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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 투자의견 | 지지대 | 저항대 |
E-mini 나스닥 |
기존 추세 : 상승/투자마인드 : 매수 패턴 시 진입 장기 이평선대 지지대 테스트 |
1차 : 1713 2차 : 1700 |
1차 : 1776 2차 : 1786 |
E-mini S & P | 기존 추세 : 상승/투자마인드 : 매수 패턴 시 진입
장기 이평대 지지대 테스트 |
1차 : 1382 2차 : 1372 |
1차 : 1415 2차 : 1422 |
유로/달러 |
기존 추세 : 상승/투자마인드 : 지지대 확인 후 매수 단기 고점대 박스권 형성 |
1차 : 1.3145 2차 : 1.3105 |
1차 : 1.3215 2차 : 1.3250 |
엔/달러 | 기존 추세 : 하락/투자마인드 : 150일선 안착 여부 확인필요
일본 매수 DIV 후 반등 |
1차 : 8485 2차 : 8430 |
1차 : 8575 2차 : 8620 |
미국채 30년물 | 기존 추세 : 하락 투자마인드 : 유보
114선 장기 추세 전환대 |
1차 : 112.17 2차 : 112.05 |
1차 : 113.13 2차 : 114.15 |
미국채 10년물 | 기존 추세 : 하락 투자마인드 : 유보
반등세로 50% 되돌림대 테스트 |
1차 : 108.115 2차 : 108.050 |
1차 : 109.030 2차 : 109.125 |
Issue Analysis
다음주 경제지표 발표 내용 (3/5~9)
발표일 |
경제지표명 |
발표시간 |
예상치 |
이전치 |
발표치 |
5일(월) | ISM 서비스 지수 - 2월 | 00:00 | 57.5 | 59.0 | |
6일(화) | 생산성(예비치) - 4분기 | 22:30 | 1.7% | 3.0% | |
공장주문 - 1월 | 02:00 | -2.5% | 2.4% | ||
7일(수) | 주간 원유재고량 | 02:30 | 1,421,000 | ||
베이지북 | 04:00 | ||||
소비자 신용 - 1월 | 05:00 | $7.0B | $6.0B | ||
8일(목) |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22:30 | 338,000 | ||
9일(금) | 주간평균근로시간 - 2월 | 22:30 | 33.8 | ||
시간당임금 - 2월 | 22:30 | 0.2% | |||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 - 2월 | 22:30 | 100,000 | 111,000 | ||
무역수지 - 1월 | 22:30 | -$60.2B | -$61.2B | ||
실업률 - 2월 | 22:30 | 4.6% | 4.6% | ||
도매재고 - 1월 | 22:30 | -0.1% | -0.5% |
* 경제지표발표 일정 및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간 행사 안내 - (괄호 안은 한국시간)
해외 주요 행사 (2/26 ~ 3/2)
<2월 26일 (월)>
⊙ 일본 - 일본은행(BOJ) 1월 17-18일자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 공개
⊙ 미국 - 2월 UBS/갤럽지수 (오후 10시30분)
⊙ 브뤼셀 - 장-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 유로존 재무장관 유로그룹 회의 참석 (오후 11시)
⊙ 뉴욕 - 美 수잔 슈미트 연준리 의원 국제 리스크 전문가 협회(Global Association of Risk Professionals; GARP)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후 11시50분)
⊙ 앤트워프, 벨기에 - 가이 콰덴 ECB 운영위원 벨기에 중앙은행 연례 보고서 발표 (27일 오전 2시)
⊙ 스털링, 스코틀랜드 - 데이비드 블란치플라워 영란은행(BOE) 금융정책위원회(MPC) 위원 스털링 대학교에서 연설 (27일 오전 2시30분)
⊙ 미국기업 실적 발표 - 노드스트롬 (4분기)
<2월 27일 (화)>
⊙ 미국 - UBS주간 소매판매 (오후 9시45분), 1월 내구재주문 (오후 10시30분), 주간 레드북 (오후 9시55분), 2월 소비자신뢰지수, 1월 기존주택, 2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자정), 건축허가 (시간미정)
⊙ 브뤼셀 - EU 재무장관(Ecofin) 회의 (오후 5시), 텀펠-구게렐 ECB 집행위원 EU 경제통화위원회(Economic and Monetary Affairs Committee) 앞에서 ECB관련 연설, 토마소 파도아 쉬오파 이탈리아 경제장관과 함께하는 유로존의 미래 주제 60분 브리핑 (28일 오전 2시30분)
⊙ 뉴욕 - 누트 웰링크 ECB 운영위원 국제 리스크 전문가 협회(GARP) 연례 리스크 관리 컨벤션에서 "리스크 관리와 금융 안정" 주제 기조연설 (오후 10시55분)
⊙ 미국기업 실적 발표 - 오토존 (2분기), HJ하인즈 (3분기), CBS, 엘파소, 타겟 (4분기)
<2월 28일 (수)>
⊙ 일본 - 1월 소매판매, 1월 산업생산 (오전 8시50분), 1월 주택착공, 1월 건축주문 (오후 2시)
⊙ 미국 - ABC/WashPost 주간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7시), 주간 모기지마켓지수, 주간 리파이낸싱지수 (오후 9시), 4분기 실질GDP(잠정), PCE물가지수, 근원 PCE물가지수 (오후 10시30분), 2월 뉴욕 전미구매자관리협회(NAPM) 지수 (오후 11시), 2월 시카고PMI (오후 11시45분), 1월 신규주택판매 (자정)
⊙ 오스틴, 텍사스 - 美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텍사스 경제관련 연설 (오전 9시15분)
⊙ 뉴욕 - 美 티모시 가이드너 뉴욕 연방은행 총재 국제 리스크 전문가 협회(GARP) 컨퍼런스에서 "유동성과 금융시장" 주제 연설 (오후 10시50분)
⊙ 레스터, 영국 - 레이첼 로맥스 영란은행(BOE) 금융정책위원회(MPC) 위원 드 몽포르 대학교에서 연설 (3월1일 오전 3시)
