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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연일 8K QLED TV에 대한 뿜뿌성 기사를 싣고 있다. 허나, 기사 내용들 대다수가 과도하게 오버되거나, 표현만 그럴싸하다. 특히 최근 한 언론은, "화질 넘어 사운드까지…진짜보다 더 실감나는 8K 세상"라는 기사를 통해, 8K QLED TV에 홍보성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는, "`꿈의 화질`이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집에서도 마치 영화관처럼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초고화질 TV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식의 과도한 표현은 물론, "QLED 8K는 최근 고해상도 기술에 일가견이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똑똑한 8K TV`로 불리며 인정받고 있다"는 근거 없는 소비자들의 주장까지 싣고 있다. 해서 하나씩 짚어 보았다. ◆ 현존 영상들을 8K급 화질로 업스케일링 삼성이 8K QLED TV를 출시하면서 내세운 가장 대표적인 기능이지만, HD/4K 영상을 8K급 화질로 업스케일링해주는 기능을 통해본 8K QLED TV의 화질은, 일반 4K QLED TV의 화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즉, 특별한 화질 향상 느끼기 힘들었다. ◆ 최적화된 화질과 사운드로 생생한 현장감 삼성 8K QLED TV로 시청하는 영상은, 대다수 HD/4K 방송시청이다. 근데, 국내 방송 수준이 STEREO에 사운드 음질이 질적으로 많이 떨어진다. 해서 삼성 8K QLED TV로 듣는 사운드는, 일반 TV랑 별다르지 않다. 영화와 같은 것들은, AV리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삼성 8K QLED TV가 생생한 현장감 있는 사운드라는 데는 동감하기 힘들다. ◆ 인공지능 맞춤형 TV 시청 환경 별다른 장점을 느끼기도 힘들었고, 8K TV기능과는 무관한 기능들이다. ◆ 8K 기술에 걸맞은 국제 표준 코덱 기본 탑재 소비자들이 그나마 볼 수 있는 8K 소스(유튜브/VP9)는 재생도 못하고, 4K HDR소스는 제대로 구현하지 못해, 화면이 뿌옇게 나온다. 1년이 넘도록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 제대로 만든 8K TV는 뇌를 만족시킨다. 뇌가 만족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신뢰성이 느껴지진 않는다. ◆ 후회 없는 8K TV 선택 위한 체크리스트 고가의 8K TV를 지금 구입해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한다면, 2~3년 후에도 후회가 없어야 할 것이다. 2~3년 후, 8K 영상 소스가 VVC(H.266) 코덱에 8K/120Hz, 12bit로 바뀌는데, 이러한 영상엔 대응조차 하지 못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2020년 출시 8K QLED TV부터는, 화질선명도(CM) 50%~넘게 인증을 받는다고 하면서, 2019년까지 출시한 8K QLED TV에 대한, 화질선명도(CM) 50%~ 되게 해준다는(리콜) 언급이 없다. 팔고나면 끝인가? 다음은 다른 뿜뿌성 기사에 대한 것이다. ☞(기사)후회없는 8K TV 선택법 8K시대 준비된 8K 선택 위한 체크리스트 (기사에 대한 오류 & 문제점) ◇8K 콘텐츠를 제대로 구현하는가? 삼성 8K QLED TV가, 유일하게 8K HEVC(H.265)디코더가 내장은 되어 있지만, 유튜브 8K 영상(AV9)은 구현(재생)하지 못한다. ◇현존하는 영상을 8K급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가? HD/4K 영상을 8K 화질로 업스케일링 해준다는 8K AI 업스케일링(Upscaling)은, 실제 시청해본 결과 82인치 미만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다. 광고처럼 8K급 화질이라고 부르기엔 부끄러운 수준이었다. ◇디테일이 또렷하게 표현되는가? HDR구현nit가 최대 5.000nit까지 구현이 되어, 밝게는 나와 좋은 점도 있지만, 밝다보니 눈의 피로도가 놓아졌고, 반대로 암부 표현에선, OLED에 비해 부족함이 느껴졌다. ◇자연색에 가까운 컬러 표현이 가능한가? UHDTV의 기본 표준 색상은, BT.2020인데, 삼성이 말하는 100% 색상은, 디지털시네마에 적용하는 DCI-P3다. 현재 해외 기관들이 측정한 삼성 8K QLED TV의 BT.2020 색 재현력은 60%수준이다. 특히 자연스런 색상이 구현되려면, 패널의 컬러처리가 최소 12bit~은 되어야 하는데, 10bit패널을 사용하고 있는데, 자연색을 구현한다는 표현은 과도한 표현이 아닌가 여겨진다. ◇초고화질에 걸맞은 초대형 화면을 갖췄는가? 8K TV의 적정 사이즈는 최소 88인치(100ppi)다. 헌데, 삼성 98인치 8K QLED TV는 5천만원이 넘는다. 초고화질에 걸 맞는 초 대화면TV의 가격이 너무 초 고가다. 현실성 없는 체크리스트이다. ◇번인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졌는가? 삼성 8K QLED TV에 사용되는 패널이 LCD이기 때문에, 번인(Burn-in) 현상에 강한 소재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로인해 LCD의 단점인 시야각과 빛샘이 다소 있고, 또한 암부 표현에서 부족함이 있다. ◇추가 : 화질선명도(CM) 50%~ 되는가? LG전자가 측정한 삼성 8K QLED TV의 국제디스플레이 계측위원회(ICDM)의 측정 기준에 의한 화질선명도(CM) 수치는 12%다. 해서 50%~가 되지 않아, 부족함이 있다. 물론 삼성은 2020년 TV부터, 8K TV에 대한 화질선명도(CM) 수치를 50%~로 높인다고 발표는 하였지만, 2020년 이전에 출시한 8K QLED TV에 대한 화질선명도(CM) 부족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
첫댓글 삼성 UHD.TV 2014년 프리미엄급 모델 상호 HU로 시직되어 JS(2015년 이때 나노크리스털 기술 적용.지금 LG.LCD제품에서 약간 변형된 기술로 써먹고 있지만) 개별 상호 및
총칭은 SUHD. 지금의 QLED까지 밝기를 선호해서 삼성 제품만 사용 하여 왔슴니다.제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칼라 톤도 최초 붉은 계열에서 중간은 록색 지금은 파란색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8K 1년 넘게 보고 있지만.하도 메이저 신문사에서 그간의 홍보 보은성 기사 내지는 년말 회사 재무적 수익성을 위한 광고를 얻어내기위한 의도성도 엿보이는 기사 같슴니다
아직은 기술적으로 미흡하고.부정적인 측면을 세부적으로 잘 지적하신 것 갔슴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기술적으로 개발과정에 있는 제품을 판매해서 개발비라도 어느 정도 보전하려는 행위로 밖에 해석되지 않네요.
이젠 덩달아 일간 유수 경제지까지 삼성 8K관련 홍보성 기사 똑 같은 내용 복사 수준으로 쏟아내내요. 아마 이정도면 독자 보다는 삼성 홍보실 겨낭 금년중 어느 인쇄 매체가 얼마나 많은 회수의 기사를 냈느냐
경쟁사간 회수 서로 체크해 한번이라도 더 계제시켜.삼성 홍보실에 잘 보여 2020년 광고 수주의 바로미터로 삼을라고 하는 것 갔슴니다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