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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건강, 취미 생활 부천,인천의 거마,소래산 산행.
모리안 추천 0 조회 89 15.03.20 12: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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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0 12:52

    첫댓글 "아들 아 잘 먹었다" 그라고 시시서 갔으면 가족 산행 인가본데 사진 한장 올리지 그케여...
    10월에 결혼하는 아들래미도 함 보고 숩구만~~~저런 장어 먹을 땐 전보치는 걸 잊지 마시오~~~ 낼 봅세~~~

  • 작성자 15.03.20 13:05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세요...셋이서 갔는지..
    혼자갔으니 속도도 빨랐고 약속시간 7시에 집에서 기다리는 식구들 생각해서 마음이 급했다잖아요~~~
    어제는 아들이 야근하는 날(회사에서 월,화,목은 무조건 야근을 하는데 퇴근해서 집에오면 8시 50분입니다)인데
    애비 생일이라고 일찍 조퇴하고 온다고 해서 같이 식사를 한거지요..
    내일 시산제 술은 얼마나 준비를 할까요???
    막걸리 20병에 소주 20병??

  • 15.03.20 13:44

    @모리안 에이씨~~~자시 봉께 그렇구만~~~난 시식구가 보통 실력이 아닌걸 이러키 생각 혔다네...쭐은 그만해도 충분혀. 각 수무빙씩~~~ 수고 마나여..

  • 작성자 15.03.20 13:54

    @여행사랑(미라클) ㅋㅋ 시식구가 비슷하면 마눌과 같이 가지요...
    마눌과 산을 같이가면 제속에 천불이 나서 못갑니다..
    이유야 아실테구요 뭐...ㅋㅋ
    아들놈은 나이가 20대인데다 운동을 잘해서 저는 못따라갑니다..
    어제도 회사연구소에서 축구연습을 해야하는데 일찍왔다고 하더군요..
    전국직장 축구대항에 나가는 회사축구대표선수 22명에 뽑혔다나 뭐라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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