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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햇볕정책’에 대한 본심 드러낸 김정은, 애초에 환상이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1.01. 03:16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선중앙TV·뉴시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선중앙TV·뉴시스
북한 김정은이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것들과는 그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 수 없다”며 “유사시 핵무력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 동질 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 교전국 관계”라고 했다. 남북 관계의 민족적 특수성을 부정한 것이다.
김정은이 선대 수령들의 통일 유훈인 고려연방제의 폐기까지 시사하며 대남 핵공격을 위협한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지금까지 북은 입으론 ‘우리 민족끼리’를 말하면서 민족을 공멸시킬 핵무기 개발에 몰두해왔다. 누가 봐도 모순인데 주사파를 비롯한 좌파와 이른바 진보 세력은 ‘대미 협상용’ ‘민족의 핵’이란 궤변으로 두둔했다. 이를 비웃듯 김정은은 지난 몇 년간 대남 공격용 전술핵 개발을 공개 지시하고 핵 선제공격을 법제화·헌법화했다. 진작에 ‘우리 민족끼리’의 가면을 벗어던진 것이다. 이번 발언은 이를 재확인한 것일 뿐이다.
김정은은 “‘민주’를 표방하든, ‘보수’의 탈을 썼든 다를 바 없었다”며 역대 한국 정부의 모든 대북·통일 정책을 싸잡아 “우리를 붕괴시키겠다는 흉악한 야망”이라고 했다. 사실상 햇볕정책에 대한 사망 선고다. 애당초 북에 선의를 베풀면 핵을 버리고 개혁·개방에 나설 것이란 가설 자체가 동화 속에서나 가능한 순진한 발상이었다. 국가의 통일 대계를 우화에서 찾는다는 게 가당키나 한가. 이런 사람들이 ‘같은 민족에게 핵을 쓸 리 없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대북 퍼주기에 몰두했다. 지난 정부는 존재하지도 않는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대신 선전해주며 전 세계를 속이고 트럼프에게 보증까지 섰다. 그 결과가 미 본토를 공격할 ICBM과 한국을 잿더미로 만들 전술핵의 완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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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통일 정책은 북의 실체를 냉철히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북한 정권의 유일한 관심사는 김씨 왕조의 영구 집권이고, 이를 위해선 주민에 대한 극도의 감시·통제·억압이 필수 불가결하다. 외부의 위협을 끊임없이 과장·부각하는 것도 내부 결속의 명분으로 삼기 위해서다. 북한이 유화 정책을 구사하는 것은 고강도 제재로 조여드는 숨통을 틔우거나 핵무력 고도화의 시간을 벌기 위한 위장 평화 공세일 뿐이다. 이런 북한과도 협상을 안 할 순 없다. 다만 ‘남북 쇼’ 하고 ‘눈물 쇼’ 하는 TV용 이벤트가 아니라 김정은이 핵을 고집하면 죽고, 버리면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협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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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4.01.01 04:20:00
정은이가 트럼프의 협박으로 판문점에서 이벤트에 참석한것을 국민들은 눈치챘었는데, 문씨와 그 일당들만 속아 넘어 갔었지. 속은 건지... 의뭉스런 속내를 알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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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024.01.01 09:29:30
도대체 주적에게 핵무기 만들어주고 평화를 꿈꾼다는 게 하찮은 OO이거나 간첩이 아니고서야 가능한 말인지. 뭐 국민 대다수가 쓰렉이거나 개돼지니 그러려니 햐.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비타민
2024.01.01 09:25:34
김대중과 전라도민 그리고 더불어만지당이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뭐 국민 대다수가 쓰렉이거나 개돼지니 그러려니 한다만. ^^ ㅋ ㅋ
유박사
2024.01.01 07:23:21
문재인 놈은 매국노 이완용보다 더 나쁜 놈, 역사의 죄인..
둘리
2024.01.01 06:22:30
두번, 세번 계속 속으면 같은 공법입니다.
