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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1월 FOMC, 금리 동결. 향후 추가적인 정책 조정에는 신중한 입장
○ 미국 재무장관, 强달러 정책 강조. 엔화 강세 유도 위한 시장 개입설도 부인
○ 미국 트럼프, 이란에 핵 협상 요구·군사 공격 경고. 이란 리알화 가치는 사상 최저
○ 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 예상치 상회. 중국은 Nvidia의 AI칩 H200 수입 승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월 FOMC 결과, 베센트 재무장관의 환율 관련 발언 등이 영향
주가 약보합[-0.01%], 달러화 강세[+0.1%], 금리 강보합[+0.00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예상에 부합한 1월 FOMC, 일부 기술주 약세로 약보합
유로 Stoxx600지수는 LVMH의 실적 부진 등으로 0.8%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베센트 장관의 美日 외환시장 공조 가능성 일축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0.8%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당분간 금리인하 어렵다는 평가 등으로 강보합
독일은 유로화 강세로 인한 수입물가 둔화 전망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29.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0.8원, 0.59%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1월 FOMC, 금리 동결. 향후 추가적인 정책 조정에는 신중한 입장
○ 연준은 금년 첫 FOMC에서 금리를 3.50~3.75%로 동결하고,
고용 증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실업률이 일부 안정화 조짐을 보인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
아울러 성명서에서는 그 동안 포함되어 있던 ‘고용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문구를 삭제
○ 또한 경제에 대해서도 성장 속도가 ‘완만하다(moderate)’라는 이전의 표현 대신
‘견고하다(solid)’는 어휘를 사용하여 관련 시각이 좀 더 긍정적으로 바뀌었음을 반영.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는 직접적인 표현도 삭제.
이와 같은 변화는 물가안정과 최대고용이라는 연준의 이중책무가 균형에 좀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
동시에 동결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
○ 향후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 및 추가 조정의 시기와 규모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경제 지표 및 전망과 위험의 균형을 면밀히 평가할 것이라고 제시.
한편, 이날 10명의 위원들 가운데 親트럼프 인사로 분류되는 마이런 이사와 월러 이사는 모두 0.25%p 인하 의견을 피력.
이러한 현상은 연준 위원들 간 의견이 여전히 나뉘고 있음을 시사
○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가 적정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추가 인하에 신중한 자세 견지.
노동시장은 안정화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경제활동 전망은 명확히 개선되었다고 평가.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최대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2대 책무의 진전을 도모하기에 적절하다고 부연
○ 아울러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민주주의와 선진 경제의 근간이라며 절대 훼손될 수 없다고 강조.
이는 간접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것으로 평가
○ 시장에서는 연준의 입장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연내 금리 인하가 가능하나 투자자들은 당분간 인내를 가져야 한다고 분석(Morgan Stanley).
또한 상당 기간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지만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
금년 하반기부터 ‘금리 정상화’ 성격의 2차례 추가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Goldman Sachs)
○ 일부에서는 현행 금리가 중립금리보다 높은 수준으로 판단되며,
이에 추가 인하가 시장의 예상보다 빨리 단행될 수도 있다고 분석(Global X).
CME의 FedWatch는 연내 2회의 추가 인하(6월 및 10월. 각 0.25%p)를 예측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재무장관, 强달러 정책 강조. 엔화 강세 유도 위한 시장 개입설도 부인
○ 베센트 장관은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한 시장 개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절대 없다’고 대답.
특히 향후 개입 계획도 없으며, 정부는 强달러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말 외에는 언급할 것이 없다고 부연.
○ 한편, 한국 의회가 무역협정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았기에
아직 무역협정이 성사된 것은 아니라면서 의회가 무역협정을 승인해야 한다고 발언
n Goldman Sachs, 금속 수요 둔화 경고. Barclays는 1달러당 140엔대 후반 가능
○ Goldman Sachs는 금속 수요가 최근의 가격 급등, 중국發 수요 둔화 등으로 역풍에 직면할 수 있다고 분석.
구리의 경우 가공업체 주문량이 다소 줄었다고 지적.
Barclays는 미국 당국의 엔화 강세 유도 위한 시장 개입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감안하면 엔화 환율은 1달러당 140엔대 후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
n 미국 트럼프, 이란에 핵 협상 요구·군사 공격 경고. 이란 리알화 가치는 사상 최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핵 협상에 응하도록 요구하고,
다음 공격은 더욱 엄청난 것이 될 것이라고 경고.
특히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점에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
경제난 장기화, 미국의 압박 등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이날 리알화 환율은 1달러당 160만 리알을 상회.
이에 리알화 가치는 사상 최저
n 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 예상치 상회. 중국은 Nvidia의 AI칩 H200 수입 승인
○ 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24.1을 기록, 전월(-26.9) 및 예상치(-26.0) 대비 높은 수준.
이번 결과는 최저임금 인상과 인플레이션 우려 후퇴 등이 반영.
다만 독일 정부는 금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1.3%→1.0%).
