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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지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그저...감사할뿐♡
박은주/해남지회 추천 0 조회 113 14.10.21 11:2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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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1 11:35

    첫댓글 아이고~~이뻐라~~
    형부랑 완전 판박이^^
    도현이 많이 뽀샤시 해졌는데 우리 윤이의 인기를 따라 잡겠오~~^^

  • 작성자 14.10.21 11:42

    나두 자는 모습 보면 깜짝 놀라
    울 마누라 미니미 ㅋㅋ
    엄마 않닮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ㅋ

  • 14.10.21 11:37

    오메! 동글동글 이쁘네~
    아가야 쁘잉쁘잉~^^♡♡

  • 작성자 14.10.21 11:42

    언니~
    감사해요^^

  • 이렇게 이쁜녀석이~~ㅎㅎ
    무럭무럭 자라서 듬직한 아들노릇 톡톡히해야한다 ^^

    어쩜 손도 저리 이쁘냐~~~

  • 작성자 14.10.21 11:44

    이쁘징?
    내눈에만 이뻐 보이는거 아니지?ㅋㅋㅋ

  • 14.10.21 11:48

    생명의 고귀함이겠지요.
    조그만한 숨결이 잘 이겨내서 예쁜아이가 되었네요.
    씩씩하고 뜬뜬한 대한의 건아로 성장해 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댁내에 웃음꽃이 만발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10.23 10:28

    공부 못해도 됩니다.
    인성을 기본으로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0.21 13:07

    엄마의 아픈자리 다 씻어 버렸네요
    당연히 이땅위에 꼭 필요한 자리에 쓰임받을 자리에서
    대한의 아들로 멋지게 그려질 그림 그리며
    미소지어봅니다.

  • 작성자 14.10.23 10:29

    아들 태어난지 두달만에 아들바보가 됐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
    올바르게 키우도록 노력할께요^^

  • 축하드립니다.!^^
    똘망똘망 눈망울이 범상치 않네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10.23 10:29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지회장님 댓글에 힘을 얻게됩니다.

  • 14.10.21 14:47

    너무나 이쁘고 똘망스럽네요.
    퇴원 축하드립니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랄거에요.
    손이 너무나 이쁘네요~~

  • 작성자 14.10.23 10:30

    손이 여자아이처럼 길죽~한게 신랑집안 내력이랍니다.
    제가 사랑하는 두남자에 이쁜 손^^

  • 14.10.21 15:55

    넘 이쁘고 대견스럽네 얼마나 맘 조리며 아팠을까 , 퇴원 축하드리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며,
    자랑스럽고 멋진 아들 화이팅, 엄마 아빠 고생했어요,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 14.10.23 10:31

    울보 엄마보다 강한 아이네요
    너무 맘조렸던걸 저녀석 웃는 모습에 기억두 않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0.21 16:08

    가슴이 뭉쿨 하네요. 엄마.아빠와 아들의 사랑의 힘이 되여
    항상 건강과 행복한 가정으로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귀엽고 예쁘네요. 퇴원 축하합니다.

  • 작성자 14.10.23 10:32

    퇴원하는날 신랑이 세상을 다 가진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말에 저두 깊이 공감하니다.
    우리 세사람 사랑의 힘으로 행복한 가정 이룰께요^^

  • 14.10.21 16:29

    박슬장님 퇴원 축하드리고 씩씩하고 건강 하게잘 자랄게지요
    가정에 건강 과 행복히시길을 빌니다

  • 작성자 14.10.23 10:33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씩씩한 사나이로 잘 키워가겠습니다.

  • 으매~예쁘내요
    수고마니×3 하셨고
    아기의 건강빕니담 ^-^

  • 작성자 14.10.23 10:33

    정기영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럽죠?ㅎㅎㅎ
    앞으로 심적으로도 더 사랑스럽게 키워나가겠습니다.

  • 14.10.21 19:18

    어머~~넘 이쁘다.
    세상 모든 아기들이 예쁘지만, 도현이가 지금은 젤 멋지고 이쁘다.
    도현엄마~~축하해.
    누굴 닮았나??

  • 작성자 14.10.23 10:34

    그쵸?
    울 도현이 멋지죠?
    역쉬~ 실장님이 안목이 있으셔용^^

  • 은주씨의 글을 읽는데 저도 울컥했어요
    그래도 천사같은 도현이 보고 또 보았어요
    너무 예뻐서 보듬어 주고 싶어요
    잠자는 천사 , 그리고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도현이의 아기자기한 손 --

    도현이 사진보면서 꼭 우리 큰애 사진 보는것 같아요
    태어난 순간부터
    그리고 두달이 다 돠어가는 도현이 사진이 꼭 그때의 우리 큰애 같아 가슴이 더 울컥했어요

