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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가재 세상 극락 세상이다
살기 좋은 극락 세상이라 하는 곳은 어떤 곳인가 바로 초록은동색 가재는 개편이라하는 가재가 사는 세상과 같다.
이런 말씀이요 가재는 1급수에 살면서 가재 밥을 먹으면서 천적이 없이 그렇게 살다가
말하자면 제 수명을 다 한 다음에 그렇게 유체이탈을 해서
아
영혼히 훌훌 하늘나라로 갈 것이다. 이런 뜻이야 그전에는 가재가 이런 강물이 환경이 좋아가지고 환경 파괴가 안 됐을 적에는 강물이 맑아서 거의가 다 일급수여서 그렇게
강물에도 있었었는데 지금도 맑은 강물에는 가재도 있어 그런데 점점 오염되다 보니까 가재들이 그렇게 1급수가 되는 골짜기마다 자리를 잡고 살게 되는데 그렇게 살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가재란 놈이
노자 도덕경에 본다. 할 것 같으면 살기 좋은 세상은 그렇게 저쪽 마을이 건너다 보여서 닭소리 개소리가 바람결에 들려도 서로 래왕하지 않고 오고 갈일 . 오고 가지 않는다 오고 갈 일이 없다.
너는 너고 나는 내 삶이니 그냥 즐겁게 살기만 하면 된다 이런 뜻이지 그처럼 가재가 그래 이 골짜기 저 골짜기 건너다 보는 골짜기에 서로가 살더라도 무슨 왕래할 일이 없다.
이런 말씀이야
예전에 우리가 어려서는 그렇게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많을적엔 봄철이나 이렇게 해동하면 여름철이나 아이들이 놀이 삼아 골짜기 다니면서 가재를 잡아서 구워 먹고 그렇게 우리가 컸거든 성장했거든
그런데 지금은 어디 그래 하마 이 시골에 아기 울음소리가 끊어진 지가 수십 년 거의 3- 40년은 되다시피 했어 그만큼 저출산 사회가 되고 고령사회가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가지고
예전 촌이라 하는 그 마을이 수풀화된 거 화전민 살던 그런 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어지간한 깊은 산골의 마을들은 거의 다 집들이 텅텅 비다시피
흉가 패가가 되다시피 해고 인적이 드문 그런 세상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여 인간들이 점점 살기 좋다 하는 생활하기 좋다 하는 대처로 서로 모여 삶으로 인해서 이렇게 해서 저절로 자연환경 복원 생태계 복원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여 점점 그렇게 생태계 복원이 저 깊은 산골짝에서부터 차츰 차츰 내려오는 모습이 되어 있어 지금 우리나라로 볼 것 같으면 그렇게 되어 있다.
이게 그렇게 살기 좋은 말하잠 세상이 되려면 그런 식으로
자연환경이 복원되다시피 한다 이런 말씀이지 예전에는 그렇게 천적이라 하는 게 가재 천적이라 하는 게 범 호랑이었는데 요즘 호랑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 그렇게 야생동물로는 없어진 지가 이미 오래잖아[배고픈 범이 허기면하려고 가재잡을려고 도랑친친다는 말이있다]
그러니까 가재 세상은 가재를 잡아 먹을 아이들 촌의 아이들도 점점 줄어들다시피 해서 없어지고 그러니 아주 고만 가재 세상은 극락 세상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살기 좋은 이렇게 해서 생태계 복원이 점점 되다시피 하면 고만 숲이 우거지다 보면 다른
만물 생물들도 다 그렇게 살기 좋은
응-
곳에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런 뜻이야 지금 팬데믹 코로나가 뭐야 서로 왕래하는 것을 꺼리는 것 아니야 부득이 해사 생활하는데 통상 거래에 부득이해서 서로 이렇게 만나보고 사회생활을 하는 거지
만나보지 굳이 만나보지 안아도 될 사람들은 서로 왕래가 뜸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코로나다 이런 말씀이여 아무리 인척 간이라도 그 그저 찾아뵙고 이렇게 해야 할 자리인데도 찾아
뵙지 못하게 구실을 만들어 주는 거 그러니까 코로나가 어떻게 보면 살기 좋은 극락 세상을 만들어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야 살기 좋게 됨 앞서서 강론을 드렸지만 서로 왕래하지 않고 너는 너 삶이고 나는 나 삶이다.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자유롭게 어디 말이야 얽메이는 데서 벗어나게끔 이렇게 만들어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부자 지간이나 아제비 할애비 숙질간이나