곰다이버
2024.01.01 03:45:16
막다른 길에 들어선 者가 누구인가? 김정은의 일갈은 이미 예견된 터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죽어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양산의 수괴는 결단을 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의 길을 가는 것도 도리이나 여의치 않으면 대국민 통곡이라도 하라. 그래야 대한민국이 더 이상의 분열은 없을 것이다. 서둘러 핵개발을 주선하고 일본, 미국과 연계된 자립, 자강의 터전을 만들어야 살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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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2024.01.01 03:54:02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임을 강조할때 소위 지식인을 비롯한 진보주의자, 심지어 이준석이 까지 낡은 이념 주장이라고했다. 정말로 김정은이 우리에 대해서 핵을 사용하겠다고 공하고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목슴걸고 지켜야할 가치는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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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신사
2024.01.01 06:07:18
김대중에게 줄섰던 넘들! 세치혀로 김대중을 칭찬했던 넘들, 김대중을 존경한다고 말했던 넘들. 광화문광장에 가마떼기 깔아줄테네 , 역사와 국민앞에 석고대죄해라! 김대중과 추종자들을 보면 한국의 정치, 지력을 알수있다. 노벨위원회를 속일수 있는 천부적인 사기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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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설이 될 나라
2024.01.01 05:57:52
조선일보 아직 멀었다. "햇볕정책"은 애초에 "환상"이 아니고 꿀을 잘 바른 "공작"이었다. 그것의 최대 지지자는 전라도. 그러니, 대한민국은 주적이 누군지 알아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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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水
2024.01.01 06:11:16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면서 잘난 체 떠들던 자들 면상이 자꾸 떠올라 정초부터 기분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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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도
2024.01.01 05:35:21
반역자 김대중이 펼친 햇볕정책은 대북 굴종 정책이다. 김대중을 파묘해서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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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2024.01.01 07:22:51
다 알지만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는 게 공산당의 전략, 이를 이용한 주사파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너무 많아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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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tellar
2024.01.01 06:35:35
대한민국의 살 길은 미국과 일본을 설득해서 앞으로 3년 이내에 일본과 동반 핵무장을 하고 북한이 보유한 핵 기능의 수십배를 확보하는 것이다. 힘이 받쳐주지 않는 자유는 물위에 비친 아름다워 보이는 보름달과 같은 것으로 바람만 일면 그 허상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출산율 감소로 인해 인구 부족을 겪고 있는 우리의 군사력을 핵으로 매꿔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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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24.01.01 06:30:43
햇빛이 핵무기로 둔갑해서 우리 나라와 국민들 위협하는구나....돈 상납한 놈들 잡아 강제 북송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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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한 사랑
2024.01.01 06:12:02
현무-5 와 현무-6는 항상 김정은을 추적하며 발사 대기하라~~~이런 쓰잘때 없는 놈은 하루라도 빨리 지상에서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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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w
2024.01.01 07:39:09
뭉가와 김정은의 짜고 친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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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산
2024.01.01 06:52:29
참수 작전이 저놈을 잡는길이다 , 죽기전 빌려간 돈 갚아라 이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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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4.01.01 05:02:39
노래가사에 안되는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란것이있다.지난 문가정권이 왜 평화효를 벌였는지 물어보고싶고 그가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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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516 필요
2024.01.01 08:05:44
대중이, 죄인이는 아직도 눈 뜨고 있냐 ? 정은이가 핵포기한다고?. 애들 두명 미국 보내 사기까지 친 놈들, 아직더 윤석열 탓하냐 ? 처음서부터 정은이는 핵만들어 남한 공격이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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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2024.01.01 08:02:59
김정은이 뭐라고 떠들던 국내 주사파들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스스로가 주사파 제거를 해야함은 물론이다.. 김정은이 저런소릴 씨부리는건 심어논 주사파 믿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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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2024.01.01 07:02:22
좌파들은 들어라! 문재인 5년간 북은 핵을 완성했다. 지금 와서는 그 핵으로 남한을 평정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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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옹
2024.01.01 03:25:24
예견된 현실이다. 짜고 친 고스톱이다. DJ의 햇볕 정책은 고도의 술수였다. '우리가 남이가?' '북이 핵개발하는 것은 통일되면 우리 것'이란 괴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북을 중심으로 '고려연방제' 통일을 꿈 꾸었던 게 드러난 것이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자체 핵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한미일 안보공동체를 완성하기 위해선 대한민국과 일본이 모두 핵을 보유해야 한다. 바이든을 설득하고 IAEA에 정당성을 알려서 핵개발에 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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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방미인
