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김 여사, 대통령실·정관계·언론인과 수시 전화 문자설 파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391
윤 대통령 V1, 김건희 V2…도이치 공범이 부른 호칭
구명 녹취 속 ‘VIP는 김계환’ 주장과 달리
“사석에서 수차례 두 사람 지칭” 진술 나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7697
살려주세요로 들림
박정훈 대령 측 “또다른 제보, ‘여사가 꽂아놓은 용산 검찰 라인’ 등장”
-작년 8월 28일 술자리 대화, 제보받아. 구체적 로비 대상과 방법 들어
-로비 성공해서 용산 검찰라인이 움직였다는 내용
-제보자, 특검 발족하면 자세히 얘기하겠다고 해
-이종호, VIP가 김계환 사령관? 일종의 용산에 대한 협박
-이종호의 반응 흥미로워. 약간 장난기도 느껴져
-임성근, 구명 로비 시점이 안 맞는다? 궁색한 반론
-또다른 구명운동 주역, 청와대 경호처 출신 A는 마당발
-A(송모씨), 이종호와 오래된 사이. 임성근과도 오랜 인연
-작년 8월 9일 이종호, 대통령 격노설 보도 전 ‘VIP’ 언급하며 통화
https://v.daum.net/v/20240711105300811
경찰 발표에도 69% "채상병 특검 해야"
'국힘 지지층' 42% "3자 특검 긍정적 ", 39% "부정적"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20766
댓글팀 사실이면 정권 문 닫을 일
박찬대(민주당 대표 직무대행)가 한 말이다.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
“내가 댓글팀을 활용해서 주변을 비방하는 일이 있다 들었다”면서
“사실이 아니고 앞으로도 그럴 일 없을 것”이라고 쓴 걸 두고 나오는 의혹이다.
장예찬은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할 때부터 여론 관리를 해주고
우호적인 온라인 여론을 조성하는 팀이 별도로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동훈, 금감원장 자리에 김경율 추천했었다
한동훈-김경율 오랜 인연? 韓, 尹정부 초기 금감원장직에 김경율 추천
金, 금감원장직 후보군에서 제외 이후 ‘금융소비처장’ 인사검증 절차 진행됐지만…불발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710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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