서로 간에 4촌간 5촌간 6촌 간이라도 서로 왕래가 뜸해면 남남이나 마찬가지 아니야 그렇게 시리 지금 코로나라 하는 전염병이 그런 식으로 사람들의 왕래를 금지하게 만들어 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누가 오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런 뜻이야 그냥 부득이해서 사회생활을 하려다 보니까 통상 거래에 먹고 살려 하다 보니까 서로 휩쓸려서
어
부득이 남남끼리 서로 만나보고 그러는 거지 그러지 않으면 뭐 하러
어
병균이 전파된다고 하는 판에 굳이 서로 사람들끼리 모여들 필요가 있겠는가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코로나가 어떻게 보면 살기 좋은 세상
어
닭 소리 개소리 들려도 왕래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야소 소위 노이즈 마케팅이 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거기 레바논 변기통 악취 풍기는 레바를 틀어놨으니 레바논이라고 레바를 놨다는 뜻 아니야
들어놨으니 악취가 풍겨 전염병이 심하게 퍼질는지 모르니 퍼지게 되므로 모두들 다 마스크 써 그랬잖아 그 땅 생김 국경선 생김이 그렇게 입을 벌리고서 다 마스크 써 이러잖아 다 마스크 써 그 말하잠 도시에 이름을 그렇게 지어놓고 거기다 대고서
그리고 거기에 레바논 수도가 베이루트여 루트라 하는 것은 비밀 통로 길이여 사람들이 질러 가는 길이라든가 남 몰래 가는 길, 그럼 길은 없 도(道) 아니야 길 도(道)자(字) 가르쳐주는 것 수도(修道)하는 식으로 수도자(修道者)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비밀 비밀 밀장
으로 그런 도리를 가르켜 주는 것이 바로 다 마스크 써라 이런 말씀이여 그만큼 병균이 많이 전염병이 퍼져 팬데믹 현상이 일어나니까 마스크 쓰지 않고 배기지 못할 그런 환경이 되어 버린다 되어 버린다 이런 것을 미리 예고하는 말씀이다.
이게 베이루트 비밀적인 루트
그런 뜻이 숨어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 베이라 하는 건 베이 에 빠이빠이라 하는 말도 되고 그 가방끈 짧은 생각으로는 가방 끈 짧은 생각으로는 그러고 어리다 베이비 하는 식으로 어리다 이런 뜻도 되고 그렇잖아 그런 식으로 이제 야소 노이즈 마케팅을
풍수적 풍수 생긴 노이즈 마케팅을 이렇게 한번 해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거기 그렇게 전염병이 만연한 게 온 세상으로 퍼졌지 그런 것을 종교 이념화 하여서 그렇게 퍼트리는 것이 자연적 침략자 침탈자가 돼가지고 글쎄 가재처럼 살기 좋은 세상을 병들게 얼어붙은 땅이라고 하고서
너희들 땅을 녹여주고 살기 좋게 만들어준다는 핑계 미명 하에 쳐들어오는 거야 이념적으로 쳐들어와가지고 거기 글쎄 말하자면 병균을 묻혀가지고는
아
백신 같은 거 이런 거 말하자면 면역성 저항력 이런 것도 없는 살기 좋은 백성들한테 가재한테도 마구 마구 고 전염병을 퍼트려 놓고 한다는 말이 범물고 장 처메는 말을 하게 되는 거
우리가 너희들 병을 고쳐줄 테니 우리 이념 사상 괴수를 추종해라 두목을 추종해라 이런 식으로 되는 것이거든 이- 그들 말하자면 이념 사상 전파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예..
말들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한 손에는 칼을 한손에는 한 손에는 코란을 이렇게 들었다고 그러지 않아 그 무슬림이라 한 아이들도 이 코란을 믿어라 안 그러면 이 칼을 받아라 이렇게 된다는 것이지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이념 사상이 세상에
쳐들어와서 침투를 해서 가재 머리에다 숙주를 내리는 거나 마찬가지야 가재를 못 살게 굴면서 살기 좋은 가재 세상이 되었는데 그렇게 해서 이제
예
비춰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점점 세상이 그렇게 저 위에 산골짜기 높은 산서부터 단풍이 물들어오듯 점점 내려오면서 생태계 복원이 돼서 1급수 물이 돼서 살기 좋은 생물 세상이 되어진다.
