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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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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진흙 속에 묻힌 진주도 줍고! - 청송 천마산(484.9m)~사일산(644.2m), 옹점산(665.3m) 안동 봉알산(373.2m),용달산(383.6m)
뫼들 추천 0 조회 271 17.03.17 23:4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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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8 09:51

    첫댓글 산이름이 붕알산이라... 참 거시기 하네요~ ㅋㅋ
    산 정상을 따먹기 위해서 이젠 아예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차로 이동하는 형태로 바뀌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산에 왜 오르는지 왜 올라야 하는지..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생각들이 서로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7.03.18 11:19

    ㅎㅎ 수요 번개산행팀은 산따묵기 위주인데다 인근 산줄기는 거의 다타고 남은
    자투리를 정리하는 단계라 능선으로 이어지는 산들이 잘 안보이네요!~ㅠㅠ
    더군다나 청송 안동등지 산들은 능선이 이어지는 산은 유명산이라 다들 몇번씩 가본 곳이고
    나머지 산은 소똥 무더기처럼 여하나 저하나 떨어져 있네요!~ㅋㅋ
    팀들이 원하는 스타일이 싫으마 중이 절을 떠나야 되는데 따라 댕기보이
    드라이브도 하고 문화재 기경도 하며 유유자적 여유가 있어 여행삼아 따라갑미다!~ㅎㅎ
    수요일 산행은 쪼매 빡신것 같기도~^^
    댕기다보마 희안한 명찰을 달고있는 산도 많네요!~ 그것도 재미중 하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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