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를 보면서
줄거리 영화 평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 어제 3.1 절이다.
문학 동아리 회원 같이 보았다.
일제에 비겁한 행동을 하면서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느낀다.
일본과 경제 문제 협력하고,
또 다른 문제.
일본과 한국의 정신적 차이 느낀다.
축구 대결하면 무조건 일본을 이겨야 한 이 풀린다.
3.1일 절 의미 있게 정신적 긍정적이고 보냈다.
3. 1절을 생각하면서 실천하자.
첫댓글 좋은글 다녀갑니다
훌륭하신 생각을 가지셨군요... 나라가 올바르게 서야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