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직역) 담마빠다» (52)
6장
지혜로운 사람
Pandita Vagga
83
선한 분은 모든 면에서 놓아버린다.
덕 높은 사람은 쾌락에 대한 갈망으로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행복이나 괴로움에 당면해도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의 높고 낮음을 보이지 않는다.
In all things, good persons 'let go.'
The virtuous ones do not prattle with
yearning for pleasure.
When touched by happiness or by
suffering, the wise show no high and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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