재정부양책 효과의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
○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Nvidia의 AI칩 H200 첫 수입 물량을 승인.
이번 조치로 수십만 개의 물량이 수입되며 이는 자국 내 주요 인터넷 기업에 배정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9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1월 제조업수주 및 무역수지, 1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AI 산업,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이민 정책이 병목 요인
블룸버그 (The AI bubble is getting closer to popping)
○ AI는 소수 빅테크와 CEO에 대한 과도한 기대 속에서 실체와 기대의 경계가 점차 불분명.
이러한 가운데 AI 버블을 터뜨릴 요인은
복잡한 금융 구조, 부채, 중국과의 경쟁이 아닌, 관세와 이민 정책일 가능성.
트럼프는 AI 및 데이터센터 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있고, 이에 AI 설비투자와 전력 수요도 급증
○ 그러나 관세 부과로 전력 설비·자재비용이 크게 상승하면서 AI 인프라의 비용 구조가 악화.
이민규제 강화로 건설 현장의 숙련 노동자가 부족해졌고,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인력 병목은 더욱 심화될 전망.
AI의 성패가 비용과 속도에 달려 있음을 고려한다면, 관세 및 이민정책이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
n 미국 증시 강세론, 일부 과열신호 발신 감안할 경우 조정 가능성 경계할 필요
WSJ (Does This BullMarket Have Roomto Run?)
○ 양호한 기업실적 및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증시에서 위험자산 선호가 지속.
경기침체 우려는 `22년 이래 최저 수준이며, 대형주 뿐 아니라 소형주도 강세.
다만, 낙관 전망이 위험스러울 정도로 과도하며, 이는 주가의 하락 전환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반증.
또한일부에서는조정폭이예상보다 클 수있다는 우려도 제기
○ 양호한 기업실적이 유지된다면 증시에 대한 낙관 전망에 문제가 없지만,
관세로 인한 상대국의 보복 및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박에 따른 인플레이션 촉발 가능성 등은 충격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
또한 최근 금, 은 등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진 현상도
그 이면에는 이미 변동성 확대 우려가 존재하고 있음을 시사
n 유럽, 트럼프에 강경 입장 유지하지만 미국 의존도 축소 시도는 제한적일 소지
WSJ (Europe Got ToughWith Trump, but It Needsthe U.S. as Much as Ever)
○ 최근 유럽은 트럼프에 맞서 미국 영향력 축소를 시도.
하지만 안보, 수출, 기술,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對美 의존도가 높아
대서양 관계 재정립에는 상당한 난관이 예상.
유럽은 오랫동안 안보는 미국, 에너지는 러시아, 수출은 중국에 의존.
그러나 이제는 이 세 가지 분야에서 모두 미국의 영향력이 매우 중요한 상황
○ 미국은 유럽의 최대 수출국(21%, 6.4천억달러, ˋ24년 기준)이며 동시에 천연가스 수입국.
아울러 Visa와 MasterCard는 유럽 카드부문 점유율이 2/3에 이르며,
독일 기업의 약 80%가 미국의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에 의존(Bitkom)
n 미국 달러화의 위상, 트럼프 정책 등으로 점차 약화될 가능성
FinancialTimes (Termites are slowlyfeasting away atthefoundations ofthe dollar’s dominance)
○ 달러화는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탁월한 중요성과 대안 통화 부재 등으로 세계적 위상을 유지.
하지만, 다음의 이유들로 달러화 지배력은 점차 약화될 소지.
첫째, 트럼프의 지속적인 관세 압박·타국 영토 침공 위협·푸틴에 지나친 관용·나토 무시·캐나다 모욕 등으로
동맹국과 단절 가능성 고조
둘째, 감세법안으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부채문제 해결 의지 부족 등 미국 정부의 장기 건전성에 의문.
셋째, 연방정부의 지급 능력 약화와 더불어 국채 안정성 및 인플레이션 위험이 증가.
넷째, 트럼프의 지속적인 연준 공격·의회 효율성 저하 등으로 핵심 정책기관의 안전판 역할 축소.
다섯째, 법치주의 약화에 대한 투자자 우려 증가
n 미국 트럼프의 관세 압박, 의미 있는 수준의 수출 증가 유도는 기대난
WSJ (The Painstaking Reality of Turning Trump’s Tariffs Into New U.S. Exports)
n 연준의장후보릭리더,물가보다경기·부채위험우선하는비둘기파
Financial Times (Rick Rieder is a massive dove)
n 미국지방정부의지방채발행확대, AI버블붕괴시채무불이행현실화될소지
NYT (AMunicipal Debt Boom Is Driving Public Projects and Tax Breaksfor Investors)
n 중국경제,수출이성장을견인하나과잉생산과디플레이션의악순환우려도존재
WSJ (The Deflation Doom Loop TrappingChina’s Economy)
n 일부 국가의 ‘중국 선회’ 가속화, 근본적인 對中 신뢰 회복과는 괴리
Reuters ('Pivotto China' gathers pace as Starmer lands in Beijing)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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