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축구 관계자들이 뽑은 국내 고교 유망주 랭킹 TOP10
1.방찬준 (수원블루윙즈 U-18 매탄고 3학년)
2.권창훈(수원블루윙즈 U-18 매탄고 3학년)
3.정원진(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공고 3학년)
4.이창민(부경고 3학년)
5.김건희(수원블루윙즈 U-18 매탄고 2학년)
6.서명원(신평고 2학년)
7.이건(제주 유나이티드 U-18 서귀포고2학년)
8 김민수(전남드래곤즈 U-18 광양제철고3학년)
9.이희찬(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공고 2학년)
10.황희찬(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공고 1학년)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NO.11황일수
첫댓글 매탄고돋네 ㄷㄷㄷ
진짜 바람직하게 환경적으로 바뀌는 중이네요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매탄고 유스가 수원으로만 잘와준다면 ㄷㄷㄷ
자 이제 고등학생을 보여주시죠
서명원 이제 고2네.. 어린시절 천재성을 커서도 이어주길..
첫댓글 매탄고돋네 ㄷㄷㄷ
진짜 바람직하게 환경적으로 바뀌는 중이네요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매탄고 유스가 수원으로만 잘와준다면 ㄷㄷㄷ
자 이제 고등학생을 보여주시죠
서명원 이제 고2네.. 어린시절 천재성을 커서도 이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