⊙ 미국기업 실적 발표 - 스프린트넥스텔 (4분기)
⊙ 휴장국가 - 대만
<3월 1일 (목)>
⊙ 한국 - '3·1'절 휴장
⊙ 일본 - 주간 외국인 일본주식순매수, 주간 일본인 해외채권순매수 (오전 8시50분)
⊙ 미국 - 1월 개인소득, 1월 개인소비, 1월 PCE물가지수, 1월 근원 PCE물가지수, 1월 실질개인지출,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 (오후 10시30분), 1월 건설지출, 2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 (자정), 전미 차량 판매, 전미 트럭 판매 (시간미정)
⊙ 애틀랜타, 조지아 - 美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로 재임 시작
⊙ 워싱턴 - 美 헨리 폴슨 재무장관 워싱턴 경제클럽(Economic Club of Washington)에서 무역관련 연설 (2일 오전 2시45분)
⊙ 미국기업 실적 발표 - 씨에나, 노벨 (1분기), 델, 갭, 어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4분기)
<3월 2일 (금)>
⊙ 일본 - 1월 전국 근원 소비자물가(CPI), 1월 실업률, 1월 가계지출 (오전 8시30분), 2월 본원통화 (오전 8시50분)
⊙ 미국 - 2월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 (자정)
⊙ 산티아고, 칠레 - 美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에너지 가격과 미국 비지니스 사이클" 주제 연설 (오후 9시)
* 인터넷 및 CATV를 통해 해외선물 실전 투자 전략 및 시황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 신영증권(주) 해외사업부 차장 남동완
본 시황은 투자 고객을 위한 정보제공이 목적입니다.투자자를 위한 참고 자료이며 신영증권 및 정보제공자에게는 어떠한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
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 요즘 이슈군요...ㅠ_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역시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금은 현금을 늘려야할때라고 봅니다. 물론 결과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습니다만 지금빼면 5%내외의 손실로 끝날테지만 만약에 세계증시가 본격적인 조정국면에 들어설경우에는 그야말고 막대한 손실을 입을것이란 판단에서입니다.대략 20~40%이지요.ㅠㅠ 정답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우리끼리 성내봤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윗글쓴분이 예측한건아닌것같구요 김영익 마크파버,imf총재등등 약세론펼치시는분이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을 조심하라한것같아요 ..우리나라만 비관론자들이 자리설자리가없죠 낙관론자한테서 미래를 보고 비관론자한테서 위험관리차원에서 경계를 하면됩니다 ..니가 맞다 내가 맞다할필요가 없는게 맞아야 맞는거닌깐....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공항은 하나의 가설일 뿐입니다. 그 누구도 엔캐리자금의 실체와 금액을 정확히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저 그럴 뿐이다 하고 추정할 뿐이죠.. 다만 확실한 것은 현재 미일의 금리차가 4% 이상이고, 향후에 이 폭은 최소한 유지될 것이다란 점과, 일본의 근원 CPI가 0으로 나와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거의 없다는 점으로 향후 일본의 금리인상은 상당기간 지연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엔화의 강세보다는 미달라화의 거침없는 약세로서, 미국의 자산가치 하락이라는 단점을 안고서도 늘어나는 재정적자를 메꾸려는 미국의 힘겨운 싸움입니다. 현재 아시아,중동,유럽등 각 통화은행은 달라를 팔고, 유로 및 금을 사는 환스위칭을 계속 도모 중이고, 미국의 국채가 예전 만틈 크레딧 100%를 지속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 전세계 금융시장의 키포인트는 미국이 과연 하드랜딩할 경우, 유럽,일본,친디아 등의 제2의 세력들이 과연 전세계 생산의 소비를 미국만큼 감당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중국의 소비증가율이 15%에 이르러 중국의 경우에는 확실히 내수소비력이 증대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된다면 최소한 차이나의 투자자금은 쉽사리 발을 빼기 어려울 것입니다.
님이야말로 잘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지금 벌써 중국에서 대규모 자금 이탈이 시작됐다는 정보도 아직 접하지 못하신듯하네요. 상황을 꼭 비관적으로만 몰고가려는것이 아니라 윗분의 글은 현 상황이 일반적인 증시 등락차원이 아니라서 자칫 회원여러분들의 소중한 자산에 흠집이라도 날까봐 염려하시는 글인듯합니다. 흥분할 일도 아니구요.저역시도 단 4일만에 수백날렸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정신 바짝 차리시고 소중한 자산들 잘 지키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물고기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중국본토증시하락보다 엔캐리트레이드가 더무서운것같아요 ....저금리의빌린엔화로 얼마나 이머징마켓에 투자됬는지 규모조차 정확히 알수없으니........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