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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산행후기 글 단양 구봉팔문 1코스*1봉 아곡문봉-2봉 밤실문봉-3봉 여의생문봉*(24.03.14)
허총무 추천 0 조회 136 24.03.15 12: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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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13:26

    첫댓글 손 둘, 발 둘, 지팡이 둘, 지짓대 여섯 개가 꼭 필요한 등산로..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총무님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중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보기에도 아찔 아찔 오금이 저리네요.

  • 작성자 24.03.15 15:29

    오실장님 위험한 산행길의 본보기 라도 되는것 같으시죠?
    등산 체험현장~~~ 너무나 악조건 이었기에 그냥 살아서 집에 왔으니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뿐...
    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4.03.15 15:52

    힘든 산행길을 무사히 마치고 아찔했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주느라^^
    엄청나게 수고하셨습니다

  • 24.03.15 13:31

  • 작성자 24.03.15 15:32

    후미는 봉우리 3개 정복하는데도 거의 8시간 이 모자랄 정도 였는데
    발빠른 선두그룹 (민봉) 까지 왕복...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린 그냥 부러울뿐...봉우리 3개 도 대만족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3.15 14:08

    어머나~ 아주 특별한 산행이라서 후기를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한편에 장편 소설을 읽어보는 기분입니다. 허총님에 '강송 사랑'이란 그 뜨거운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량의 사진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지요. 허총님에 열정에 노력이 오래도록 빛나길 희망합니다.

    사진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존경하는 홍회장님과 유적대장님에 노고도 함께 빛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전체적인 영상 아주 만족스럽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5 15:40

    사진~~
    더 생동감 넘치게 찍지 못한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물론 사진 찍는 순간순간에 가슴 조여드는 무서움.공포심....쉽지는 않았지만요
    늘 후미에서 수고가 많으시기에 제가 존경합니다.
    어제 같은날 눈쌓인 등로 지나고 바로 아래서 전화로 연락.메아리로 확인 등등..
    고생+고생 정말 신경 많이 써 주셨기에 나중엔 미안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6 10:28

    침대에 누워서 보고 있자니 제가 좀ㅎ
    그래도 삼분의일 득도 하셨으니
    위안 삼으시기 바랍니다~
    강송유격훈련 무사히 마치심을
    축하드리며 5월엔 저도 득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3.20 13:15

    수부님!!
    5월에도 눈이 있을까요??
    눈 없으면 생동감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암튼 5월에 꼭 참석 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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