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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더디 오는 봄을 기다리며~(2/24)
박순혜 추천 0 조회 115 25.02.25 08: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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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5 10:21

    첫댓글 항상 열기가 느껴지는 월달, 봄은 그리 멀지 않으리라 보는데 봄맞이 월달 가야되겠습니다.

  • 25.02.25 11:14

    스피커가 아직 작동한다니 새롭네요.
    고장나면 AS 해드리겠습니다 ㅋ

  • 작성자 25.02.25 21:09

    예전엔 주방에선 트란지스터 라디오로 들었는데, 폰에 라디오 앱인 콩을 깔고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으니 소리가 더 좋습니다.
    덕분에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니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 25.02.25 12:36

    우리집스피커도 여전히 애용하고 있는걸요 ㅎㅎ
    모양은 좀 거시기하지만 성능은 그런대로 괜찮은듯 ㅋ
    운동하니 역시 좋습니당 ^^

  • 25.02.25 14:28

    차에 찍히는 7.5도는 아인거 같고 한 3도 정도?
    밥맛 땡기기 좋은 속도와 거리를 달리고 나니 해담의 간짜장 맛이 죽여주네요...ㅋ
    2% 부족한 점은 양이 쪼금만 더...ㅋㅋㅋ

  • 25.02.25 15:30

    풀 완주러너 졸졸 따라 걷다 달리니 너무 좋네요ㅎㅎ
    뜨뜻한 짬봉도 좋았고요
    담주 월달은 봄이겠죠??

  • 25.02.25 18:10

    풀 담날 뛰었던 젊은 날이여, 이젠 현실을 알아야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괜히 나 때문에 걷게 만들었네요.

  • 25.02.25 21:52

    날이 좀 풀려서 월요일은 한결 뛰기가 좋았습니다. 청사포역까지 갔다오니 시간이 딱 맞았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간짜장을 잘먹었습니다. 일요일 대회갔다오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25.02.25 23:16

    지기가 일이 있어 못갔지만 이리도 잘 뛰고 먹고 즐기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ㅎ
    대구M, 훈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아쉬움이 있겠지만 맘 편하게 하시고 3월 월달이 기대됩니다.^^

  • 25.02.26 17:25

    해변에서 옛노래가 들려서 그 앞을 왔다갔다 서너번 뛰었습니다. 왠지 옛날 노래가 정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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