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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3D8E114AB590D293"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p> 구 노동부 고용안정센타 못가서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으로 올라가면 된다(채선당 앞에 주차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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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67F4134AB593B7A8"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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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
<p> 식당 정면의 주차장(6대 정도 주차가능) 그리고 그 옆으로 메밀방앗간(냉면전문집)이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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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6F5124AB593E7A3"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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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식당 정면의 테라스에 설치된 테이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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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9C9144AB5944E82"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p> </p>
<p> 식당 내부 - 깨긋하고 안쪽에 아치형으로 들어가는쪽으로 가면 테이블이 더 있다 거기도 홀 </p>
<p>그리고 모임 갖는분들을 위해 방이 따로 있으나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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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09A1144AB595439A"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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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장실 - 요즘 젊은분들 특히 여성분들이 가장 신경쓰는 화장실</p>
<p> 의자가 없고 또 의자가 있다고 해도 화장을 고치는정도까진 힘들어도 간단하게 매무새 정도를 확인할 정도의 </p>
<p> 테이블과 공간을 갖추고 있다.</p>
<p> 남여 화장실을 나타내는 인형 - 간판식의 남성용 여성용 푯말이나 빨간색여자 파란색 남자 그려진 판 보다는 보기가 좋다</p>
<p> 화장실 안에는 미쳐 사진에 담지 못했으나 비데가 갖추어져있다</p>
<p> (남자화장실은 그런데. 여자화장실도 갖추어져 있겠죠?? 제가 여자화장실까진 열어보지 못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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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155B224AB596CEB5"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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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좌측에 마련된 아이들 놀이방 </p>
<p>하지만 아이들 노는모습이 홀에서는 보이지 않는다..</p>
<p>그리고 채선당을 촬영하면서 옥의티로 뽑은것인데..(지금사진엔 나오지 않지만)</p>
<p>아이들 놀이방 한켠에 플라스틱 소주상자가 병이 담긴채로(온전한 소주병) 놓여져있었다..</p>
<p>혹 아이들이 만져보고 .. 가지고 놀다가 .. 깨뜨리거나 다치면..ㅡ,.ㅡ 대략난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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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171214AB5981E83"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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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본격적으로 음식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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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처음 맑은 육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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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4AF224AB598CE71"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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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추가로시킨 쇠고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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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2206214AB59910C9"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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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채소가 처음 그릇에 나왔을때 (육수에 넣기전) 미쳐 채소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p>
<p>위쪽에 떡볶기 떡 처럼 보이는것은 떡안에 치즈를 넣어 놨읍니다.</p>
<p>동생은 맛있게 먹던데..전 치즈를 싫어하는지라 ㅡ,.ㅡ;</p>
<p>하지만 육수도 괸찮고 안에 들어있는 어묵도 직접 만든것인지는 모르나 </p>
<p>맛이 괸찮았습니다. - 다른곳에서 샤브샤브를 먹으면 어묵은 정말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괸찮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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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51E224AB59A14AB"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p> </p>
<p>칼국수 면발과 만두</p>
<p>만두는 사진이 약간더 작게 나온듯 합니다..실제는 저보다 큰데..</p>
<p>면발은 많이 쫄깃한 감은 못느꼈습니다.. (사실 제가 이날 몸 상태가 그닥이어서 조금 정신이 없는지라)</p>
<p>만두는 만두속도 느끼하지도 않고 괸찮더군요..</p>
<p>조금 오래 삶으셔야 안까지 푹~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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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915204AB59AFC0E"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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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찬으로나온 물김치 - 처음 먹을땐 약간 싱거운듯도 하지만. 먹다보면 오히려..싱겁게 해놓은게 더 낫고</p>
<p>국물도 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떠먹으니. .맛있고 괸찮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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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588204AB59B6407"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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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샐러드...음 소스맛은 특별한 자극없이 그냥 깔끔 - 다른말로 하면 별 특색없이 그냥 밍밍?? 한듯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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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84F224AB59BEC01"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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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샤브샤브를 찍어먹을수 밌는 양념장 두가지</p>
<p>한가지는 간장 그리고 우측은 매운양념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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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3540224AB59C3F03"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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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샤브샤브를 다먹고 나면 위에 밥과 계란을 넣고 육수 국물에 죽을 끓여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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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C4D204AB59C7403"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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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끓여진 죽의 모습 -- 간이 적당이 맞고 맛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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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B741C4AB59D5DFA"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p> 카운터에서 판매하는 두부과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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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5DF234AB59CC6CE"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24" style="float: none; clear: none;" vspace="1" width="1024" border="0" hspace="1" /></p>
<p> 마지막으로 건물 뒷편의 주차장 - 옆에 메밀방앗간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차장 입니다. - 주말같은경우 저 뒷편 주차장 까지도 꽉찬다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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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p>
<p>옥에 티로 지적한 어린이 놀이방안에 소주박스등 아주조금 아쉬운 곳이 눈에 띄었지만</p>
<p>차후 개선되리라 생각하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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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진에는 담을수 없지만 사장님도 상당히 친절하시고(동생왈) 음식맛도 깔끔하고 괸찮았습니다.</p>
<p>샤브샤브 좋아하는분들 한테 추천합니다.<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E6E144AB645B74F" class="tx-daum-image" actualwidth="1012" style="clear: none; float: none;" vspace="1" width="1012" border="0" hspace="1" /></p><p><br></p><p><br></p><p><br><br></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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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소/돼지◇]
중화산동 채선당 (메밀방앗간(냉면집)옆) - 샤브샤브전문
윤사장님
추천 0
조회 3,630
09.09.20 12:2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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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두부과자만 살수 있습니다.. 근데 전 두부과자는 직접 먹어보지 못했읍니다. 하지만 위 식당에서 만든 춘권은 맛있더군요 두부과자도 비슷할듯합니다.