2024.01.01 07:54:57
대중이 놈이 노벨상을 받으려고 햇볕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해 북이 미사일을 만들고 핵무기제조 등을 획책하는 빌미를 주었다. 그러니 햇볕정책은 사상루각에 불과한 것이다. 대중이 이놈을 부관참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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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이
2024.01.01 07:23:22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부칸과 동조하여 깔아놓은 ‘주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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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
2024.01.01 07:35:54
제발 망상에서 깨어납시다! 선조들이 피땀흘려 지켜낸 대한민국!지킵시다. 일출을보면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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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다
2024.01.01 07:13:43
김정은이 원하는 것은 천년 가는 김씨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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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4more
2024.01.01 08:07:02
김대중의 짝사랑이었고 돈 가져다 바치기 적화 통일의 꿈이었지,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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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024.01.01 06:47:26
정은아 이제 너의 속셈이 완전히 드러났네..그동안 너의 꽃놀이패에 놀아난 뭉가는 이제 만고의 역적 천하에 죽일놈이 되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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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4.01.01 06:16:20
종북 주사파 토착 공산주의 맹종 맹신을 하는 무리들은 김일성 시대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인지하고 판단하고 있는 거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우리 국민을 속이고 북익에 혼신을 다란 것 뿐이다 판단이 잘못된 게 아니고 국민이 선택을 잘못한 것 뿐인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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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ongsan
2024.01.01 06:10:39
대한민국의 자력 핵 개발이 대북, 대공산권 대응에 있어서 모든 수단을 우선해서 국론으로 응집해야 할 때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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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cwleelee
2024.01.01 05:49:35
정은이 에게 다넘어가 햇빛정책이니 가상의정책으로 넘어간 문재인부터 창피한거지 북한은 김씨일가가 버티는한 우리의 영원한적임은 명백하다 거기에 대응하여 나라를잘운영하여야한다 한미일 핵추진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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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1
2024.01.01 07:13:25
경진년 새해 아침 사설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북한과의 대화나 관계만큼은 ' 원칙과 상식 '을 지키면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된다. 같은 민족이니 어쩌니 하면서 정에 끌려 가지도 말고 절대적으로 자유와 배고픔에 굶주린 북한 인민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 나가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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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e
2024.01.01 07:02:50
[김정은은 핵을 버리면 죽는다] 김정은은 핵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자신의 유일한 생존 수단인것을 잘 알고 있다. 아니면 북한의 인권문제를 자유세계가 눈감아 줘야한다. 김정은이 핵을 가지는데, 공헌한 김대중, 노무현등을 칭송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아내를 버리라는 말이고 했던 노무현은, 대통령 후보가 되자 장인의 묘소를 참배한 것으로 알고 있다. 노무현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사적인 일이지만, 대통령은 공적 책임을 우선시 하여야 한다는 것을 무시했던 것 같다. 우리가 살길은 김정은의 핵에 대응할 능력을 키우는 것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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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를꼬신스님
2024.01.01 06:39:50
양산 개버린씨.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지금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나? 새해에는 좌우로 검은띠 두른 사진 보여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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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선인
2024.01.01 06:23:47
뼈아프게 둘어야 할 인간이 있다 돈갖다쥐서 핵개발 하게한 인긴들은 다 사잡아 구속시켜라 머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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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4.01.01 09:38:24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멍첨함이 이제는 김정은이의 발악으로 병이 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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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2024.01.01 09:23:04
90년대중후반 고난의행군으로 다 죽어가서 가만있어도 붕괴직전이던 북한을 김대중이가 햇볕인지 뭔지로 인공호흡시켜주고 여러명목과 뒷돈으로 핵개발자금까지 제공,, 노무현이가 그뒤를 이어 완전히 살려내고,, 문재인이가 쐐기를 박았지.. 돈은 돈대로 주고 비위맞춰준 댓가로 북괴로부터 목숨을 위협당하게 만든 장본인들,, 이게 다 그런것들을 뽑은 미개한 국민들탓이니 욕할 자격도 없다. 그럼에도 아직도 정신못차리는것들 많은데 정말 핵이 떨어져야 정신차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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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2024.01.01 09:21:45
김대중 무덤을 파묘하시오 죽어서라도 북핵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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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2024.01.01 09:00:01
