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투사를 가장한 지능형 친일파인 리승만을 찬양하고 동족인 우리 한국인을 짐승으로 비하하며, 왜정기의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왜곡조작하는 데 앞장선 장본인, 국사편찬위원장 류영익의 아들냄이가 미 합중국 국적자로 군대에도 안 갔다 왔으며, '미 합중국 사무소 마케팅 디렉터' 채용 기본 자격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1등으로 채용되었으며, 현재 과장급을 지내면서 다른 국내 기업 과장급 임직원보다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일류 문화 국가 창조의 중심 신동명천제단과, 대한민국을 풍요롭게 하는 높은 문화의 힘 한국만화살리기는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류영익이 찬양하는 리승만은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리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리승만은 없는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하셨듯이 1918년에 자필로 1차 대전 징집 카드에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하고, 직업은 '한국학교장(Korean School Principal)'으로, 주소는 '하와이'로 표기했습니다. 더구나 노일전쟁 막바지인 1905년 8월 4일, 리승만은 륜병규와 함께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황제의 대표자가 아니라 일진회라는 단체의 대표자'라면서 '황제는 한국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한제국과 고종 황제를 적극으로 부정하기까지 했습니다. 일진회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의 외교권을 왜에 넘긴 을사늑약을 적극 찬성했던 유명 친일 단체입니다.
이러한 리승만을 찬양하는 반민족주의 사학자, 매국노 사학자가 반(半) 미국인, 즉 새끼 미국인인 아들냄이를 이용해 문화계까지 장악하려 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콘진원은 경력이라고는 한국에서도, 미 합중국에서도 엔터테인먼트 관련 마케팅 경력은 전혀 없고, 아리랑TV(영어 자막 검수)와 주한 미 합중국 대사관 근무가 고작으로 면접 평가 세부 항목 대부분을 충족하지 못한, 류영익의 아들냄이를 업무 효율을 핑계로 면접도 거치지 않은 채로 뽑았다고 합니다. 이러고선 2006년에 미 합중국 사무소 마케팅 디렉터를 뽑으면서 자격 요건으로 '미국 현지에서 엔터테인먼트 관련 마케팅 5년 이상 경력'을 제시했으나 공석을 채우지 못하자, 공석을 채우기 위해 경력 기준을 7년으로 상향했지만 역시 적격자를 찾지 못했다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옛말처럼 타인을, 그것도 동족인 우리 한국인을 짐승으로 보는 류영익과, 이력서에는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다고 써 놨으며 실제로도 그랬으면서도 언어 장애자라고 사기를 친 그 아들내미야말로 진정한 짐승입니다. 한국인 여러분, 역사 감각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궤변론자 및 국적 포기자의 손에 문화계가 놀아난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합니다. 역사 감각을 잃은 나라는 반드시 망합니다. 헌법 정신을 부정하며, 백범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4·19 민주 혁명을 데모라고 지껄이며, 친일 개신교 장로 리승만을 국부로 떠받드는 궤변론자들을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그들은 경제맹, 정치맹, 안보맹, 문화맹, 협상맹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식구와 친구까지도 팔아먹는 사이코패스요, 소시오패스입니다. 이러한 자신들의 과오를 부인하고 오히려 숨기기 위해 자신들과, 자신들을 열렬히 밀어주고 있는 철부지 기성 세대의, 극단적이면서도 기계적인 견해를 국민 정서로 포장, 법적 근거가 없는 부당한 검열을 계속하고 있는 박증히교, 헌누리 정치 깡패, 뉴또라이 사기극단에게 결코 한국 문화계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일류 문화 국가 창조의 중심 신동명천제단과, 대한민국을 풍요롭게 하는 높은 문화의 힘 한국만화살리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게 요구합니다.
첫째, 류영익 아들의 채용을 무효화하고, 류영익 아들을 즉각 해고하라.
둘째, 채용 과정에서 미필자, 국적 포기자, 전과자, 정신병자,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를 철저히 여과하라.
셋째, 경력자 채용 과정에서 경력을 확인하는 기준을 명확히 하라.
넷째, 오해받을 만한 언행은 처음부터 하지 말라.
다섯째, 국민 정서를 들먹이는 부당 검열에 용감하게 맞서라.
여섯째, 역사 감각을 찾으라.
무효화 및 해고 서명 바로 가기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4788
관련 기사 : 野 "유영익 아들, 콘텐츠진흥원 특혜채용"
+) 10월 29일 추가
오늘 콘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류영익의 아들냄이가 채용된 것에 대해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으나, 류영익의 아들냄이를 채용 무효화 및 해고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자신은 당시 원장이 아니니,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둥, 재공고를 하는 게 원칙이기에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특혜는 아니라며 변명은 여전했습니다.
관련 기사 : 콘텐츠진흥원장 "유영익 아들 채용, 절차상 하자"
+) 10월 30일 추가
류영익이 한동대 석좌교수를 지내면서 근현대사 강의 시간에 뉴또라이 사기극단이 쓴 근현대사 교과서(원제 :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를 쓰고도 국회 상임위 보고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들통났습니다. 해당 대학 졸업생의 증언에 따르면 류영익은 뉴또라이 사기극단이 쓴 근현대사 교과서를 수업 주교재로 정해 놓고 학생들에게 무조건 구입해 쓰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류영익은 강의 계획서에도 뉴또라이 사기극단이 쓴 근현대사 교과서를 쓴다고 적어 놓고, 강의 기간 내내 리승만에 대한 강의를 했으며, 언젠가는 리승만이 쓴 글에 대한 A4 용지 10장 분량의 독후감을 써 내라는 과제까지 냈다고 합니다. 이 류영익의 국회 상임위 거짓 보고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 제1항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큰 죄입니다.
이를 계기로 콘진원장이 류영익의 아들냄이를 채용 무효화 및 해고하겠다는 의지를 보일 때까지 서명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서명을 하신 후에는 혼자서만 아시지 말고, 널리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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