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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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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1월 20일 06시 18분
일주일 넘게 요기 놀아도 별스레 활성화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활성화되길 바라며 오늘은 덕지니 글에 댓글 이어볼까. 유효 댓글 예의는 생략하고 폴티에서 보름 전부터 이어져 온 우리나라 거시경제 전망과 경제 정책 글 계속 이어 나간다.
양극화 대다수 궁민을 차지하는 중산, 서민층에 대한 삶의 개선, 각종 양극화 축소 가운데 강한 경제성장. 설혹 그것이 고도의 경제성장과 아랫목 윗목 효과가 지나친 장기의 타임래그가 소요된다면 가치 없다.
서민, 중산층의 일자리, 그들 생계유지의 돈을 앞세울 경제성장이라면 다소의 부작용, 예컨대 기업 설비투자를 위한 필요 최소한의 규제완화, 긴급하고 현저한 위험이 없는 한도 내 재정, 금융완화 유지. 또, 그 투자를 자극할 내수, 소비촉진을 위한 자산효과로서의 주식시장 활성화 등 정부, 정치꾼, 관료 등의 기본 밥값이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은 양날의 칼이라 좀 더 세심하고 자세한 정책 제안글 나갈 것이고 오늘은 주식시장 전망과 정책제안만 간단히 언급한다.
[4/11]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1월 20일 06시 52분
지난 글에서 파생시장과 사소한 돈에 관한 탐욕, 중독 없이, 고위험 시장에서 저위험의 높은 확률로 즐기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필요, 충분조건과 마음자세에 대해 썼는데 오늘은 충분조건인 대세 상승기 여부에 대해 쓴다.
먼저 거시, 일반적으로, 과연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예외에 속하는 대세 상승기인가?
하루하루 천변만화하는 경제 상황 하 귀신도 정확 비스무리 예측 불가다. 따라서 가능한 한 오류 가능성을 줄일 방법을 찾아 조금이라도 예측 확률을 높여야 한다. 주식시장은 변덕 많은, 그것도 촐싹대며 국가 경제성장, 발전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라 댕기는 그 그림자에 불과하다.
한 나라의 경제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도 개방, 세계화된 세계경제 하, 특히 대외 경제 의존도가 큰 우리나라 경제는 상대적 폐쇄국가보다 더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에 세계경제 상황도 아주 중요하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계, 기업, 정부 나라 경제 3주체의 강력한 목표 설정의 노력과 의지이다.
올해는 나라 망하기 비는 극소수 자칭 개혁진보 광신도, 일부 언론, 애널, 풋 로또, 주가 폭락에 환장한 주식 파생시장 중독자 몇 만 마리의 매국적 발악과 저주에도 긍정의 힘과 올해 플러스 성장과 잠재성장률 사이의 궁민의 목표와 의지에 부족하나마 비스무리 달성되었다. 이어 대외 변수로 세계경제 더블, 트리플 딥 확률과 중기적 우리 경제 목표에 대해. 최종적 대세 상승 판단에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5/11]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1월 20일 07시 37분
더블딥이란 모닥불이 꺼지려 할 때 장작을 많이 집어넣어 불이 활활 타올라 산불, 집 불 낼 위험이 있어 다시 장작 끄집어 내 다시 모닥불이 꺼지려 하는 현상으로, 잘나가던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을 넘어 20년을 향해 줄달음질 치고 앞으로 몇 년, 몇십 년 더 지속될지 모르는 예가 더블딥과 장기 L자 불황이다.
트리플 쿼드러플 등 멀티딥의 예는 1930년 대 미국 공황 이후의 잦은 미국 정치인, 경제관료 등이 이제는 불황이 끝났다 주둥이 실과 반대로 반짝 상승 후 다시 하락이 그 예다.
정책의 일관성과 경제 위험 사이. 지금의 리먼 사태 후 출구전략 논란이 그 위험과 관련된다. 이 경우 위험한 주식시장의 예외인 대세 상승기와 달리 촐싹대는 그림자인 주식시장의 원칙인 횡보, 하락 기다. 반에 반동 가리도 흔한, 일본 토픽스년 연봉 차트, 내지 월봉차트 언제까지 흘러내리고 횡보할지 모르는, 미국 다우년도 1980년대 대세 상승기까지 50년 가까이 횡보했고, 이때는 버핏 할애비도 예외 없이 저수익, 혹은 손실과 깡통 사이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은? 이따가 미시, 구체적으로 접근하기로 하고. 미성숙 주식시장 몇십 년 코스피년 100 내외로 놀다가 올림픽 전후 삼전 호황기에 천몇 백까지 오른적 있다. 10, 20년 장기 대세 상승기는 아니나 5년 내외의 연봉 차트 양봉의 단기, 중기 상승기로 볼 수 있다.
