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Grace”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며 함께 하는 것이 지극히 선하고 아름답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영생이라는 복을 한없이 내리신다고 했습니다. 영생이 오직 소중한 복임은 우리가 영생하지 못하는, 영생을 빼앗긴 가련한 존재가 되었음을 말합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며 함께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고 지체들이 서로 마디가 되어 주님의 몸을 이루는 거룩한 교회입니다. 그 교회 위에 영생을 내리시고 그 교회를 통하여 죽은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그 거룩한 교회의 구성원이 되었다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이며 실로 “Amazing Grace”인 것입니다.
이 교회는 천국의 문을 여는 축복이요 지옥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몸을 더럽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더러운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악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교회의 지도자 된 자들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구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거룩한 교회를 보전하고 힘써 잘 지켜야만 합니다. 이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