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회장님의 카톡에서]
🐼친절한 세상🐼 [제 5,614회]
감동적인 실화를 모아 펴낸 "눈물이 나올 만큼 좋은 얘기"라는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어떤 부인이 술에 취해 폭력을 가하는 남편과 싸워 어린 딸을 데리고 집을 뛰쳐 나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친정집으로 향했는데 한 30분 정도 달려 친정집에 거의 왔을 때
운전수 아저씨가 갑자기 입을 열어 이렇게 말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밤늦게 어딜 간다니, 아마 남편과 싸운 모양이죠?
자세한 얘기는 묻지 않겠지만 오늘은 그냥 가만히 남편 곁으로 돌아가세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 부모님한테 가면 얼마나 걱정하실까! 택시비는 안내도 되니 집으로 돌아가세요!”
운전기사는 뒤에 앉아 훌쩍거리는 그녀를 보고 그 마음을 헤아려 다시 처음 탓 던 곳으 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격했고 남편과 문제가 있을 때마다 그 운전기사의 친절을 두고 두고 새겼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친절만 받아도 사람들은 살맛 납니다. 친절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못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남을 배려하는 친절로 인성이 개발되면 결코 손해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작은 친절 일지라도 남에게 베푼 친절은 헛되지 않습니다.
친절은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눈앞에 이익이 없어도 대가를 바라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면 아무리 작은 친절일지라도 친절은 사람에 깊은 감동을 줍니다.
친절은 경쟁력이 있고 친절은 생명력이 있어 심어 놓으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에도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을 베풀면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물건도 사지 않고 스쳐가는 손님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낭비가 아닙니다. 기억에 오래 머물러 있는 사람은 화려한 옷에 진한 화장으로 치장한 얼굴이 아니라 친절한 사람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최후의 승자는 친절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오래 간직하고 싶은 사랑은 친절한 사랑이며 친절한 눈길은 가슴을 파고들어 시간이 지나면 닫힌 마음의 지갑을 열어줍니다.
겨울 땅바닥 처럼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 주는 말은 친절한 말이며,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친절한 말을 한다고 혀가 달아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친절은 소경도 볼 수 있고, 귀머거리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친절은 결코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미국 메릴랜드의 한 마을에 서적 외판원을 하는 남루한 복장의 고학생이 나타났습니다. 더위와 굶주림에 지친 청년은 마을입구의 허름한 집을 방문 했습니다. 한 소녀가 책을 파는 학생을 맞아 "우리는 너무 가난해서 책을 살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답니다.
그는 이마의 땀을 닦아내며 시원한 우유
한 잔을 부탁 했답니다. 이 때 소녀는 쟁반에 우유 두 잔을 담아 정성껏 대접했고 그는 소녀의 친절에 감동해 수첩에 그녀의 이름을 적어 두었답니다.
그 후 세월은 20 여년이 흘렀습니다.
메릴랜드 병원에 한 여성 중환자가 실려 왔습니다. 이때 병원장 하워드 켈리박사는 의사들을 총동원해 환자를 살려 냈습니다.
그녀의 치료비는 1만 달러가 넘었다고 합니다. 여인은 1만 달러가 넘는 치료비 청구서를 받아들고 한숨을 토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받아든 청구서 뒤에는 병원장의 짤막한 편지 한 장이 붙어 있었습니다. "20년 전에 저에게 대접한 우유 두 잔이 치료비 입니다!"
20년 전에 베푼 작은 친절이 1만 달러가 넘는 보은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원장이 된 20년 전의 고학생은 우유 두 잔의 친절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작은 미소 하나가 마음 문을 열게하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작은 친절이라도 베풀면 반드시 대가가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긴강도 한 방울 물에서 시작됩니다. 친절은 무형의 자산이며, 친절은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친절은 때로는 아주 값진 것으로 돌아옵니다.
톨스토이는 "친절은 지나쳐도 좋다"라고 했고, 괴테는 "친절은 보상을 바라지 않는 행위이며 똑똑하기 보다는 친절한 편이 낫다."라고 했으며, 헬런 켈러는 "삭막한 인생을 친절로 적시는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친절은 순수한 마음과 생각이 합쳐저서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친절 할려면 항상 좋은 생각과 마음이 준비되어 있어야 실천을 할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길거리에서도 항상 친절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널려 있습니다.
오늘부터 친절을 습관화하여 예절의 1등 대한민국 국민, 친절한 귀한분이 되는 멋진 화요일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총재 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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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 운(運)이 좋은 사람들"
인생의 말년은 단순한
‘마무리의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한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겨왔는지가
드러나는 정산의 시기다.
나이 들수록 겉모습보다
내면의 삶이 운명을 가른다.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사람이라도 곁에 사람이 없고, 몸이 병들어 있고, 마음이 메말라 있다면 그것은 결코 복된 노년이라 할 수 없다.
