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단(민주노총 인천본부, 전교조 인천지부,진보신당 인천시당,공공운수노조인천본부,공공운수학교비정규직본부인천지부,건강한 노동세상,사노위인천지역위원회,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인천평등교육실현을위한 학부모회) 에서는 올해말까지 인천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및 조리종사원분들 근골격계 이상 실태조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동부권역에서는 사회진보연대의 한재영 동지와 함께 제가 담당을 하고 있는데요 6.20 성리초등학교 방문 이 후 오늘 인동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아래 그림에 있는 행복한학교 7계명 포스터를 교장선생님을 만나 드리고 얘기를 나눴는데요 우리학교는 모두 잘하고 있으니 걱정을 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이후에 해당학교의 전교조 선생님과 통화를 통해 한 번 찾아뵈려고 했더니 학교에 전교조 선생이 2명뿐이라 부담된다며 꺼리더군요.
조리종사자 분들도 찾아뵙고 인사도 나누고 설문조사도 진행하려고 했지만 급식실 문이 모두 잠겨져있고 밖으로 잠시만 나오려해도 보고를 해야 한다며 굉장한 부담을 느껴서 결국 준비해간 아이스크림만 겨우 전달을 하고 나왔습니다.
과연 교장선생님의 말대로 행복한 학교? 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태조사를 하면 할수록 웬지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