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의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양무리순복음교회 설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160박스를 경기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경기 광주시 소재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는 6일 오후 2시 경기 광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배오혁)에서 설명절을 맞아 라면 160상자(₩2,200,000)을 전달했다.
양한승 목사는 "교회의 존재 이유는 지역을 섬기며, 사람을 세우고, 이웃과 나눔을 나누는 것이다"며 "주민과 소통, 화합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실천 하는 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영창 목사는" 저희 교회는 항상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섬기며, 이번 광남동 지역과 광주 모든 지역에 주민들 가운데서 취약계층을 꾸준히 섬기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한승 목사는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서 24년 전에 교회를 설립 한 후, 지금까지 국내외 소외계층 위해 나눔의 행사를 진행 해 온 지역의 대표적인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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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순복음교회, 설맞이 사랑의 섬김과 나눔의 실천 - 뉴스앤넷
경기 광주시 소재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는 6일 오후 2시 경기 광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배오혁)에서 설명절을 맞아 라면 160상자(₩2,200,000)을 전달했다. 양한승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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