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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달러화지수, 4년 만에 최저. 트럼프는 달러화를 시장 자율에 맡긴다고 언급
○ 미국 트럼프, 한국과 협의하여 관세 해결책 마련할 방침
○ EU, 인도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글로벌 GDP 25%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
○ 중국 '25년 공업부문 기업이익, 4년 만에 증가 전환. 과잉경쟁 억제 등이 반영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빅테크의 양호한 실적 발표 기대, 달러화 약세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1.3%], 금리 상승[+3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대형 기술주 강세 지속되며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EU-인도 간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으로 0.6%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美日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 트럼프 발언 등으로 4년래 최저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4%, 1.3%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예상보다 저조한 5년물 입찰 수요 등으로 상승
독일은 영란은행 금리인하 신중론과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26.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28.5원, 1.22%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달러화지수, 4년 만에 최저. 트럼프는 달러화를 시장 자율에 맡긴다고 언급
○ 달러화지수(95.8, -1.28%)는 ‵22년 2월 이후 최저.
최근 미국 당국의 엔화 강세를 위한 시장 개입 가능성, 민주당의 이민관세단속국(ICE) 예산 승인 거부 및
그에 따른 셧다운 우려 등이 제기되며 하락세 지속.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대체로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으나
달러화 공급 증가로 인한 신뢰 훼손 우려(Debasement)가 구조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
○ 구체적으로 1월 FOMC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연내 2회의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전망.
또한 막대한 규모의 재정적자가 존재하는 가운데
대규모의 추가 국채발행을 피하기 어렵다는 평가 역시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고 있는 요인
○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달러화 약세에 대한 질문에
“우려하지 않는다. 달러화는 아주 잘하고 있으며, 스스로 적절한 수준을 찾아가게 하고 싶다”고 발언.
이는 달러화 약세를 용인한다는 의미로 해석되었고, 이에 달러화지수 낙폭이 확대
○ 한편,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84.5로 전월(94.2) 대비 큰 폭 하락하며 약 11년 만에 최저.
시장에서는 물가 상승과 고용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다고 평가(Pantheon Macro Economics).
최근 4주(1/3일 기준)의 ADP 민간고용은 평균 7700명 증가했으나 6주 전부터 감소세 지속
○ 작년 11월 FHFA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비 0.6% 상승하여 전월(0.4%) 대비 오름세 강화.
같은 달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역시 전년동월비 1.4% 올라
전월(1.3%)에 비해 상승세 가팔라지는 모습.
이번 결과는 공급 부족 등에 의한 수급 불균형과 건설비용 증가 등에 기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한국과 협의하여 관세 해결책 마련할 방침
○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관세 인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미국과 한국이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답변.
전날 SNS를 통해 한국 의회가 무역협정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관세를 25%로 인상할 것이라고 위협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며 유화적 태도로 입장 변경
n Goldman Sachs, 투자자 위험 선호는 5년래 최고. Citi는 은가격 150달러 전망
○ Goldman Sachs는 자사의 투자자 위험 선호 지표가 작년에 1.09를 기록, ‵21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발표.
경제 낙관론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상쇄했다고 평가.
한편, Citi는 은 가격이 3개월 안에 온스당 15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
중국의 강한 매수세와 공급 경직성 등이 추가 상승 이끌 것으로 예상
n EU, 인도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글로벌 GDP 25%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
○ EU와 인도가 20년에 걸친 협상 끝에 FTA 체결.
EU 집행위원회는 인구 20억 명과 글로벌 GDP 2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FTA가 체결되었다고 발표.
이번 협정으로 EU産 對인도 수출품 96.6%에 대한 관세가 인하되거나 철폐.
인도 모디 총리도 자국의 제조업 및 서비스 부문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
시장에서는 미국의 관세정책이 이번 FTA 체결을 촉진시켰다고 평가
n 독일, 작년 對中 기업투자 4년래 최대. 영국 1월 인플레이션 기대는 3개월 만에 최고
○ 독일경제연구소(IW)에 따르면, 작년(1~11월) 對中 기업투자는 70억유로를 상회하여 전년동기비 56% 증가.
기업들은 미국과의 무역마찰 이후 대체 국가로 중국을 선택.
한편, YouGov는 영국의 1월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가 3.8%로 전월(3.6%) 대비 오르며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n 중국 ‵25년 공업부문 기업이익, 4년 만에 증가 전환. 과잉경쟁 억제 등이 반영
○ 국가통계국은 작년 공업부문 기업이익이 7조3982억위안을 기록,
4년 동안 이어졌던 감소세가 멈추고 증가로 전환되었다고 발표.