북한과 일심동체 반국가세력 민주당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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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vent
2024.01.01 08:33:09
북한의 유일한 관심사는 김씨 왕조의 영구 집권. 김대중과 뭉가놈의 對北짝사랑은 김씨왕조에 대한 굴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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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2024.01.01 07:45:07
애초에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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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4.01.01 07:03:14
공산 독재자 푸틴과 시진핑 그리고 북한왕조 세습체제. 러시아와 중국 정권이 망해가니 정은이 두려워 하는 미국에게 보내는 셀프 메시지. 모든 정보를 아는 미국은 항공모함 B1 폭격기 보내고 남한에 무슨 우주 기술 허락할까?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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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아름다운세상
2024.01.01 06:28:41
젊은 시절 처음 정권을 잡을 때 많은 사람이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역시 그도 그 선을 넘지 못했다. 참 아쉽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주변의 간신배들 다 제거하고 이제라도 인민들 돌보기를 시작하면 좋으련만. 이젠 너무 멀리 간 것 같다. 아쉬운 마음. 새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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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2024.01.01 05:53:21
김정은과 그 일당이 우리의 적이며 이들을 궤멸시키는 것이 역사적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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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2024.01.01 05:25:09
고려거란 전쟁을 보던 중 문든 북한은 거란 쪽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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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주자
2024.01.01 09:33:33
소떼주고, 비료주고, 현금 다발로 주고 결국 뺨만 얻어 터진 남한의 햇빛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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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좋아
2024.01.01 08:52:09
이 돼지가 지향했던 통일은 북한이 주가 되고 남한이 부속되는 연방제 통일! 통도사 사는 자칭 사회주의자 재인이가 평소 자주 말하던 통일방식! 그랬던것을.. 국민 대다수와 지금 현정부가 반대하니 정은돼지가 이런말 하는거임. "남조선 간나새끼들, 왜 돈은 안내놓고 말도 안듣는거야? 당연 니들은 우리에게 굽신거려야지!" 이리 생각했을것! 재인이가 임기내내 해왔던 대북한 굴종자세! 재인이는 이러고도 대화자세를 버리면 안된다.. 이런 유체이탈화법으로 종전선언까지 하려했던 사람이다. 그 뒤를 잇는게 재명이다. 좌파는 믿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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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
2024.01.01 08:49:37
소위 좌파 민주화세력들의 대를 이은 어리석음이 공개적으로 들어났다. 자신의 경륜을 과대평가하여 통일대통령의 기틀을 만들겠다는 어리석은 환상에 사로잡혔던 김대중의 망상이 오늘날 북한 핵보유에 많은 도움을 준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종북좌파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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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애인
2024.01.01 05:28:12
지금 이시간에도 세계는 전쟁중에 있다. 왜 휴전중인 한반도에 전쟁이 없다고 단언하는가?. 무력이 강한자에게 약자가 도발하긴 어렵지만 반대일땐 사용하고픈 유혹에 빠질수 있다. 핵을 가진 북한이 강한가 사용의지가 제로인 미국에 의지한 이나라가 강자인가?. 답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다. 위정자들은 그저 자기들 이익에 국민을 속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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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코
2024.01.01 10:07:38
북상납조박지 원 문재인 임종석 일당나라 돈 도적질 해서 이놈들 특검 하고 북으로 영구 추방해 야 나라 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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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hk
2024.01.01 10:04:17
한반도 북반을 불법점유하여 왕조체제 고착 시도하는 김가일당을 원포인트 제거하는 것은 한반도 대한민국 국민의 정당한 상시적 목표이자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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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A
2024.01.01 10:03:12
햇볕은 무슨 개뿔 햇볕!!!! 원숭이 햇빛 수백년 쪼인다고 사람 됩니까??? 북쪽의 짐승은 절대 사람 안됩니다. 없애는것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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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2024.01.01 10:02:33
본심을 알게되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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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이
2024.01.01 09:51:33
우리도 상응하는대책을 세워야합니다 군,민.정부 모두 경계태세와 응징방법을 잘세워야합니다 정은이의조부 김일성이 구소련의 스타린을만나 뒤배경삼아 625남침을 시도해서 경상도대구가까히까지 내려왔다가 다부동전투와 인천상륙작전으로 수복되었지요 손자 정은이가 또 러시아 푸틴을만나 모종의 밀약을 믿고 어떤 도발을할지....... 우리정부와 군수뇌부가 더잘계확을 세우고 있으리라 믿지만 야당일부 인사 친북론자들이 동조하면 어떤불행한 일이 생길지 잘살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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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중도
2024.01.01 06:33:44
종선을 앞두고 민심 교란용인 듯 / 혹시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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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전에튀어라아
2024.01.01 06:19:11
콩만한 한반도에서 핵폭탄을 쓰면? 죽으면 모든 것이 허사고 의미가 없다. 토끼같은 처자식, 핵폭탄 맞아 튀긴 메뚜기 신세 되기 전에 안전하고 시원 시원한 넓은 곳으로 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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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obbl****