지금의 우리 주식시장도 최소한 중단기 대세 상승기를 맛볼 수 있을까? 2015년 내외까지 코스피년 빨간 연봉 말이다. 적어도 49 대 51% 이상의 가능성은 있다. 리먼 사태 후 지금은 88년에 버금가는 경제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니까. 더 확률을 높이기 위한 목표 제시, 정책제안을 위해 이렇게 그러질 하는 것이다.
이어, 목표, 제언 등 미시, 구체적인 글. 2020.07.12. 06:36답 글쓰기
2010.11.15 08:00 흔적 보관.
[3/6]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1월 11일 06시 44분
본문은 2005년도 기사네. 노예, 천민 근성의 각종 정치 빠돌순이 등과 더불어 무지, 유해한 우리나라 언론 ♪♬♫놈들 해바라기, 즉, 권력 바라기, 돈 바라기로 떼로 뭉쳐 다니며 광란의 반민주 봉건 권위, 부정부패, 불법 찬양, 독재, 파쇼 만세의 시대 역행적 선전선동 행각, 행태가 너희들이 보기에도 가관이지?
황우석 띄우기, 죽이기부터 김수환, 건국절, 노무현, 김대중 국장, 국민장 등등의 사안에 이르기까지. 사대수구개독, 사기 개혁, 진보 평화 패거리들은 물론, 위대한 황까, 개독♪♩♬들 포함 민노단은 상기의 오만 때만데 숟가락, 깃발 나부끼며 붉은 악마, 평화 촛불 등 정치, 문화 표현의 자유 마당에 끼어들어. 이 나라 상식인들의 그들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앞으로 꼭 밝혀야 할 황우석의 과오를 포함한 모든 진실에서. 댓글 서민이 말한 대로 배양 책임의 소재, 귀책 여부도 밝혀져야 한다. 이어,
[4/6]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1월 11일 06시 57분
황우석 사태에서 불과 한 가지에 불과한 황우석 개인에 관한 진실. 진실과 정의의 댓글 핵심인 줄기 체세포 진실 외에도, 당시 관료 포함 입법부 국회 포함 정부의 법 집행행위의 공정성, 직무 정당성 등 법, 정치적 책임.
기타, 세응단, 서조위의 책임 등 더 중요한 진실이 아주 많다.
세살배기도 아는 얘기. 비록 자국 중심적, 국수수의적 성향을 띠고 있지만, 동기, 방법만 고려해도 황빠는 국익을 위한 동기며 법적으로 진실을 밝히고자 하고 있고 황까는 그 반대다. 따라서 동기와 방법에 있어서는 황까는 예외 없는 파렴치 보다 못한 년들이고, 황빠는 대다수가 박수받을 사람들이다.
또한 황까는 세살배기 보다 한참 더 유해, 무능한 년들을 위해 반인권, 반법치부터 매국행위까지, 5년 넘게 골백번 더 일반상식 글이 나가고 오만데 그 글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기에 오로지 댓글에 대한 간단한 답글만 다음 댓글로 이어간다. 보다 전체적이고 입체적인 진실, 법적 정의와 관련된 사안이니까.
[5/6]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1월 11일 07시 06분
상식적으로, 정부, 서조위, 검찰, 언론 등과 비교해서 상기의 책임에서 최 약자가 황우서기와 그 연구원들이다.
모두 국민의 한시적 머슴들이지만 더 힘있는 그 ♪♬♩놈들의 과오, 책임 여부는 아예 없는 듯, 심지어 의혹, 문제 제기조차 언론, 황까 ♩♪♪들 몸빵 하며 막으려 하고 있고 있기에 그 ♫♪♫놈들을 싸잡아 조진 것이다.
또한 황우서기 공과 중 공은 사라지고 과만 부각된 가운데, 과, 책임조차 반인권, 반법치적이고 과잉처벌, 행정처분이 지금껏 드러난 것만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세계 최 후진국에서나 벌어질 일이지.
국익, 진실을 위한 동기, 방법만 고려해도 대다수 황빠들은 자신들의 지난 땀과 열정, 노력에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다들 열심히 찢고 까불도록, 이하 흥행 위해 다음 댓글에서 그 이유를 추가한다.
