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 Sarah Mclachlan

[주피터(睦園)]

   

   

이 노래는 1998년 개봉 되었던 '니콜라스 케이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City Of Angels'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 곡이다

이 곡을 부른 '사라 맥라클란'은 1988년 데뷔한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서

 어려서부터 연마한 클래식 피아노 연주와 함께 심금을 울리는 포크 팝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이다

1988년 1집 음반 'Touch'를 발표한 '사라 맥라클란'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출발을 했으며 여성 음악인들의 음악 축제인 릴리스 페어(Lilith Fair)가

처음 개최되던 해인 1997년 새앨범 'Surfacing'을 발표하였고  

그후 릴리스 페어에서 'Surfacing' 음반의 수록 곡들을 불러 호평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Angel / Sarah Mclachlan 

Spend all your time waiting
For that second chance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ay  그 다음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모든게 다 잘 될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하루 온 종일을 보냅니다
There's always one reason to feel not good enough
And it's hard at the end of the day I need some distraction oh beautiful release  항상 뭔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데는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하루가 끝날 때 쯤이면 너무 힘들어요
난 얼마간의 기분 풀이나 현실로부터의 편안한 탈출이 필요해요
  Memory seeps from my veins
Let me be empty or weightless And maybe I'll find some peace tonight  머리 속에서는 여러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날 편안히 아무 생각 없이 있게 놔두세요
그러면 아마도 오늘밤 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거예요  In the arms of the angel fly away from Here from this dark, cold hotel room And the endlessness that you fear  천사의 품 속에 안겨 있으면 여기 이곳 어둡고 추운 호텔방으로 부터
또한 그대가 느끼는 막막함으로부터 날아 오르는듯한 느낌이예요
  You are pulled from the wreckage of your silent reverie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당신은 이제 소리없는 몽상의 파괴로부터 건져져
 천사의 품에 안긴 거예요
여기서 조금이나마 평안을 찾길 바랄께요  So tired of the straight line and everywhere you turn
There's vultures and thieves at your back
곧은 길만을 고집하는 삶이 지겨워서 조금씩 다른 길로 접어들 때마다
당신 등 뒤엔 탐욕의 무리들과 도둑들이 노리고 있군요
  And the storm keeps on twisting
You keep on building the lies That you make up for all that you lack
폭풍우는 계속 도도해져만 가고당신은 당신의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계속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어요
It don't make no difference escape one last time
It's easier to believe oh in this sweet madness This glorious sadness that brings me to my knees  마지막 한 번의 위기를 모면했다 하더라도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거예요
이 달콤한 바보같은 행동을 믿는게 차라라 더 쉬울지도 몰라요
오,오히려 이렇게 날 굴복시키는 것은 찬란한 슬픔이랍니다.  In the arms of the angel fly away from Here from this dark, cold hotel room And the endlessness that you fear  천사의 품 속에 안겨 있으면 여기 이곳 어둡고 추운 호텔방으로부터
또한 그대가 느끼는 막막함으로부터 날아 오르는듯한 느낌이예요
  You are pulled from the wreckage of your silent reverie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there  당신은 이제 소리없는 몽상의 파괴로부터 건져져
천사의 품에 안긴 거예요
여기서 조금이나마 평안을 찾길 바랄께요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Some comfort here...  당신은 천사의 품에 안긴 거예요
여기서 조금이나마 평안을 찾기를 바랄께요
여기서 조금이나마 평안을...   

 

[천상화야]

이른아침에 감성있는 음악 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천상화야 님.. 하세요
거운 주말을 잘 보내시게요
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준경 님.. 날씨가 더운데 어디론가
시원한 곳으로 피서라도 가시면
좋을거라 생각--그렇지만 항상
음악은 옆에 끼고 말이지요
감하심에 감사합니다

[부는 바람]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참 잘만든 노래입니다! ^^*

[주피터(睦園)]

부는 바람 님..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노래인 것 같지요
City of Angel 의 영화에 OST 로도 유명한 곡 이라지요
주말을 겁게 보내시고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육판이]

너무나 목소리가...
고와요...

[주피터(睦園)]

육판이 님.. 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은ㄱ├람]

소나기가 내리는 주말입니다..
음악만큼이나 거운 시간
이어가시고..덕분에 감합니다...^^*

주피터님....

┌────┒　　　　　　　　 。○ㅇ˚。　　　　　　　
│행복‥╂─┐　　　　　　 ○。˚。¨　　　　　　　
┕━━━━┛┌┼┐[바이러스전해 드려요]◀　　　
‥‥‥‥‥‥└┘└───────────멋진 날 되시길

[주피터(睦園)]

은가람 님..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랑의 포로가 된 기분입니다..
한여름에 시원한 폭포수와도 같이 한시름을 래주는 청량제를 맞는 기분입니다.
거운 주말을 맞이시고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내시길

[사랑의천사]

엄청 하는 멜로디에 뻑젖어 감사히 감하고 가네요
모쪼록 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램드려요

[주피터(睦園)]

사랑의천사 님.. 노래가 너무 구슬프기도 하지요 거운 주말이 되시게요

[방일]

셀린디온과 함께 목소리도 비슷하면서
캐나다 출신의 성공한 가수 중의 한 사람이지요.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곱고 아름다운 모습과 곡입니다.
절망 슬픈 느낌도 드는 곡입니다.

쥬피터님,
왜 쥬피터면 쥬피터이지
peace paradise 와 관련있는지요?
죄송합니다.
괜히 궁금해지네요?

[주피터(睦園)]

방일 님.. 하세요
그렇습니다. 방일 님처럼 해박하신 분이시니
카나다 출신 가수 '사라 맥라클랜'은 우리들이 너무나 잘아는
셀린디온과 버금가는 유명한 가수이지요오히려 현지에선 더욱 인기라고
주피터 다음에 붙인 睦園(목원)은 저의 아호랍니다. 더러 저의 호를 아시는
분을 위하여 그렇게 붙였습니다. 꿑자 원(園)은 저의 고향이 대구성화원읍
이지요 그래서 원자를 딴 것이랍니다. 목(睦)은 화목 하여 살려는 의지의표현
이랍니다. 다른 뜻은 로 없고 저는 작명가로 도 유명 하답 니다.영어
에 peace(和睦) paradise(樂園) 으로 해석 하기 쉽겠지요만 단지 모짜르
의 주피터 교향곡 이름을 따서 [주피터]로만 사용 .

[주피터(睦園)]

처음엔 [주피터] 로만 사용해 오다가 실은 저가 고교 동기회 카페를 5년이상 운영하고
있어요 . 이곳에서는 실명을 사용하고 있지요. [카페지기 睦園 박이환] 으로 등록 되어
있지요. 우리들 동기들과 그 곳의 회원들도 이곳의 카페에서 저가 올린 음악을 많이
보고 있지요. 그래서 각히 생각하여 주피터 필명 다음에 아호인 목원(睦園)을
붙였답니다.이제 충분히 이해 하시겠지요.. 방일 님.. 주말을 잘 보내시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