이렇게도 또
관찰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인간들만이 오직 그렇게 살기 좋게 대처에서 모여서서 와글와글 끌어재키는 모습 그러면서 서로가 이권 다툼 이해 득실에 의해서 의무는 전부 다 하려 들지 않고 권리만 찾으려 드는 그런
악다구니 악마들이 들끓는 그런 으르렁거리는 사회가 어 되어 간다.
그러면서 그것을 발전이라 한다 이런 말씀이지 어 인간이 고령사회 되는 거 뭐여 밭이 그렇게 밭 노릇을 하지 않고 황무지가 되는 것 아니여 인권을
찾다 보니까 여권 신장하여서 사내들을 말하자면 고개 숙인 남성 미투 학폭등 이런 것으로 마구 때려 잡아가지고 말하자면 고개 푹 숙인 사회를 만들어서 어디서 함부로 그렇게 비싼 여성을 마음대로 농락하지 못하게끔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어떻게 씨를 뿌리며 말하자면 종자가 퍼질 것이냐 이런 말씀이오 예전엔 그렇게 종자 밭 확보 하기 위해서 전쟁을 그렇게 심하게 해 징기스칸 테무진이 말하자면 천하를 호령해서 거의 다 몽고 씨종자를 막 갖다가 뿌린 거 아니야 밭에다가 그런 식으로
그래 조선 이조에서도 그렇게 조혼을 하게 된 원인이 뭐야 종자 밭을 뺏기지 않으려고 어려서 고만 혼인을 시키는 거 아니야 근데 지금 봐 경도가 이름 십사세 요새는 잘 먹어서 십사세 뭐 이렇게 돼서 막 생긴다 하는데 그럼 십팔세에서부터
넉넉 잡아 18세에서부터 45살까지 그 말이야 좋은 밭 기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밭을 하나도 사용을 못하게 했으니 그냥 황무지를 만들어 놓고 마흔에 가서도 하나 낳을까 말까 마흔다섯에 가서도 하나 낳을까 말까 이런 식으로 인구 절벽의 말하자면
말하자면 생산을 해재키려 들으니 그러니 어찌 그 민족이 지구상에서 살아남게 되며 생존하게 되며 그 씨종자를 부지하게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어느 종족이든지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면 다 지구상에서 인류 멸망 종족의 도태
민족이 도태돼서 그 씨종자가 남아 날 날이 멀지 않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산양들처럼 가을으로 뿔치기를 하는 거 양분을 많이 섭취해서
누가 더 힘이 센가 그렇게 해서 누가 더 힘이 세 가지고 이기는 자가 우리 앞놈들 모두를 차지한다 이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남성이 고개 숙이지 않고 뻣뻣한 세상 뿔을 갖고 힘을 쓰는 세상 그런 세상이 되어야지만은
그 민족과 그 종족이 지구상에서 번영을 누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슬림들이 여성들에게 히잡을 씌우는 원인이 다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우리나라처럼 여권 신장이 된 돼서는 그렇게 여성이
어
힘을 써서 남성이 함부로 농락하지 못하면 자연 종자 파종을 제때 하지 못하게끔 만드는 거나 마찬가지므로 그 민족은 자연적 숫자가 줄어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무슬림 아이들처럼 일부다쳐 주의식으로 그렇게 히잡을 씌우다시피 해서 많이 종자가 퍼지는 것이
어
종자밭을 제대로 활용하기 쉬운 것인데 그러니까 인권을 중시할 것만 아니라 우선 의무를 다하게 한 다음 권리를 찾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여성들은 아이 둘 이상을 낳은 다음에야 선거권을 부여 참정권을 부여해야 한다 다섯 이상 낳은 다음이라야
선량(選良) 피선거권을 부여해야 한다 이것 하나 틀린 말이 아니야 그러고 성 노동 가치 인정 성 상품 인정 그렇게 해서만이 성범죄를 줄이고 말하자면 성상품화가 되어가지고 말하자면 여성들이 자기 권리를 제대로 찾으면서
생활하기 좋은 먹고 살기 좋은 그런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런 것을 악용하려 드는 포주 같은 놈들 그런 무리들은 모두 다 엄하게 응징 해서 일벌백계로 처단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무슨 조합이니 이런 것을 결성해가지고 삐끼하려 하는 그런 놈들은 모두 다 두들겨 잡아야 된다 이런 뜻이여 남의 이권을 갈취 하려는 세력들은 그러므로 일체 무슨 권리를 뭐 여럿이 집단으로 보장받겠다고 행동하는 그런 조합 결성 이런 거는 부작용이 너무 심해 그런 것을
찾지 않아도 자기 권리를 제대로 찾는 그런 세상이 또한 되어야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 말을 여기서 이렇게 산책을 나와서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살기 좋은 가재 세상이 되면은 먹기 좋고