2020.5.12.
오두막 지기 A 그룹.
중략
해운대 엘시티, 중동 롯데캐슬스타, 마린시티 아이파크, 제니스, 경동 제이드, 더샵 아델리스, 마린시티 자이, 해운대 자이, 해운대 우동 트럼프월드센텀, 센텀파크, 대우마리나, 경남 마리나, 삼호가든, 재송동 센텀파크 등등은 앞으로도 너그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더 오르게 되어있다.
남천 삼익비치, 뉴비치, 협진태양, 우성보라, 반도보라, 광안 쌍용, 대연 혁신, 대연 롯데캐슬, 대연 캐슬레전드, 대연 SK뷰힐스, 대연 반도, 용호동 W, 용호 메트로시티 등등도 마찬가지다.
결론에서 제시했던 그 이유, 근거에다 또 다른 구체적인 이유를 추가한다.
준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시민공원 촉진 3구역 내 동원, 시민 아파트 등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게 될 소형 단지들의 실거래 가격도 동원 전용 43의 가격이 거의 5억 등 불과 8개월 만에 두 배로 오른 것 같더라. 아직 사업승인도 거치지 않아 갈 길이 먼 시민공원 촉진 3구역과 조만간 착공 예정인 인근 양정 1, 2, 3구역의 프리미엄도 2~2.5억이고 매물도 귀하더라.
영도 뉴타운 5구역, 흰 여울 마을 내 영선 아파트의 가격은 1~2년 전만 해도 수십 년간 1~3천만 원으로 변동이 없었는데 최근의 국토부 실거래 가격은 1억 대 초반, 중반이고 항간의 소문으로 2억이 거래되었다 한다.
1~2년 만에 열 배 수익률이고 몇 년 후 열다섯 배 수익률 가능성을 뉘 부정할 수 있으랴?
꼬리가 몸통보다 훨 더 큰 부산의 인기 재개발 지역들. 감정 평가액 수천만 원에서 1억 대에 불과하고 조합원 분양가가 각각 2.5. 3.25, 3.9, 4.3억에 불과한, 전용 면적 29, 84. 101, 114의 거제 2구역 재개발 입주권은 프리미엄만 해도 중소형은 3억 대, 중대형은 5~7억을 호가하고 있다.
인근 온천 2구역 분양권 프리미엄과 인근 온천 4구역 재개발의 그것도 거제 2구역과 비슷하다.
게다가 상기한 촉진구역, 뉴타운과 더불어 앞으로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훨 크다.
시범 케이스 지역인 남천, 대연 지역과 그 주변 지역 내 조만간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현재 프리미엄은 매물이 없지만 5~6억 대쯤 되는 것 같은데, 극심한 국내외 경제 침체가 없다면 10억대를 돌파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온리 서울만 외치는 찌질한 언론, 전문가 등은 가리늦게 호들갑 대겠지만.
조만간 입주 예정인 광안 재건축 자이, 10개월 전에 분양한 남천 재개발 더 샵의 현재 프리미엄 최고 가격은 4~5억 대를 호가하고 있고 그리 오래지 않아 실거래가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광안 재개발 SK 뷰 프리미엄은 3~4억, 심지어 미분양이었던 에일린의 뜰의 프리미엄도 1~2억 대를 호가하고 있다.
불과 10개월 전만 해도 프리미엄이 수천만 원에 불과했던 대연 3구역 재개발의 프리미엄도 현재 거제 2구역의 그것과 비슷하고. 대연 4구역의 현재 프리미엄은 2억 대다. 10개월 전 프리미엄이 없거나 마이너스였던 우암 1구역, 2구역, 감만 1구역의 현재 프리미엄은 각각 1.5억, 1.2억, 0.5억쯤 되는 것 같다.
이 지역 또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기에 상기한 프리미엄이 두 배로 오르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고 조옷도 모리면서 봉알보고 탱자탱자하는 찌질한 언론, 전문가 등의 호들갑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십억, 수십억도 우스운 서울 지방과 달리 낙후된 지방은 수천만, 수억 원도 큰돈이고 그 수천만 원이 열 배 올라도 지금의 서울 집값보다 부족한 수억, 수십억일뿐이다. 2020.06.17. 19:13답글쓰기
******* 2019.06.27.
오늘은 서울 거주 우리 애들과 일반 시민들이 부산에 내려가 꼼꼼하게 조사한 부산 부동산 시장의 실사 자료를 참조하여, 지금은 몇 년째 침체 자속 중이지만, 머지않아 회복되고 대세 상승의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부산 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소수 정예를 포함, 선발대 역할을 할 아파트들에 대해 간단히 살펴봅니다.
