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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충전소 자운선가에서 만났던 풍경과 자연들
보리심 추천 1 조회 983 16.06.15 23:1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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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5 23:29

    첫댓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시간에 몸을 맡기며 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자연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보리심님♡

  • 16.06.15 23:39

    보리심님 흰둥이를 보구 울컥했습니다 보고싶어서--- 자연에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봄니다~~ 고맙습니다~~^^

  • 16.06.15 23:40

    보리심님 아름다운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사랑으로 저를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대각하세요

  • 16.06.15 23:51

    감동입니다~ 너무너무 힐링 되네요.감사합니다^^

  • 16.06.15 23:52

    감탄과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언제쯤 다시 갈수 있을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나마
    가고픈 마음 달랬습니다 .

  • 16.06.16 00:10

    눈이 호강하네요! 보는거 자체로 수행입니다!...어쩜 이토록 섬세하고 아름답게 담을 수 있나요!..마음이 시립니다!...고맙습니다! 보리심님~..

  • 16.06.16 01:36

    보리심님~~
    보리심님의 진실한 마음처럼 사진또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잔잔한 미소가 지어져요~~~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심님^^ ♡♡♡

  • 16.06.16 03:53

    보다가 눈물날뻔 했어요. 하나하나가 온 우주이며 피어나는 사랑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주시다니 넘 감사드려요. 저 작은 돌맹이 하나에도 내가 아닌게 없고 우주가 아닌게 없다라는 말이 맞네요. 너와 내가 아닌게 없는 것을 사진을 통해 잠시잠깐 느껴보았습니다. 이 행복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16.06.16 04:07

    모든 존재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생명이고 사랑임을 보여주내요~♥

  • 16.06.16 06:31

    보리심님 이 아침에 눈이 행복하네요 ~^^ 저또한 이 법을 접하기 전까진 자연이 아름다운지 모르고 살았더랬죠 이 인생의 참맛을 알게해준 자운선가가 넘 고맙네요 예쁜 사진으로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16.06.16 06:51

    진짜 예술이네요~~~
    다아 우리 마음들이 만들어낸거네요♡♡

  • 16.06.16 06:59

    아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지혜로우신 보리심님!!!

  • 16.06.16 08:02

    사진 정말 감동하면서 봤습니다.고운원도 그립고 순둥이도 그립네요.

  • 16.06.16 08:29

    아침부터 분노에살기가 엄마를 공격하고있는데 아름다운 사진이 분리해주네요 너무 예퍼요 집나간 순둥이도 그립고 목욕하는 순돌이도 보고싶고 감사합니다 보리심님
    아름다움이 미움을 이기네요 보리심님 알라븅

  • 16.06.16 08:27

    자운선가의 4계절 잘 둘러보았습니다. 작품수준의 멋진 풍광이 그곳의 그리움을 느끼게 합니다....감사합니다...

  • 16.06.16 08:59

    이 사진에 왜 이리 눈물이 나나요?
    그안에서 터트린 내 오열이...
    그안에서 던져버리고 나온 내 아픔과 상처를...

    말없이 그저 품고 있는 아침이슬 맞은 꽃들이 "나는 괜찮아. 나는 아무렇지 않아. 난 어떤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여기 그대로 있어"

    꽃들이 전해 주는 마음이 혜라님과 고운원
    식구들 마음인 것 같아 아리면서도 아름다운
    마음이 글썽글썽 눈물을 떨굽니다

  • 16.06.16 09:18

    가고싶은곳입니다.
    그리운곳이네요.
    희망을 찾아 꼭 다시
    갈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6.16 09:36

    보리심님,
    사진 고맙습니다
    마지막사진보는데 울컥합니다

  • 16.06.16 10:38

    보리심님!멋지고 정겨운 사진 정말 반갑습니다~
    언제라도 고운원은 달려가고싶은 내 고향입니다~~어찌 그리도 맨날맨날 그리울까요!우리 도반님들께 어떻게 해서라도 용기주고 싶은 님의마음도 잘 전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6.06.16 10:39

    와우~
    감동이예요.
    사진보고 이런 감동은 첨인것 같아요.
    고운원에대한 사랑을 담고 봐서 이겠죠?
    보리심님 감사합니다.

