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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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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스크랩 구원선의 행복담기-2011년
늘푸른 추천 0 조회 95 11.07.07 13: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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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7 14:32

    첫댓글 축하 합니다 행복담기. 제목좋고 그림좋고 장소 좋은데 하필이면 딱 날짜가 겹치네.. 아쉬워라.....

  • 작성자 11.07.08 11:06

    ㅎㅎㅎ 풀각시님 못 뵙더라도 다 좋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 11.07.07 23:05

    환한 저 빛을 따라 나도 어딘가에 담겨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구원선님의 작품을 대하다보면 아름다운 꿈을 꾸는 듯한 행복감에 잠깁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7.08 11:06

    고맙습니다. 행복감에 잠기신다니 작업에 보람 느낍니다. 기쁩니다. ^^*

  • 11.07.08 02:26

    그간 늘푸른님이 걸오온 길을 따라가보니까 몹시 힘이 듭니다.
    보는 사람이 이 같은데, 본인이야 오죽했을까..
    그 길 끝에서 뒤돌아보면서 회한에 움츠러들고,
    돈오는 찾아오지 않고 하여 이제껏 잡아왔던 대로 붓을 들고 갸우뚱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교직에 충실하면서 꾸준히 그림을 한다는 게 지난한 일인데.. 활력이 대단하세요.

  • 작성자 11.07.08 11:08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겠지... 모두들 참 열심히 사시는데...'하며 위로 합니다.

  • 11.07.08 07:27

    우리가 이렇게 친구가 된지가 30여년이 되어갑니다.
    첫 개인전때에 우리집에 오게 된 푸른빛이 아름다운 그림.
    나의 작업공간 입구에 한결같이 자리잡고 있게 된 시간도 ,,,,
    한결같이 식지 않는 열정을 담고 걸어온 길..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그림 재료로 쓰이게 되었던 천을 구하러 재래시장을 비집고 돌아다녔던 추억이 새삼 그립네요.
    멋진 전시회가 될껍니다.

  • 작성자 11.07.08 11:12

    도자기 때문에 찾아 뵌다 뵌다 하면서 또 일년이 훌쩍~~ ^^* 미안하고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 전시땐 꼭 밥 한번 같이 합시다 ^^*

  • 11.07.08 09:49

    늘푸르님의 삶이 저..색채 만큼 아름다워 보입니다

  • 작성자 11.07.08 11:10

    제 삶이 저 색채 같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늬님의 삶이 전 참 부럽습니다. ^^*

  • 11.07.08 10:28

    행복을 담으셨네요............

  • 작성자 11.07.08 11:11

    자주 달개비님도 행복 많이 담으세요~~^^*

  • 11.07.11 06:55

    뵌적은 없지만 올려주시는 글과 사진이 익숙한데 ... 어제 제가 알고있는 한 지인의 집에 내눈에 익은
    그림이 각휴지에 예쁘게 그려져 있더군요 ...이분이 누구시냐면요 ㅎㅎㅎ 한번도 뵌적없는 분을
    잘알고있는 분처럼 소개하는 내보습이 참 생그러웠읍니다 ...그랬더랍니다 !!~~~~

  • 작성자 11.07.11 09:15

    ㅎㅎㅎ 꽃비님 ~~ 관심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07.11 19:03

    떨어지는 꽃잎하나 마음속에 담으러 가겠습니다.
    오픈날!아님 전시회중..어느날
    파아란님 가시는날 동행할까 ..합니다.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11.07.12 09:24

    정목님~~~감사합니다. 파아란님과 통화 한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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