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남 창녕여행/평범한 국수는 가라, 영양과 맛이 좋은 양파국수 납신다

[안개꽃을 든 여인]

창녕여행/양파국수

우리 몸에 좋은 것만을 그대로 간직한 기능성 국수로서

국수의 촉감은 부드럽고 쫄깃한 맛,

소화성이 좋아서 또 먹고 싶은 맛이지요

양파시배지이자 비옥한 토양인 창녕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양파는 비타민과 무기염류가 더욱 많아서 인기가

 높다 하며 경남의 40%가 창녕산이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합니다 

양파의 효능인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에 좋다는 

양파국수를 만드는 공장으로 안내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양파국수 상품들입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혼·분식장려 등을 위한

행정명령 고시가 있었지요

모든 음식점에서는 반 식(飯食)에 25% 이상의 보리쌀이나

면류를 혼합 판매해야 되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의

11~17시 사이에는 쌀을 원료로 하는 음식을 판매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예전부터도 밀가루음식을 많이 선호하였지만

좌우간에 칼국수, 수제비 등을 강제로

먹게끔 한 시절이 있었던 겁니다 

하기야 우리나라의 음식 중에서

라면보다도 더 많이 소비되는 게

현재는 바로 국수라고 하더군요

충남 금산의 개삼터가 인삼을 처음 재배된 곳이듯

경남 창녕은 최초의 양파시험재배지입니다

전국에서 품질이 양호한 양파의 생산량이 많음은 당연하지만

경남의 양파 생산량 40%가 창녕산이라는 사실에 주목하시고

우리 모두 건강을 위해 1인당 하루 1개씩의 양파를 먹으면

백살 넘기는 건 시간문제 아닝교? 

양파국수를 생산하는 국수공장의 전체 외관의 모습

 밀가루와 양파가루 등을 혼합해서 여러 번 반죽하고 숙성해서

건조실로 옮겨 매단 후 선풍기 바람 등으로 건조하고 있네요

이제 모든 상품은 평범하면 안 팔리나봐요

국수 하나에도 우리들의 몸에 유익하고 질 좋은 양파가루를 넣어서

맛 나는 건 기본으로 만드니 말입니다 

 창녕이 양파시배지답게 다양한 상품을 만들겠지만

 생산량이 많은 현지이니만큼 원가의 부담도 저렴하기에

 경쟁력이 충분하겠어요

간편하면서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양파국수 

 주문하면 택배도 가능합니다

계성영농조합법인 & 좋은생각

경남 창녕군 계성면 영산계성로 397-14

055) 536-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