    이렇게 건강하게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준 도현이 참 자랑스럽고 멋져요
    그리고 도현이옆에서 잘 견뎌준 은주씨, 정망 애썼고 고생했어요
    도현이 퇴원을 정말 축하하며. 이제는 많이 웃으며 든든한 도현이의 엄마 아빠로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10.23 10:36

    김미정 실장님~
    감사해요.
    실장님이 많이 공감해주시고 피부에 와닿는 조언 해주실때마다 참많이 감사했어요.
    울기만 하고 있을때 실장님이 보내주신 문자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말뿐이 아니라 가슴깊이 감사드려요~
    앞으로 도현이 건강하게 씩씩하게 착하게 키워나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 14.10.21 22:20

    세상에~~ 넘 건강 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에 실장님 만나기 전에 온갖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버텨왔으니 앞으론 희망의 꿈나무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리라 믿습니다. 세상에 아기천사로 광명의 빛과 소금이 될거예요. 훌륭한 보물로말예요. 실장님 넘 수고했어요. 계속 화이팅!!!

  • 작성자 14.10.23 10:37

    엄마보다 강한 아이!
    이 조그마한 아이가 엄마한테 의지하는게 아니라
    언젠가 부터 제가 아이에게 의지하는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사소한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0.21 23:00

    오전에 잠깐 사진들만 봤었는데
    가장 여유로운시간 다시들러 살펴보니
    울실장님 가슴아팠던 사연에 찡했어요.
    세사람 모두 힘들었던 시간 만큼 더욱 단단해졌으리라 믿어요.
    도현이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 작성자 14.10.23 10:39

    울 세사람 언제 힘들었지? 싶습니다.
    지금 무럭 무럭 커주는 도현이 제가 안아볼수있고
    똥, 오줌싸면 기저귀 갈아줄수 있고 칭얼데면 토닥여 줄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감사드립니다.

  • 도현이의 돌망똘망한 눈이며 모든조화 너무예쁩니다
    건강하게 잘자라서 대한민국 건아로 훌륭하게 자라겠습니다 박실장님 축하드립니다
    퇴원기념 다과회도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4.10.23 10:40

    감사합니다.
    작은 정성에 고맙다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항상 표현이 서툴러 오해 받기 쉽지만 마음만은 그게 아니란걸 이젠 표현하면 살아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가까이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10.22 08:55

    박은주 실장님 수고가 많으셨네요.
    어젠 진도 팽목항에 들러서 피지도 못한 애들을 잠시 보면서 마음을 달랠까 해서 다녀왔는데 반가운 손님이 오셔서 기분이 반전이 되었습니다 .
    지부에 들러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눈가에 눈물이 많이 흐르는걸 보면서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사는거라 생각했답니다.
    도현이 사진을 보면서 엄마의 고마움과 어머니의 감사함을 느끼게 하였답니다.
    떡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곁에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0.23 10:42

    강낙현 지부장님~
    곁에 있어주어 고맙다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족한게 많은 저에게 또한번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곁에 많이 계시다는걸 일깨워주심게 감사드립니다.
    지부장님과 대화 나누면서 느낀바가 많습니다.
    더 많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4.10.22 09:08

    도현이가 엄청 잘생겼네요~
    도현이가 엄마아빠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효자가 분명하네요~!!

    실장님!!
    고생많이 하셨고 앞으로 더욱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할거라 믿습니다.
    잘생기고 듬직한 도현이가 있으니깐요~!!^^

  • 작성자 14.10.23 10:44

    잘생겼지용?
    효자가 맞나봐요
    작게 태어난 도현이 크게 키워나가겠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응원해주시는 우리 실장님 감사합니다.

  • 실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도현이 집으로 실장님 품으로 돌아온거 너무 축하드려요~~
    몇달뒤엔 이 사진이 도현이였을까 할 정도로 통통하고 늠름해진 사진 또 한번 올려주세요^^

  • 작성자 14.10.23 10:46

    신기할 정도로 집에 오면서 부터 아이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네요
    병원에 있을때 10그램에 몸무게에도 예민했었는데...
    엄마 품이 푹신~해서 좋은가 봐요
    얼굴한번 뵌적 없지만... 항상 응원해주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실장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축하 드림니다
    도현이의 멋진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 작성자 14.10.23 10:47

    박무길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구례 실장님이 걱정많이 하신다고 댓글 올려주셨던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회장님과 실장님께서 맘써주시고 위안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박은주실장님 도현이도건강하고 실장님도 건강하시다니
    모두가 다 축복받은 세상입니다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14.10.23 10:48

    기쁜 소식 전할수 있어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글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10.22 10:24

    예쁜아기 품에 안고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실장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10.23 10:49

    추억의 사진전시회때 제 임신 소식듣고
    실장님이 제 손 꼬옥~ 잡아주셨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10.22 15:30

    아들 너무 이쁘네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실장님과 아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10.23 10:50

    아들이 너무 이뻐서 고민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고생은 많았지만 그만큼 더많이 행복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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