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내,성모마리아상.
오늘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 서울대교구, 명동성당 앞 이 자리는
한국천주교회 내부에서 신부라 칭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저지른
종북적 행태를 규탄하는 대한민국 수도 우리나라의 한복판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 모이신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그리고 6.25참전 중앙회원 여러분!
우리가 서 있는 여기 이자리 수도 서울은 유구한 역사소용돌이
한가운대 정의의 불길이 끊임없이 치솟았던 자리이며, 우리들의
소중한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애국국민들의 호국의 본
산과도 같은 자리입니다. 대한민국을 목숨바쳐 지켜온 선열들이
모셔진 수도 서울인 것입니다.
1948년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이념으로 건국한 대한민국이 2013년
11월 25일 오늘날 까지 아직도 우리나라는 공산사회주의 망령에
도취 된 무리들에게 끊임없이 도전받고 나라 발전 장도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대한민국 우리나라를 목숨 내 놓고 이어 지켜온 애국세력
'대한민국 재향 경우회'와 '6.25참전 전우회''고엽제,중앙회'가
주최하여 민주함성 본산의 자리에 나서서 국민에게, 다 함께 깨
어나 대한민국을 살리자! 호소하고 또한 '공산적도들을 물리치
고 애국하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다'라는 숭고한 기치를 내걸
고 충천하는 함성으로 이 나라를 갉아 먹는 종북세력을 꾸짖고
있습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그리고 여기 모이신 우국지사 여러분!
호국영령들과 참전전우회 모든 이들이 어떻게 지킨 대한민국 우리
나라인데 종북좌파들의 간교한 사회혼란 책동으로 또다시 국가적
몸살을 앓아야 합니까?
특히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의 불법기습남침 '6ㆍ25 전쟁'때를
기억 하십니까? 그로부터 불과 3일 뒤 1950년 6월 28일 여기 이
자리는 허울 좋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는 우리국민
의 철천지 원수 김일성이 이끈 공산적도들에게 일시적으로 침범
당해 빼앗겼던 치욕스런 자취가 배어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자리에 모인 조국수호 애국대열 우리 모두는 소리 높혀 다 함
께 주창합니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수호하는 우리가 오늘 한데 모여
한국천주교회를 대변하고 이끄는 정진석 추기경을 비롯한 주교회의
등 교계지도자들과 수도회 장상들에게 국가기강이 사살적으로 나약
해져 추락하고 정체성수호 국가 가치관이 훼손된 현실을 통탄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천주교계 모두는 위기 상황으로 봉착한 우리나라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편에 서서 나라를 수
호하는 국민들이 외치는 다음과 같은 함성을 외면하지 말 것을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첫째, 교회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정부 시책에 반대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종북주의적 행태를 종식시켜 줄것을 요청합니다.
둘째. 교회지도자들은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는 종북주의자들을 추종하는
무리들 행동을 엄중히 경고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국가수호 의식을
되찾는데 종북주의자에 편승하는 반 국가적 일탈행동을 크게 꾸짖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셋째, 교회의 사명은 신앙적 활동으로 출발하고 신앙적 결과로 인류 평화에
이바지 함이지 정치적 선동구호로 이적행위로 점철된 일탈행위로 혹세
무민하는 종북주의자들과 부화뇌동함이 아니란 사실을 반드시 교리에
근거한 신앙적 자세로 반성캐 하기를 촉구합니다.
넷째, 2013년. 11월. 22일 19시 전주교구 군산시 수송동 본당에서 일어난
박창신 원로신부와 같은 대한민국 이나라 국민되어 삐뚤어진 역사관으로
신부로서의 모습과 거리가 먼 언사로 세상을 가르치려 드는 작태를 멈
추고 적도들로부터 자켜온 이나라를 더 이상 적도들에 놀아나 폄훼하
지 못하도록, 우리나라의 주적인 공산주의자 3대 세습 무리들을 편드
는 반 국가적 행위를 즉시 중단, 권유해 주기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다섯째,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사수하겠다 천명하
였습니다. 이 국가수 호정신의 뜻을 우리국민들이 가장 신뢰해
민주적 절차에 의하여 지도자로 선출한 대통령입니다.
정권야망에 만 눈이 멀어 종북주의적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적행위까지 서슴치 않는 행태까지 서슴치 않는 그릇된 각본에
의해 부화뇌동하여 신자들에게 국가에 반기를 들라하며 그릇
되게 가르쳐 사회적으로 난동까지 부리도록 선동하는 무리들에
편승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 하여 줄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천주교계의 애국적 나라수호 의지가 반성하는 토대로 다시 반영되고
나라안 전체에 긍정적이며 사실적으로 느껴지도록 확인 될 때 까지
우리국민 모두는 항구적으로 천주교회 반국가적 일탈 신부들에 대한
퇴진운동이 지속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이 애국적 국민 함성이 곧 우
리국민들의 나라사랑 대한민국수호이며 천주교의 새롭게 태어나는 발
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어! 종북사제 정의구
현사제단을 물리치고 이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총체적으로
궐기합시다!
2013. 11. 25.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김찬수,알렉산델.서석구,변호사.이계성,대표.
구재태,경우회장.박찬성,대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