땅콩두부과자가 이집에서 직접 만드는건 아니구 땅콩두부과자 대주시는 업자분이 따로 있는듯 하더라구요. 도청점 이바돔에서도 팔고 다른 기타 순두부집에서도 팔고... 중간마진 받으시고 그냥 파시는것 같은데 맛은 별로입니다...
샤브샤브에 넣는 고기핏깔이 정말 좋은데요
여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갈때마다 만족스러웠던거 같아요
맛있어보이네요 샤브샤브, 만두랑 칼국수, 후루룩~ ㅎㅎㅎㅎㅎ
맛나보이네요... 언제함가봐야겠어요... 고기때깔도 조코...죽도 맛나보이네요... ^^ㅋ
맛나보이네요 근데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
가격과 연락처가 나온 명함을 스캔해서 올렸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쇠고기 샤브집인..채선당..은 평일 점심특선먹는게 좋아요.가격싸고,,양도 딱이라..둘이먹어도 한14000원이면 되던데요..~~
소스가 맛난집이죠
찍어먹는 두가지 소스 말씀이신가요??? 소스가 맛있다..음..전 특별히 소스가 맛있는지는...
샤브샤브라 탈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지만 저녁시간에 가면 가격이 부담됩니다..인원이 많으면 모를까..점심시간을 이용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마지막 죽까지 맛난 집이죠
동치미 국물이 맛나보여요...점심에 한번 가볼까나...냠,,,
전 여기 샐러드가 끝맛이 맵던데 ㅋㅋ 무엇을 넣었나 항상 궁금해요 ㅋㅋ
이집...지난번에 예약하고 갔었는데..아
글씨
사장님은 우리가 예약한 방을 덥썩 다른 손님 줘버리고는 그 손님 곧 나올꺼라고 기다리라고 하데요...30분은 족히 기다린듯...--;; 그럼 예약은 왜 받았는지..
같이 간 가족들한테 굉장히 난처했고, 손님이 하두 많아서 무지무지 참았어요...
전 예전에 갔을때 놀이방에서 기분나쁜일이 있어 다시는 안가요. 사장 아들이랑 울 아들이 있는데, 사장아들이 우리아들한테 못생겼다고 하면서 저리가라고 하고, 미끄럼에서 밀치더라구요. 근데 거기 사모인가 아는체도 안하고 그냥 있더라구요. 그때 울애기 20개월 못됐을때라 다칠까봐 대충 먹고 나왔어요. 깔끔하고 괜찮아서 서너번 갔는데, 한번 빈정상하니 안가지네요.
그러고 보니...저희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깔끔하고 좋긴 하나 매우 불친절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리얼 불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맛이 좋아 자주 방문합니다
저도 종업원이 매우 불친절 까진 아니더라도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다만 사장은 친절하다고 같이 식사한 동생은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샤브샤브는 어떻게 먹는건가요? 한번도 안 먹어봐서
육수에 고기나 해물등을 데쳐 먹는게 샤브샤브인데요.. 점심에 아는분과 같이 가셔서 한번 드셔보세요~
이곳도 평이~~~ 그래도 한번 꼭 가보고 싶다는... 예전에 버섯샤브점일때도 맛있었는데...
ㄱㅏ보고 싶었는데..아직 못가봤네요..점심 저녁 가격이 다른가요?? 가격이 궁금해요~~
사진중에 가격이 나온 명함을 스캔해서 올렷으니 참고하세요~~
스크롤을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보이네요..........ㅋ첨엔 안보였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 ^ ^
아... 여기 가봤는데... 쏘스가 맛있는곳...ㅎㅎㅎ 불친절... 그건 거기가 사람이 많아서 겠죠?ㅎㅎ 사람많아서 바쁘니까 그런거같더라구요
차타고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는데 샤브샤브 넘 좋아하는 저로썬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근데 불친절하다니... 그런 음식점은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기분이 상해서 다신 안가게 되죠-
채선당; 체인점인가보네요ㅎ 저는 군산에서 주로 갑니다만, 상호, 메뉴, 내부디자인까지 똑같네요ㅎㅎ 요즘까지 찬바람솔솔불땐 따뜻한 국물 아주좋습니다. 맛은 괜찮은 편이구요ㅎ 밑반찬도 깔끔합니다^^ 전주 채선당은 안가봤지만 군산 채선당은 종업원들이 매우친절해서좋답니다^^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라는 비슷한 문구를 비웃듯 직원들 정말 불친절했어요.. 젊은여자셋이라그랫나.. 비가많이오는날인데 에어컨을 틀어서(습기제거하려고그랬나) 바람이 불어 춥다고하니까 저거 틀어서 그렇다고 어떻게 방향조절도안해주고 휙가버리는 남직원. 칼국수 다먹고 밥 비벼주지도않고(주위 가족테이블은 다해주면서)...먹고 나오자마자 배탈나서 고생했어요. 조미료 많이 든집에서 먹음 바로 배탈나는데 딱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