먼저 마중물, 선발대, 척후병 격인 해운대 마린시티와 엘시티, 용호동 W 등 부산 도심 해변가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들과 우동, 중동 지역의 중소 규모 신규 아파트들입니다. 다음은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을 본격적으로 견인하게 될, 선봉대 격인 남천, 대연 도심 해변가와 그 인근의 민락, 광안, 용호 지역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등 새 아파트들입니다.
중략
이면으로, 이는 향후 3년, 5년, 10년 후인 2021년, 2023년, 2030년경, 서울 등과 달리, 지역 산업, 각종 기반 시설을 포함한 도시 및 주거환경 등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부산 아파트 가격이 얼마나 많이 상승 가능한가에 대한 객관적 예측 자료 중 하나이기도 할 것입니다.
최고가를 기준으로, 일부 우리의 후배들과 정의 시민들이 실거주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가격을 예시해 봅니다. 몇 년 전, 2013년 전후만 해도 서울에서 전용면적 18평 아파트의 가격은 10억을 넘기지 못했고,
25평의 가격도 강남, 서초구 소수만 10억 대 초반이었는데, 문재인 정권 들어 불과 2년 만에 격세지감입니다.
강남구 압구정 미성 전용면적 22평의 가격은 17억 대, 압구정 한양 1차 전용면적 18~19평의 가격은 18억 대, 압구정 현대 14차 전용면적 25평은 최근 많이 내렸어도 22억 대네요. 서초구 반포 자이, 래미안 퍼스티지,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면적 18평의 매매 가격은 각각 18,19, 21억 대, 전세 가격은 10억 대.
송파구 잠실 엘스, 리센츠 전용면적 18평 매매 가격은 14억 대, 전세 가격은 7억 대, 트리지움, 레이크 팰리스의 매매가, 전세가도 엘스 등과 유사하고, 최근 입주한 헬리오 시티의 매매 가격도 13~14억 대네요.
강남 3구가 아닌 강북 등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작구 흑석 아크로 리버하임 전용면적 18평, 25평의 매매 가격은 각각 11억 대, 14억 대, 전세 가격은 각각 6억, 8억 대, 성동구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 전용면적 18평의 매매 가격은 12억 대, 전세가격은 6억 대, 마포구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전용면적 18평의 가격은 10억 대, 전세 가격은 5~6억 대네요.
하략.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11월 2일, 2021년 9월 24, 25일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11월 2일 부동산 단신 2.
전세준 집주인들 내년에도 어렵다는데…내년 서울의 주요 입주 단지를 보면 2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개포프레지던스자이(3375가구)를 시작으로 5월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청량리역한양수자인192(1152가구), 7월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1425가구)와 서울 은평구 수색동의 DMC SK뷰 아이파크포레(146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8월엔 서울 서초구 원베일리(2990가구) 입주도 예정돼 있다.
대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일시에 임차 물량이 나오면서 전세 가격은 큰 폭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 송파구의 헬리오시티다. 9510가구의 헬리오시티가 2019년 1월에 입주하자 전용면적 84㎡ 전셋값이 5억원 수준으로 하락했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개포포레스트의 전용면적 59㎡ 전세가격은 최근 7억9000만원까지 하락했다.
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10월 헬리오시티, 파크리오, 반포자이, 리센츠, 잠실엘스, 래미안퍼스티지, 도곡렉슬 등이 포함돼 있는 KB선도아파트50 지수는 97.58을 나타냈다. 반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의 복층형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64㎡)는 130억원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전용면적 235㎡ 기준)는 64억원에 최고가로 거래됐다.
세종시 새롬동 새뜸10단지 전용 59㎡, 대평동 해들마을6단지 전용 99㎡, 다정동 가온마을4단지 전용 84㎡ 등 세종시 국민평형 84㎡ 집값, 11억서 6억으로 뚝 떨어졌다. 반면,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e편한세상 신곡 파크비스타’ 전용 84㎡는 지난 7월 분양가의 두 배인 6억2000만원에 손바뀜됐고,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 전용면적 84㎡ 분양권도 적게는 5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까지 웃돈이 붙었다.
