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석목사님 천정훈목사님 존경 스럽습니다
다른 목사님들도 언젠가는 담임 목사가 될분들인데 또 부목사님중 아버지께서도 목회하시는 분도 계신다고
알고있는데 ...그렇게 용기가 없으셔서 담임 하실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두렵지않고 폭력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일제 시대에는 신사참배 하지않는다고 죽임까지 당하신분도 계셨는데 지금 저들은 부목사님 들에게 목숨까지는 요구하지 않는데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저들과 함께 하십니까?
지금 저들과 한패거리가된 부목사님들 저들에게 참배 하고 있다는걸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합니다.
하00 은 3억을받고 앞장서고 있다고합니다. 부목사님들 빨리 회게 하시고 소굴에서 나오세요.
평신도 회원 여러분 감히 제안을 드리는데 생각이 다르신분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담임목사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생활비도 많이 필요하실텐데.
또 강제 해임당하신 태원석목사님 천정훈목사님 께서도 다른 교회에 부임하실때 까지 생활도 하셔야죠
그래서 어제도 제가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황집사님 계좌로 헌금을 해서 목사님들에게 드렸으면 하는 제소견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주의종들을 위함인줄 아시고 나무라시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들은 교회에헌금을 하지않고 조폭 등 일당들에게 일당을 준다고합니다 .정말 저들의 무례함을 뭐라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저들을 위한 헌금이라면 안될것같고 목사님들을 위해 제안을 드리오니 여러분의 의견도 알고싶습니다.
카페 회원 뿐만아니라 목사님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태원석 천정훈 목사님 꼭 승리하십니다 힘내세요.
첫댓글 찬성입니다. 힘내십시요.
회개님의 선한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앞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황을 잘은 모르나 저희 평신도회에서는 좀비들 처럼 수년간 십일조를 모으거나 하지 않아 일부 성도님들의 정성으로 꾸려가고 있답니다. 그나마도 최근 저들이 수많은 고소고발을 해서 이 뒤치닥거리하고 저들과 조폭들에게 맞아 부상당한 분들 치료비 등으로 형편이 어렵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평신도님들이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다면 회개님이 걱정하시는 문제들도 신경쓸 여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배를 탄 허울만 부목사인것들은 더이상 설득할 필요없습니다. 그들도 알겁니다. 하교주 손놓으면 자신들 목회인생 종결인걸. ㅉㅉ불쌍합니다. 누구보다 하나님 손 붙들어야할 인간들이 개만도 못한 하교주 손잡고 있으니까요
저도 교회에 내지않는것엔 당연히 찬성이구요.. 이번사태로 어려움겪으시는 세분목사님께 조금이라도 보탬드리기위함은 좋은방법같은데요... 워낙 헌금이 민감한부분이니 헌금으로할지 성금으로할지 그것도 잘..회의해보셔야할듯해요..
투표를해보시던지.... 지금 성금자체도 부족하다고들었는데...
아! 이럴때 많이 헌금할수있다면...ㅡ.ㅠ 이래저래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