단기술발전, 적극적인 선진 기술 도입 등에 기인
FinancialTimes (How China pulled off a greattechreversal)
n AI시대,인구감소·새로운일자리·정책등으로대규모실업우려는기우
FinancialTimes (Why people still matter inthe AI era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