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년전 쯔음 여행 중 사모은 각종 인형 및 나무로 만든 형상물등이 들어있는 장식장을 한국에서 아파트를 정리하시면서 가구들과 함께 보내주셨는데 이러한 형상물들에 악령이 잘 붙는다고 한다. 지금 우리 집 거실에 놓여있는데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곰인형등과 함께 안 보이는 곳에 치우고 정리를 해야 할 일이다. 예수님 그리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악한 영들을 담대하게 대하면 이들은 묶여있는 종이 호랑이처럼 아무것도 아닌데 이들을 무서워하면 이들의 존재가 갑자기 커져버려서 인생이 엉망진창이 된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박효진 장로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우리의 주인이시요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이 된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으로 우리의 삶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기도를 통한 하느님의 소통으로 하느님의 섭리로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령은 백지화가 된다는 것이다라고 증거 하신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깨끗해진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무서울 것이 없고 마음속으로 사탄아 물러가라하면 주위의 존재하는 모든 악령들이 사라지고 은혜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역학, 사주, 궁합이나 풍수지리등 모든 존재하는 사상이나 철학에 악한 영들이 끼어들게 되면 골치가 아파진다는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과 몸이 분리되어 영혼은 본인의 살아온 삶에 따라 하늘나라에 가고 몸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이고 거기에는 다른 의미가 없다. 사람들은 약한 존재들이고 현실이 불완전하기에 하느님의 진리로 살아가지 않으면 악령의 장난에 놀아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성령의 힘으로 하느님의 진리로 우리는 완벽한 자유를 누린다는 것이다.
이분은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을 증거하신다. 참으로 놀라운 하느님의 역사이다.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 주변의 악령들은 단지 하느님 세상 안에서는 단지 묶여있는 종이 호랑이일 뿐이다. 하느님은 "너희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깨우쳐주신다.
To the Jews who had believed him, Jesus said, " If you hold my teaching, you are really my disciples.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will set you free." (John 8:31,32)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1-32절)
다음 과제는 같은 크리스천인데 기독교와 천주교의 같은 점 그리고 다른 점이 무엇인지 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