  • 16.06.16 10:50

    세상은 이리도 아름다운데 우리는 왜 그걸 보지 못하는지...보리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순수한 감동을 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6.06.16 10:53

    너무 아름답습니다 특히나 송글송글 이슬 맺힌 꽃들은 예술이네요 프로 사진작가로 데뷰하셔도 손색 없으실듯..잘 봤읍니다

  • 16.06.16 11:59

    휴대폰으로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지 놀랍습니다.
    사진을 통해 보리심님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 16.06.16 13:18

    몸은 여기에 있는데
    마음은 그곳에 있는듯
    그곳에서 향기도 맡고 바람도 맡으면서 걷고있네요
    행복합니다 보리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6.06.16 13:23

    휴대폰으로도 이런 사진이 나오는군요... 자운선가에 있는 꽃과 풀도 도를 닦나봅니다..^^ 아름다운사진 감사합니다.

  • 16.06.16 15:24

    너무대단한사진입니다ㅜㅜ 벅차오르는감동이... 너무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16.06.16 17:28

    마음이 맑아지고 몸이 맑아지고 머리도 맑아졌습니다. 사진 속 자연들이 내 안으로 들어 온 거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심님이 보고 싶네요...

  • 16.06.16 19:03

    사진보고 이렇게 감동받기는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사진으로 표현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보리심의 순순하고 맑은 마음이 하나로 느껴져 더없이 감동이고, 기쁨입니다. 보리심님! 사랑합니다^^

  • 16.06.16 20:34

    보리심님,
    감사합니다.
    눈과 마음이 행복에 푹~잠겨봅니다..

  • 16.06.16 22:06

    꽃과 나비의 조화, 꽃과 벌의 조화, 작품사진이네~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니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 16.06.16 22:16

    나에게도 감성이 살아나는건가요~사진을 보면서 눈물이 나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심님!보리심님의 따뜻한 사랑이~~사랑합니다^♡^

  • 16.06.16 22:26

    따뜻합니다 너무 생생하고 선명하여 수행참가당시 마음으로 다시 살아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6.17 14:34

    여기가 천국인가요?
    천국을 찍으셨네요 ^^**

  • 16.06.17 21:45

    순둥이는 사진으로만 봐도 웃음이나네요~^^귀요미~

  • 16.06.20 12:20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도망나오고 싶은 맘 억누르고 겨우겨우 오참 마치고 가족모두에게 수행자임을 선언했습니다 ( 직장까지도요 )근데 자운선가에 이런 위기가 찾아오고 저는 절 자랑스러워하지 못하고 숨어버렸네요 늘 하던 그대로
    .....전 그냥 찌질이 병신을 선택했었네요 저 다시 나올께요 두려움 올라오지만 다른 선택을 할께요 자운선가 수행자답게 멋진삶 살아가겠습니다 자운선가가 그리워 질까봐 도망나오지 못했는데 벌써부터 그리워 지네요 맘으로 달려가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자운선가를 느끼게 해줘서요

  • 16.06.24 08:47

    아름다운 풍경과 모습,
    보리심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16.07.02 11:40

    혜라님의 수제자 보리심님...역시...^^
    수제비 曰: 아름다운 산하의 덕을 배경으로 받고 있는 자운선가...
    훌륭하신 스승님들과 도반님들을 백으로 갖고 있는 행복한 왕자님...
    진심으로 모두 사랑할 때인줄 아오...감사해야 할 때인줄 아오...^^

  • 19.11.02 05:18

    사진속에 보리심님의 아름다운 세상이 보이네요..아름다운 사진입니다

  • 19.11.12 23:23

    역시 우리 지역장님이 최고이십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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