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시 당 초
/ 무 심
오늘하루만 내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들려줄거야
마음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버렸다
남자모든건 여자 눈물에 산산이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들려줄거야
첫댓글무리 입니다
사랑은 괴로운것 같습니다그러나 그래도 사랑은 우리의 축복이니 인내하면서 기쁨으로 맞을까요 그 해답은 울님께서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멋지게 잘 불러주신 울님의 노래에 한동안 머물면서 감사히 다녀 갑니다고운밤 편안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저도싸싸
하시죠 무심님 오늘도 매력의 허스키 음성 기분좋게 감상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아무튼 사랑은 힘들고 맘이 마이 아파여 절절한 가사가
이 밤 님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무슨 노래이건간에 술술풀어 내 노래로 만들어버리는 무심님 그대가 진정한 가인들의 세상마당의 소리군이외다공연장으로 온다는 그말에 감동하며 일요일 봉사공연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미리 그려봅니다알랴뷰
애시당초 무심님의 노래는이 있습니다그려,
,,,,,,,,,,,,,,
잘부르신 노래에 머물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약간 허스키한,음색이 매력입니다,
안녕하셧어요,,??오늘주말밤에 들어 봅니다,,좋으네요,,ㅉㅉㅉㅉ현철,,송대관보다 100
%잘 부르십니다,,ㅉㅉ
오늘 그리고 하루, 또하루가 봄날의 꿈을 깨우며 달려간다.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
오매가수님 오셨슈
캬ㅡㅡㅡ이런노래도 있었남유 와ㅡㅡㅡ넘 잘 부르셔유
위에있는 그사람보다는 쪼께 더 잘 불러유
반갑습니다 언재함 볼껴
설 명절 잘 보네세요
애시당초 우리도 생김생김도 모르고, 성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 그런 사이 였지요.... ㅎㅎ 야식을 넘 많이 드시나?? 배둘레햄 만 좀 줄여 주시지요....
눈코뜰새 없이 바쁜 생활에 건강 잘 지켜가시고 매일매일 행복한 웃음 읽지 마시고 그러십시요... 한자밖에 안 되는 가슴에 담을것은 왜 그리 많은지.....자로 잴수 없는 것이 또한 가슴이지요...
새해 들어도 여전히 녹슬지 않는 노래 앞으로도 삼십년은 족히 가시리라 미잇씁니다....
무심님
거운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멋지게 잘 부르시는군요 고봉으로 드립니다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싸
가수님
멋지게 부르시는 노래 뜨거운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