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흘러간 옛노래 프로............(로)
오동동. 추천 0 조회 1,208 12.12.07 22:2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2.07 22:43

    첫댓글 노래 들을 시간은 없고 그저 흥얼거리기만 ㅡ

  • 작성자 12.12.08 06:40

    다들 자기멋에 사는게 인생 아닙니까?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습니까?
    내 기분에 취해 살면 그게 곧 행복이지요.ㅡ 감사합니다.

  • 12.12.08 00:14

    소인 별명이 노래방 자막이에요. 노래는 못하는데 가사는 끝내주었지요.ㅎ

  • 작성자 12.12.08 06:38

    그것도 유별난 특기네요. 아무렴. 노래도 수준급이겠지요.뭐.ㅡ 하.ㅡ하.ㅡ하.ㅡ

  • 12.12.08 01:19

    즐겁게 사시는 모습 부럽습니다.쵝오

  • 작성자 12.12.08 06:40

    누구나 자기가 좋와하는 취미생활은 즐거운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고생도 낙(樂)으로 알고 땀을 흘리니까요.하.ㅡ하.ㅡ하.ㅡ

  • 12.12.08 01:34

    잔차운동 너무좋아보입니다 노래는 못불러도 좋아하는데 가사를 잊어버릴때가
    많은데 정말로 음악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노래방도 엄청 좋아하시것네요.~~~킹왕짱

  • 작성자 12.12.08 06:35

    노래방 갈 기회는 별로 업어요.
    일년에 서너번정도? 친목회모임후, 뒤풀이때나.ㅡ
    그리고 잔차클럽 송년모임후에 친한사람들과 살짝.ㅡ댓글주시어 감사합니다.

  • 12.12.08 08:56

    참 많은 특기와 취미를 가지신 오동동님 한참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12.08 19:45

    과찮의 말씀입니다.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게 탈입니다.ㅡ

  • 12.12.08 09:21

    오동동님 재주가 많으시군요 잘하는 것 하나없는 저는 부러울 뿐입니다 ~~~~~~

  • 작성자 12.12.08 19:50

    말자랑하는 눔치고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잖아요.
    무슨 씨잘대기 없는 소리/ㅡ언젠가 한강변에서 걷기방중 본적이 있지요?
    방화대교배경으로 사진한장 찍으려니 거절한 기억 나시나요? 하.ㅡ하.ㅡ하.ㅡ

  • 12.12.08 12:14

    자전차만 잘타시는줄 알았더니 노래도 잘하시는군요..
    연말 잇기방 벙게에 오셔서 노래솜씨 한번 뽐내보시지요..ㅎㅎ

  • 작성자 12.12.08 19:47

    하찮은 직업때문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쉬는 날자가 맞아야 가능한 일이지요.ㅡ하.ㅡ하.하.ㅡ

  • 12.12.08 20:14

    지는 잔차두 노래두 잘하지 못하는데..허기사 한가지라두 잘하는사람이 모든걸 다 잘하더라구요~ㅎ

  • 작성자 12.12.09 04:03

    사실 저는 잔차는 잘 타지 못해요.
    그냥 좋와서 이곳저곳 시간/틈나는대로 여행다니는것 뿐입니다.
    무릅관절이 좋지않아 매우 조심스러워요. 통증을 많이 느낀답니다.
    노래는 솔직히 젊었을때 모,모,대회에서 금상을 두어번 받을 정도로 프로급이지요.
    이게 무슨 삶에 프러스 요인은 없어요. 그냥 내가 좋와서 마냥 불러보는 일종의 취미생활이지요. 감사합니다.

  • 12.12.10 13:33

    한가지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동동님은여,, 치매는 안걸릴실겝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