배곧신도시 집값이 급락...경기도 시흥시 구도심인 정왕동 건영2차 전용 59㎡는 지난해 7월 3억원에 최고가 거래된 것이 지난달 2억5000만원으로 5000만원 하락한 값에 손바뀜됐다. 반면 배곧동 한라비발디캠퍼스 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9월 8억원에 거래됐던 것이 올해 8월에는 4억9500만원으로, 3억원 넘게 떨어졌다. 오션뷰 배곧C2호반써밋플레이스 전용 84㎡도 지난달 5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40%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경매시장 침체기에도 강남은 굳건…서울 강남구 아이파크삼성 전용 195㎡는 48억899만원에 낙찰됐다. 인근 래미안대치하이스턴 전용 110㎡가 올해 28억원에 매매된 강남구 대치동 대치현대아파트 전용 114㎡ 낙찰가율은 100.4%다.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도 한 차례 유찰 끝에 낙찰자를 찾았다.
콧대 낮아진 보류지 몸값... 서울 서대문구 힐스테이트 홍은포레스트는 최저입찰가를 인근 백련산힐스테이트 2차, 3차의 시세에 맞춰 1억원 가량 낮췄다. 노원구 태릉 해링턴플레이스는 지난달 올 들어 11번째 보류지 매각을 진행하며 84㎡ 최저입찰가를 11억7000만원까지 낮췄다. 은평구 녹번역 e편한세상캐슬도 1차 매각공고 당시 보다 1억원을 낮췄다. 2020년만 해도 노원구 포레나노원 84㎡ 보류지는 최저입찰가보다 2억원 가까이 비싼 13억5999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한남 더힐 나인원 잇는 ‘한남 3대장’...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나흘 앞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막판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노량진 2, 3구역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달 중도금 대출 한도 12억원까지 중도금 보증 확대…서울 중구 중화동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조감도),최근 경기 의왕 내손동 '인덕원 자이 SK뷰', 이르면 연내 공급할 둔촌주공 등이 수혜 단지로 꼽힌다. 성북구 장위4구역에서는 GS건설(총 2840가구)이, 동대문구 이문1구역도 삼성물산(3069가구)이 공급 예정인 단지도 관심이다.
"안 깎아준다" 서울 강북구 '칸타빌수유팰리스' 이후 두 번째로 구로구 오류동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전용 84㎡가 10억5100만~10억9500만원의 분양가로 배짱 부리다 '할인분양'한다. 성북구 장위동 '장위자이레디언트' 분양가는 3.3㎡당 2834만원으로 책정됐다. 분양가가 인근 ‘영종힐스테이트’ 시세보다 싼 LH 인천 영종 A60블록 공공분양은 일반공급(1·2순위)는 총 659가구 모집에 57건만 신청해 미달됐다. 양주 옥정 A-4(1)블록도 전체 물량의 64%가 미분양됐다.
서울 영등포구 ‘생각공장 당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진접역 투웨니퍼스트 르메트로',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럭스 오션 SK뷰’ 단지 내 상업시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을 공급된다.
청약시장서도 녹색 프리미엄...실제로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경기 이천시 관고동 ‘이천자이 더파크’,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전북 익산시 마동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등 공원특례사업단지는 분양신청 당시 해당 지역에서 가장 많은 1순위 통장이 몰렸다. 경기 광주시 역동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특별공급 평균 청약 경쟁률은 3.66 대 1을 기록했다
대전시 동구 삼성동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충남 천안시 ‘더샵 신부센트라’, 천안시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충남 아산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아산시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 전남 여수시 '쌍용 더 플래티넘'를 공급한다. 충남 천안시 ‘더샵 신부센트라’의 전용 84㎡ 분양가는 3억8,400만원~4억4,600만원 선이며, 이는 바로 옆 ‘힐스테이트 신부’ 전용 84㎡ 실거래가(5억, 22년 7월) 보다 5천만원 가량 낮은 금액이다. 2022.11.02. 12:54 답글
2021, 09. 24. 부동산 단신 1.
