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망과 마르세이유의 경기에서 서포터들에 의한 폭동이 일어났다. 프랑스리그의 라이벌팀답게 혈전을 벌인 이날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망이 마르세이유에게 1-3으로 패하자 흥분한 파리 생제르망 서포터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album&mod=read&seq=14012&order=0&page=1
첫댓글 파리 생제르망이 이겼으면 1위 등극이었는데 홈에서 졌으니;;
으음.. 프랑스에서 가장 거친 더비라던데.. 정통 프랑스인(?)의 파리, 이민자의 마르세유..
ㅋㅋㅋ ㅈㅂ PSG
철조망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ㅋㅋㅋㅋ
PSG VS 마르세유가 진정 프랑스 라이벌이죠~~리옹이야 워낙 강하고 최근들어 강세를 타는 팀이라 별로 라이벌(?) 의식도 없고
제목 색깔이 맘에 들어....하앍
첫댓글 파리 생제르망이 이겼으면 1위 등극이었는데 홈에서 졌으니;;
으음.. 프랑스에서 가장 거친 더비라던데.. 정통 프랑스인(?)의 파리, 이민자의 마르세유..
ㅋㅋㅋ ㅈㅂ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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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VS 마르세유가 진정 프랑스 라이벌이죠~~리옹이야 워낙 강하고 최근들어 강세를 타는 팀이라 별로 라이벌(?) 의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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