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이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 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 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 못하고 사는 듯싶습니다
그렇기 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 금요일 아침 유튜브 글 중에서 ♣
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중후한 외출
첫댓글 도진님 오늘도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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