그리고 가재 밥이 사시장철 그렇게 나오잖아 꼬불꼬불한 조그마한 징개미 새끼 같은 그런 가재밥 그걸 그걸 먹고 사는데 가재가.. 그것도 역시 또 이제 유체이탈 할 거 아니야 나중에 가재밥도 가재밥 역할 하고서 뭐 육신을 제공하고서 영혼히 훌훌 하늘나라로 날아갈 거라
그거 의식이 없게시리 쉽게 말하자면 신경줄이 거의 도태되다시피 해서 그냥 먹이 역할을 했다가 하나도 아프지 않고 몸을 벗겨주고서는 그렇게 무슨 영혼의 세상이 있다면 그런 데로 가든가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사람도 그처럼 그렇게 의식이 없을 적에는
없게시리 고통 없이 그렇게 안락사 식으로
아
말하자면 유체 이탈 몸의 허물을 벗어 육신의 허물을 벗는 방향으로 이렇게 나아가야 된다 사람이 죽으려면 얼마나 고통을 심하게 본인도 고통을 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말하자면 보는 자 집안 식구나 이렇게 말하자면 병원 치료하는 자 간호하는 자 이런 사람들
보는 입장에서도 참말로 그 상당히 괴롭다 이런 말씀이지.
코에다 산소통을 꽂고 아픈 소리를 막 하고 환자는... 이런 걸 본다 하면 어찌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좋기만 하겠어..-.
아무리 직업이라 하더라도 그러니까
그런 것이 없고 그저 꼴깍 숨이 넘어가고 하나도 안 아프게 잠을 자다가는 그런 식으로 마취제를 맞는 식으로 이렇게 해서 이 세상을 하직을 하고 몸을 벗어버리고 간다면 무슨
근심 걱정은 무슨 말을 하냐 하며.. 저승 가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그렇게
죽을까봐 겁을 내겠느냐 인간한테 오직 귀신이라 하는 놈이 길을 깔아놓은 거 신경줄이라는 것이 붙어 있어서 그것 때문에 고통을 하는 거거든 사람이 예- 말하자면 각질 때 나무 껍질처럼 이렇게 신경이 없어 머리칼처럼 머리터록
이렇게 신경이 없는 그런 모습을 그려서 많이 그래서 해탈을 하게 되면은 말하자면 하나도 고통을 느끼지 않을 거다.
앞서도 많은 그런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펼쳤습니다.
이처럼
예
말야 아주 이 세상을 살다가 고통 없이
아
저승으로 간다. 그것이 누구나 다 원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지금 이 강사는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살기 좋은 가재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일급수에서 가재밥만 먹고 평화롭게 살며 저짝 산골짜기가 건너다 보여도 오고 갈 일 없고 래왕할 일 없어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이렇게 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살다가 이 세상을
아
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또 오고 싶은 생각도 들겠지 하지만 인간처럼 온갖 오욕칠정에 얼매 있서 거기 탐익 걸탐 이런 데서 얼메에서 허덕이다가 죽음 원한에 또 사무치고 원수가 져서 그렇게 되면 이 세상 오고 싶은 마음이 있겠어 두 번 다시 꼴도 보기 싫지
남한테 그렇게 치사하게 굽혀야 되고 유치하게 뭐야 그렇게 사정해야 되고 뭔가 구걸을 하다시피 사정을 하고 빌고 아이고 얼마나 이 세상 살려면 참말로 아니꼽고 더럽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 한두 개야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 그러니 그런 걸 다 마음 넓혀서 말이야
수용하는 자세 포용하는 자세로 살아가면서 자기 인생 살이를 해탈해야 된다 이런 뜻이야 얼마나 이 세상에 참 존심 상하는 일이 많아 그래도 어떻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할 수 없이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한테
굽혀가면서 이렇게 살게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어깨에 힘 주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 또 그것이 또 어깨에 힘주다 보면 결국 남한테 밉상을 받아가지고 언젠간 또 매 타작감으로 돌변할려는지 모르는 것 아니야 아 그러니까 얼마나 이 세상 살기가 힘이 들어
그래 있을수록 겸손해야 된다 이러고 말하잠 높을수록 말하자면 허리를 굽혀야 된다 이러고 그러잖아 세상이 또 돌아가는 이치가 그러니까 얼마나 이 세상 살기가 참말로
아-이-
여러 가지로 갖춰서 살려고 하다 보면 힘이 들겠느냐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여러 가지 번뇌다단한 이야기를 이렇게 늘어 놨는데 살기 좋은 가재의 세상이 되어야 된다 그러면 우리 인간들도 행복하게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다음에 또 강론 드릴까 합니다.