당국은 과도한 가격 경쟁 및 과잉생산 억제 등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
또한 첨단산업 발전에 따른 산업부문의 질적 개선도 일조
n 일본 카타야마 재무상, 미국과 연계하여 환율 대응. 구체적 환율 수준 언급 회피
○ 향후 필요에 따라 미국 측과 긴밀하게 관계를 유지하면서 적절한 환율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
다만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적정 환율이 있는지 여부, 추가적인 환율 체크 여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8일 현지시각 기준)
○ 1월 FOMC, 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 캐나다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미국 재무부의 재정대응 여력 감소 가능성 초래
블룸버그 (The Debasement Trade Is a RealWorryfor Scott Bessent)
○ 다수의 주요 중앙은행은 미국 국채보다 금 보유를 선호.
또한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 등을 우려해 실물자산으로 이동하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도 관측.
이러한 추세가 장기화되면 미국 재무부의 재정대응 여력이 약화될 수 있어 주의 요구
○ 오랫동안 주가 하락 시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의 역할을 이행하면서
전통적 형태의분산전략(주식 60% vs. 국채 40%)이 유효했으나,
이제는 새로운 비중(주식 60% vs. 국채 20% vs. 실물자산 20%)으로 재편되기 때문.
특히, 자국 내 투자자의 국채 보유 비중이 감소할 경우
재무부는 단기국채 발행에 더 의존하게 되는데,
이는 차입비용 변동성 확대로 경기침체 시 재정대응 여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의미
n 일본 엔화, 당국의 개입 가능성에도 강세 전환 지속은 기대난일 소지
FinancialTimes (Intervention will notreverse yen weakness)
○ 美⽇ 외환시장 공조 가능성이 부각되며 최근 엔화는 달러화 대비 강세로 전환.
그러나 장기적으로 해당 추세의 지속 여부는 불확실.
이는 ▲고정 환율 ▲자본이동의 자율성 ▲독립적인 통화정책의 동시 달성이 어렵기 때문.
또한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효과가 단기적이라는 점도 상기할 필요
○ 이에 실질적 엔화 가치 상승을 위해서는 일본의 경제여건을 고려한 정책이 요구.
과거 일본경제는 디플레이션으로 재정부양책이 필요했으나,
지금은 인플레이션으로관련 필요성이 감소.
또한 GDP 대비 재정부채 규모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과도한 대중영합주의 정책을 피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한 고려 사항
n 신흥국과미국의국채가격,달러화자산다각화·헤지등으로디커플링심화
블룸버그 (Emerging-Market Bonds AreMoving Less in LockstepWiththe US)
○ 최근 신흥국 채권 가격은 전반적으로 급격한 상승세를 시현하며 이례적으로 미국과의 동조화를 탈피.
이에 신흥국 국채 평균 수익률과 미국 국채 수익률 간의 상관관계는
약 0.3으로 크게 약화(ˋ24년, 0.8)되며 ˋ22년 8월 이후 최저
○ 이는 신흥국 채권금리가 대부분 하락한 반면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했기 때문.
아울러, 다수의 투자자가 달러화 자산에 대한 분산 투자 및 헤지를 강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디커플링은 심화될 전망(Marlborough Investment)
n AI 메모리 공급 병목, 소비자 부담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블룸버그 (The AI memory crunch is coming for your wallet)
○ AI 붐의 부정적 측면 중 하나는 AI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전기요금과 전자제품 가격 상승 등으로
비용이 모든 소비자에게 전가된다는 점.
특히 올해부터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기술 공급망 전반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
○ AI용 HBM 수요 급증으로 범용 DRAM 공급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메모리 부족은 PC·스마트폰·TV는 물론 자동차 생산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가격 상승과 출하량 감소를 유발.
이에 따라 PC·스마트폰 시장 위축 가능성도 제기
○ 메모리 증설 투자가 진행 중이지만, ‵27년까지는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
기술 발전이 가격 하락과 성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기존 통념과 달리,
AI 붐은 거대 기업들의 공격적 투자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부담을 떠안는 구조로 전개
n 미국트럼프의관세위협,타코(TACO)감안할경우일시적위험요인에불과
블룸버그 (Trump’s Tariffs Threats Lose Their Bite)
n 미국 트럼프의 ⾼금리에 대한 불만, 연준의 시각(고성장=고물가) 변경을 요구
WSJ (The Answerto Trump’s Good Question About Interest Rates)
n 미국 동맹국, 對美 무역 의존도축소위해중국등 대체 시장 마련 모색 강화
WSJ (Stung by Trump, America’s Top Trading Partners Shift Gazeto China)
n 유럽 성공을위한재설정,안보·경제 정책·역내 통합 등에서 근본 혁신 중요
블룸버그 (WhatWould It Takefor a European Resetto Succeed?)
n 최근금가격랠리는비합리적수준,버블국면가능성경계할필요
Financial Times (Trying to change our minds about gold)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