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너와 있던 날들~(2005)
팔 부상으로 중학교에서 야구를 그만둔 쿠니미 히로(야마다 타카유키)가 센카와 고교(千川高校)에 진학하여 야구부 매니저인 동급생 코가 하루카(이시하라 사토미)를 만나면서 야구선수로 재기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드라마는 아다치 미치루의 야구만화인 H2를 원작으로 실사화된 드라마 입니다.
이젠 20년도 넘은 작품이기도하고 우리나라에서 히트친 스토브리그를 생각하면 야구장면이 애들장난 수준이라서 야구적으로 보기보다는 원작만화와 비교해가면서 설정이나 캐릭터들은 비교해가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작품인것 같습니다.
주연배우에는 과거 청춘스타시절의 야마다 타카유키와 지금은 소박하게 활동중이지만 당시엔 잘나가는 청춘스타중 한명이였던 타나카 코타로가 원작에서 히로와 히데오를 연기합니다.
연기적으로는 동나이대에 둘다 훌륭한 배우들이고 원작에서 비교적 작은 히로와 장신의 히데오에 알맞게 캐스팅을 잘했던거 같습니다. 두배우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비롯해서 백야행도 공동출연할정도로 연기호흡을 여러번 맞춘적이있는 배우들이라서 연기호흡이 좋은편입니다.
여주인공들에는 아직 스타가되기전에 이시하라 사토미와 기대만큼 성장은 못했지만 당시 괜찮은 인지도에 이치카와 유이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히카리가 원작만화에선 대단한 미인이였지만 이치카와 유이는 일본현지 기준으로도 그정도의 수준은 아니였어서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이외에도 아오키 무네타카나 나카무라 토모야,나카오 아키요시,칸지야 시호리처럼 향후 잘나가는 배우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다치 미치루의 만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서 챙겨봤던 드라마인데 원작팬들도 그렇고 방영당시에도 수작으로 부르진 않았지만 원작훼손이 크게 나오지않고 원작에 없는 결말이 나와서 깔끔하게 끝난면도 있어서 현지에서도 괴작보단 무난하게 볼만은 하다라는 평이 많았고 시청률도 딱 평범한 수준이였습니다.
여담으로 한국가수인 K가 ost인 over를 불렀고 오리콘에서 상위권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작품은 아마 ott에는 없을것같고 p2p에서나 찾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이때 이시하라 사토미 팬이 되었죠
이시하라 사토미는 어릴땐 어린데로 매력이 있었긴하조ㅎ
이거 보고 여운이 길게 남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결말까지 딱 잘나와줘서 좋았던듯
한국드라마로 한번 나왔으면 하는 만화임 워낙 한국아티스트들 사이에도 매니아들이 많아서
과거세대는 많이 알지만 요즘세대는 잘모를만화인데 내용적으로는 지금도 충분히 먹어줄듯
이거 히카리 배우거 좀 별로여서 …
그거 말고는 다좋았던 일드
저도 히카리가 좀 아쉬웠던..ㅋㅋ
진짜 넘 좋았어요 야마다 타카유키 넘 좋아하기도 해서 어릴때 봤었는데 이때 사토미 알았고 ㅋㅋㅋㅋ h2팬이어서 책도 샀었는데 진짜 대만족했던 ㅋㅋㅋㅋ그래서 영상도 소장해뒀는데 지금은 어디갔는지 ㅋㅋㅋ
저시절 야마다 타카유키 작품들이 꽤볼게 많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