아니 지금 뭐 시골에 사람이 있어 나이 많은 우리 같은 나이가 들은 사람들이 애들 취급 받는다고 가서 심부름 해야 된다는 거야 칠십 팔십 먹은 노인이 구 구십 먹고 어 백수 하려 드는 분한테
가서 심부름 해야 된다 하는 그런 판이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인구 절벽이 되어가지고 시골의 애울음 소리가 끝인 지가 벌써 오래고 산부인과가 되질 않는다고 그랬잖아 도시에 애도 하도 아이들을 안 낳아서 그래서 지금 그런 것 때문에 저-기 여당에서도 그건 나경원이 하고 서로 실랑이를 지금 버리는 거 아니여
뭐
아무리 비싸게 돈을 준다. 해도 종자밭 할 사람들이 안 한다는데야 어떻게 해볼 도리가 있겠어 그렇게 지금 세상 돌아가는 거 콧대를 높여 놓고 여권 신장을 해놨다.
이런 말씀이지 그놈은 표가 뭔지 그 표를 이용하려고 자기들 권리만 찾으려 하는 자들은 우선 그 표
득표 전략에서 제외되도록 박탈시켜야 돼 참정권을 어느 단체든지 무슨 요새 여러 단체들이 이렇게 그렇게 데모 궐기를 일삼고 아 말하자면 사회생활하는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고 지장을주고 그렇게 자기들 권리를 찾겠다 하는데 그런 사람들 모여
득표 전략 표 때문에 부득이 말을 들어주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표를 박탈시켜버리면 어느 시기까지 표를 박탈시켜 참정권을 박탈시켜버리면 그런 행위를 못할 거다 이런 말씀이여 어 그러니까 권리와 의무를 서로가 이렇게 중화가 되도록 밸런스가 맞도록 그렇게 만들어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야지 아 그 민족이 살아남고 지구상에 살아남고 도태되지 않는다 아 지금 이런 식으로 가면 천 할아버지의 한 자손도 안 된다는 결론을.. 그러니까 그 민족이 문을 닫게 된다.
이런 뜻이 나오잖아 그러니까 천 할아버지의 열 자손은 그만두더라도 다섯 여섯 자손을 만들려면 그래도
남녀 간에 휩쓸려서 정을 나눌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조성시켜야 될 것이다.
이것을 또 이렇게 첨가해서 말해보는 것입니다.
남녀 간의 정분을 나누지 못하게끔 그렇게 지금 사내를 고개 숙여 놓고
어
세상을 그렇게 여권 신장을 만들어 놓고 그런 정치 세력들 다 두들겨 잡느라고 미투 학폭으로 다 두들겨 잡고 어깨에 힘을 주고 있으니 그거 그런 자들 전부 저승 가면 다 지옥행이여 조상들이 절대 그냥 나벼두지를 않아
너희들 여권신장 해서 사내들 고개 숙여 놨으면.. 내가 사내 편을 드는 거 아니야 사내라고 해선... 그 우리 종족을 다 말하자면 소멸시키려 했으니 그 죄를 엄히 다스리지 않겠느냐 마땅히 죄를 받아
벌을 받아야 될 것이다.
이렇게 선령(先靈)들도 나오게 될 것이다. 선영(先塋)의 선조상들도 이렇게 또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다.
이렇게 여러 말로 변죽을 울리게 되는 거예요.
예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다음에 또 강론을 올릴까 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