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12~13 비금도 그림산-선왕산

[산과 하루]

<산행코스> 상암마을-그림산-투구봉-선왕산-하누넘해수욕장 (6km) / 산행 후 비금도 명사십리해수욕장과 암태도등대 경유

△ 맨 왼쪽 그림산 정상, 맨 오른쪽 투구봉.

△ 당겨본 투구봉.

△ 당겨본 그림산 정상.

△ 지나온 그림산 정상.

△ 당겨본 투구봉.

△ 선왕산 조망.

△ 투구봉 정상.

△ 왼쪽 지나온 투구봉.

△ 친화력,유머,임기응변 100점인 Opro수석알엠 대장님.

△ 당겨본 선왕산 정상부.

△ 지나온 능선.

△ 날머리 하누넘해수욕장.

△ 당겨본 모습.

△ 투어버스를 타고 이동 중 포토 전망대에 내려서 보니 하트 모양의 해안이 눈에 들어온다. 

△ 명사십리해수욕장.  물안개가 자욱한 해변을 버스로 질주하니 탄성이 쏟아짐.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았다.

△ 비금도 출항.

△ 천사대교.

△  천사대교를 지나면서 일정을 마치고 귀경.

<The Young 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