2024.01.01 09:32:36
조선일보가 오랜만에 핵심을 짚었다. 정치 이념(국가)이 민족보다 우선이다. 1민족 2국가는 가능해도 1국가 2이념(체제)은 모순이다. 그럼에도 좌파는 모순을 모순인 줄 모르고, 또는 좌파본색(공산주의자)을 감추고, 연방/연합/민족끼리 따위를 주장하여 국민을 속이면서 세력을 넓혀 왔다. 이승만을 폄훼하면서 김구를 앞세웠다. 그러나 김구는 국민 의식 교란용 허상에 불과하다. 그들의 마음 속에는 오로지 한 사람, 공산주의자 김일성뿐임을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좌파들에게 솔직하게 커밍아웃 할 것을 권한다. 더 이상 국민들을 호도하지 말라. 그것만이 당신들의 죄악에 대해 용서 받을 길이다. 그리고 위대한 국가의 멸망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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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2024.01.01 09:31:51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사람들은 북한 공산 정권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햇빛 정책을 내세웠던 김대중은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고 줄 것은 주면 저들도 체제를 바꾸고 정책을 변경하여 남한을 적대시 하지 않겠지 하는 환상을 가지고 북한을 대하였다 문재인은 더한 놈이다 이놈은 완전 김정은에게 읍소하면서 마치 곧 통일이 될 듯 판문점에서 김정은을 만나는 쇼를 하고 이어서 트럼프를 만나는 마치 중재자 역할을 하여 평화가 올 듯 착각하는 망상 주의가 문재인의 삶은 소대가리의 발상이었다 결과는 특등머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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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m
2024.01.01 09:24:08
그동안 북과의 유화정책만을 주장하고 고수했었던 정치인들/학자들/기업인들은 죽었든 살아있든 모두 각 개개인의 신상을 인터넷에 밝혀야 하고, 그 잘못을 낱낱이 밝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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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사
2024.01.01 09:16:16
북핵쑈라고 한 홍준표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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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박멸
2024.01.01 08:51:39
도요다제갈윤김 뒈 중이 개 새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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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4.01.01 08:47:26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석고대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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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나루
2024.01.01 08:45:30
구라왕 팽귄, 노가리, 삶은 짐승 대가리 좌불괴이 괴뢰정권의 밑낯이 드러나지 않나 ~무지몽매한 궁민 호도 선동질로 동물농장 만들려 한 불괴이 괴뢰들에게 다시는 속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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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마
2024.01.01 08:41:44
우리를 붕괴시키겠다는 -> 김씨집안을 붕괴시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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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4.01.01 08:37:37
김일성교 교주에게 무엇을 구하겠는가?.. 대형교회 목사에게 무엇을 구하겠는가?.. 민주당 당대표에게 무엇을 구하겠는가?.. 제왕적 교주.. 목사.. 당대표는 빨리 죽어야지.. 세월을 흐르면 죽는 것을 모르나?.. 메멘토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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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imkor
2024.01.01 08:13:51
김정은의 "우리민족"은 "우리민주"로 해석이 됩니다. 고간이 득실거리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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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코
2024.01.01 10:09:15
남조선에 는 김정은의 고정간 첩 이 너무 많다 심지어 개 표 조작 하는 선관 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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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농사꾼
2024.01.01 09:04:57
통통 돼지는 먼저 잡아 먹는 자가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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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i
2024.01.01 08:39:11
더듬어당과 정의당은 윤대통령 때문에 평화가 깨??다고 떠들어 대겠지만 , 조공을 바치니까 조용했던거지 평화는 아니었습니다 . 이제는 남북관계도 줄거 주고 받을거 받는 정상적인 관계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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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희망123
2024.01.01 08:35:44
그 뻔한 것을 이제 알았다고? 참! 6.25 겪은지 몇년 됐다고, 그걸 몰랐다고. 우리는 너무 경험을 무시한다. 그때 상황과 너무 닯았는데... 이제 미몽에 젖은 국민들만 깨우치게 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 간첩이 너무 많아서 여론몰이로 당할 수도 있으니 우선 간첩부터 추리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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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식
2024.01.01 04:31:05
김대중문재인전대통령의 햇볕정책은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무슨속샘인지 박정희식 대북적대정책을 선언하니 김정은 핵을 만들어고 핵을 사용한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을가 국민은 전쟁불안 호전적정권으로서 유정권에 우려를 하고 있다 새해 새날에 북의 위협속에서 10만의 인파가 집결하였다는 것은 북의 도발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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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2024.01.01 05:55:01
새해 벽두부터 벽창호같은 소리를 또 하는구나.
심연식
2024.01.01 04:05:43
국민은 대화에 평화를 갈망하고 원하고 있다 그래서 문제인 평화와 햇?r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북한적대정책은 박정희의 평화를 말하는 국민들을 좌파 친북으로 몰아 야당 탄압하여 장기집권을 꾀하려다가 김열사에 총살을 당하였다 윤정권 호전적인 정책은 국민을 학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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