반대로 재산이 많지 않아도
얼굴이 평화롭고, 관계가 따뜻하며,
일상에 리듬이 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운이 열리고 삶이 단단해진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세 가지 복이 있다.
1. 배우자 복
(늙을수록 금슬이 좋아진다)
말년의 복 중 가장 큰 것은 ‘배우자 복’이다.
젊은 시절의 사랑은 설렘과 열정으로 유지되지만, 노년의 사랑은
이해와 배려로 완성된다.
함께 살아온 세월 속에서 다투고 화해하며 서로의 결을 알아가는 부부는 나이가 들수록 관계의 온도가 높아진다.
그들은
‘누가 옳은가’를 따지기보다
‘어떻게 함께 살아갈까’를 고민한다.
서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며, 작은 말 한마디에도 감사할 줄 안다.
이런 부부는
경제적 여유보다 정서적 안정으로
하루를 지탱한다.
결국 말년의 평화는 돈이 아닌 사람에게서 온다.
2. 건강 복
(건강의 중요성을 안다)
두 번째 복은 ‘건강 복’이다.
말년 운이 좋은 사람들은 대체로 젊은 시절, 크든 작든 아픈 경험을 해본 이들이다.
병을 앓아본 사람은 몸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다.
늙어서 아프면 회복이 더디고 치료도 어렵지만,
젊어서 적당히 아파본 사람은 그때의 경험을 통해 건강의 본질을 일찍 깨닫는다.
그들은 병을 두려워하기보다
‘몸과 대화하는 법’을 배운다.
아픔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생활 리듬을 익히고, 무리하지 않는 법을 터득한다.
그래서 세월이 쌓일수록 자신을 조율하는 감각이 남들보다 예민하다.
건강복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복이다.
3. 습관 복
(작지만 꾸준한 습관이 있다)
마지막 복은 ‘습관 복’이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큰 목표보다 작은 습관을 중시한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따뜻한 차 한 잔을 음미하거나,
하루 30분씩 산책을 하는 일상
이런 사소한 루틴이 마음의 중심을 잡아준다.
습관이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삶의 리듬을 만들어주는 의식이다.
꾸준함은 인생 후반기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변덕이 아니라
지속이 삶을 단단하게 한다.
말년의 평화로움은
결국 하루하루의 습관이 쌓인 결과다
# 결론
좋은 배우자, 건강,
그리고 꾸준한 습관.
이 세 가지 복은
우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온 세월, 아픔을 통해 배운 건강의 감각, 그리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쌓은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다.
젊은 시절의 성공은 노력의 결과이지만,
노년의 평화는 태도의 결과다.
삶을 존중하고
몸의 소리를 듣는 사람, 그리고 곁의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내는 사람. 그들이야말로 진짜
‘말년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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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린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밤늦게 어딜 간다니, 아마 남편과 싸운 모양이죠?
자세한 얘기는 묻지 않겠지만 오늘은 그냥 가만히 남편 곁으로 돌아가세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 부모님한테 가면 얼마나 걱정하실까! 택시비는 안내도 되니 집으로 돌아가세요!”
운전기사는 뒤에 앉아 훌쩍거리는 그녀를 보고 그 마음을 헤아려 다시 처음 탓 던 곳으 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격했고 남편과 문제가 있을 때마다 그 운전기사의 친절을 두고 두고 새겼다고 합니다.
친절은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눈앞에 이익이 없어도 대가를 바라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면 아무리 작은 친절일지라도 친절은 사람에 깊은 감동을 줍니다.
친절은 경쟁력이 있고 친절은 생명력이 있어 심어 놓으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에도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을 베풀면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친절은 소경도 볼 수 있고, 귀머거리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친절은 결코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미국 메릴랜드의 한 마을에 서적 외판원을 하는 남루한 복장의 고학생이 나타났습니다. 더위와 굶주림에 지친 청년은 마을입구의 허름한 집을 방문 했습니다. 한 소녀가 책을 파는 학생을 맞아 "우리는 너무 가난해서 책을 살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답니다.
그는 이마의 땀을 닦아내며 시원한 우유
한 잔을 부탁 했답니다. 이 때 소녀는 쟁반에 우유 두 잔을 담아 정성껏 대접했고 그는 소녀의 친절에 감동해 수첩에 그녀의 이름을 적어 두었답니다.
그 후 세월은 20 여년이 흘렀습니다.
메릴랜드 병원에 한 여성 중환자가 실려 왔습니다. 이때 병원장 하워드 켈리박사는 의사들을 총동원해 환자를 살려 냈습니다.
그녀의 치료비는 1만 달러가 넘었다고 합니다. 여인은 1만 달러가 넘는 치료비 청구서를 받아들고 한숨을 토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받아든 청구서 뒤에는 병원장의 짤막한 편지 한 장이 붙어 있었습니다. "20년 전에 저에게 대접한 우유 두 잔이 치료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