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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시니어방을 찾아주시는 분에게 가을인사
낭주 추천 0 조회 369 26.08.30 15: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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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30 16:44

    첫댓글 낭주님!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지금의 모습처럼....
    저도 가끔 인생무상ㆍ허무에
    대해서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고
    죽음 이라는 암울한 단어가 그리 멀진않았네?그런 생각을 할때가있답니다
    그만큼 어느틈에 나이가먹었다는거겠죠 ㅎㅎ
    생동감있게 다시 맘을먹지요
    아직 청춘이라고....
    멋진 낭주님♡홧팅요💥💥






  • 작성자 26.08.30 17:08

    댓글이 참 겸손하고
    따스한 정이 스며있는
    교양이 넘치는 모닝님
    마음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26.08.30 21:10

    제가 가끔은 직진 돌파형임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온화하다는 점을 감안해 주시고
    또 늘 따뜻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시골에 거주하고
    또 게으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낭주 선배님 뵐 기회를 마련하지 못하고..
    그저 송구합니다.

    다만
    사진으로 몇번 뵌 선배님
    여전히 밝으시고..게다가 전보다도 건강해 보이시고
    더 세련되어 가는 모습 보면서..ㅎ.. 저도 밝게 웃습니다.

    모쪼록 오래오래 건강,행복하셔서
    후배들에게 밝은 빛으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8.31 06:54

    가을이오면님 글에는
    항상 학문과 깊은지식들이 소재로
    높이 평가하며 좋아합니다.


  • 26.08.30 23:13

    소생이 카페 활동을 17년동안 했지만,
    선배님 ㅡ볼트갑장입니다 ㆍ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6.08.31 06:56

    옛날의 명성을 서서히
    찾아가 보세요.

  • 26.08.31 06:12

    낭주님은 열정이 많으셔서
    100세 넘어도 까페에서 낭주님 따르는 후배들과 노시고 계실겁니다.


    약이 너~무 좋고 잘나와서
    죽고 싶어도 못 죽는다네요.

    스트레스 피하기만 잘 하시면 110세도 거뜬할 세상이 된다네요.

  • 작성자 26.08.31 06:59

    덕담으로 듣기에는 과합니다.
    안 아프고 맑은 정신으로 85세까지
    카페 글 동무로 지내도록 도와주십시요. ㅎ

  • 26.08.31 07:09

    @낭주 아니요 진짜래요
    10년안에
    약과 의술이 획획~~

    요즘 노인세대들
    자기 관리도 철저하잖아요.
    수명 110세가 멀지 않대요.

  • 26.08.31 10:36

    좀 젊다고
    좀 건강하다고
    좀 있다고

    다 부질없는 것


    스치는 바람에
    파란 가을 하늘
    한 조각구름처럼

    찰나에
    흩어지는 것이

    우리의 삶이
    아니겠어요


    오늘도 난
    가을비 내리는 날

    빗속을 뚫고
    지인들하고 조망 좋은
    멧돌포 해변으로

    대하 먹으러
    갑니다


    이렇게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이
    나에 삶의 지혜인 것을...

  • 작성자 26.09.01 06:21

    공감합니다.

  • 26.09.01 05:40

    낭주고문님
    아름다운 5060
    창립19주년
    전체 큰행사에
    공로패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6.09.01 06:22

    고맙습니다.

  • 26.09.02 10:49

    몇 일 전,
    정기 종합 검사 결과를 보러 갔었는데,
    담당 전문의 가 아직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은 없고,
    식사만 잘 하시면 된다고 했어요.

    감자기 내 건강이 다 회복된 것 같아
    앞으로 5년 쯤은 더 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답니다.
    의사의 말 한마디가 환자인 나에게는 정신적 치유가 되는군요. ~^^~

    사실은 살아오면서
    뇌경색, 뇌종량 수술, 척추 수술, 위암 수술,
    그리고 2년 전 위 전 절제 수술을 한
    1945년생 이니 검사 후 결과가 불안했었답니다.

  • 작성자 26.09.02 10:54

    우하
    고생을 넘 많이 하셧네여.
    남은 여생 편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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