'거래 절벽'에도 신고가 '속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4차(전용면적 117.9㎡)는 지난 5월13일 41억7500만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퍼스트파크'(F14블록) 전용면적 84㎡는 지난 11일 작년 12월보다 4억 상승한 13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빌라 가격도,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빌라' 전용 84㎡는 지난 6월 12억8000만원, 도봉구 창동 '현대그린빌' 전용 57㎡도 2억2000만원에 매매됐다.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면적 31.4㎡는 보증금 12억6000만원(6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3.3㎡당 1억3264만원이다. 강남구 청담동 브르넨청담(1억671만원),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1억201만원),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1억107만원) 등에서도 3.3㎡당 1억원이 넘는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성동구 성수동1가의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용 264.55㎡는 지난 7월 30일 보증금 20억원, 월세 2700만원(47층)에 계약됐다.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 전용면적 244.54㎡ 전세 보증금은 60억, 한남 더힐 전용면적 235㎡ 보증금은 50억, 강남구 도곡동 터워팰리스3 전용면적 244㎡ 보증금은 40억,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는 84.8213㎡가 25억원에 거래됐다. 서울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상아아파트2차 재건축)’ 전용 84㎡ 매매호가는 34억~35억원, 전세는 20억원에 형성돼 있다. 한편,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4단지 전용면적 134㎡, 강서구 등촌동 라인아파트 전용 84.8㎡ 등의 낙찰가가 매매가를 넘었다.
강서구 마곡지구 마곡엠벨리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는 16억8000 만원에, 강서구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84.99㎡가 14억500만 원에 ,강서구 마곡우림필유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8일 10억4000만 원(5층)에 거래됐다. 광교신도시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는 분양가보다 4배 오른 16억3000만원, 동탄신도시 더샵센트럴시티 2차 84㎡는 9억4000만원에 실거래됐다. 하남시 창우동 꿈동산신안 전용 84㎡ 전세는 올해 3월 4억5000만원에서 지난 4일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수주경쟁 본격화... 한남3구역 수주전 이후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과 한남재정비촉진지구 2구역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용산구 이촌1동 한강삼익과 한남2구역도 사업시행인가가 예정돼 있다. 관악구 신림1구역과 동작구 노량진5구역, 노원구 백사마을 등이 시공사 선정에 공식 착수했다. 2021년 9월 현재 용산구 내 주택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총 13곳이다. 한강삼익, 한강맨션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곳은 7곳(산호·왕궁·풍전·강변강서·한양철우·한남시범·신동아), 추진위원회 승인 4곳(중산시범·청화·이촌제1구역·후암제1구역)이다. 한편,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상인천초주변재개발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인근 간석래미안자이 전용 84㎡는 7억1500만원, 어울림마을 전용 84㎡는 6억7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서대문구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두 곳(연희동 721-6번지 일대, 충정로3가 281-11번지 일대)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문정부의 민간분양 청약경쟁률 1위는 2017년 부산 e편한세상2 오션테라스E3(472.5대 1), 2018년 대전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361.7대 1), 2019년 서울 르엘 대치(212.1대 1), 2020년 부산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 퍼스트(558대 1) 등이 차지했다. 부산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도 평균 594대 1대 1을 기록했다. 기타 충남 아산탕정트라팰리스, 서울 자양하늘채베르, 래미안원베일리, 고덕강일 제일풀경채, 관악 중앙하이츠포레, 세종시 리첸시아 파밀리에, 세종자이더시티 등의 경쟁률도 상위권이다.
서울 수서 A-3지구 신혼희망타운은 60.59대 1, 위례 A2-6 신혼희망타운은 58.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 마곡지구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평균 657대 1,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평균 83대 1,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지구 '판교 SK뷰 테라스'도 평균 3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검단신도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도 57.1대 1을, 파주에서도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가 20.0대 1을 보였다.
대전 도안신도시도 '갑천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도 153.5대 1로 치열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와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대전 도안신도시 '더샵 도안트위넌스', 그리고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고덕강일13단지 신규 공급 및 강일·마곡·신내3지구 등 77개 단지의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상제 완화 기대, 강남 알짜분양...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송파구 '잠실진주', 방배5구역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방배', '청담르엘'(1261가구), '신반포 메이플자이'(3307가구) 등이 분양을 연기했다. 한편,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 아이파크’는 평균 35.4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 ‘에스아이팰리스 길동 센텀’, 강서구 ‘더챔버(The Chamber)’, 동대문구 ‘드플랏 장안’, 부산시 수영구 ‘위어뮤즈 디광안’, 경기도 가평군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충남 아산탕정 국민임대와 영구임대 총 1,442세대를 공급한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양평군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를 분양한다. 서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인천 시티오씨엘 4단지’, 경기 '더샵 하남에디피스',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1, 09. 25. 부동산 단신 1.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15층 매물은 이달 2일 42억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도 36억원, 그리고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30억3,000만원), 지난달 25일 반포센트럴자이(34억1,000만원) 등도 전용 84㎡가 최고가로 거래됐다. 또, 강남구 청담동 ‘브르넨 청담(1억 671만 원)’,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1억 201만 원)’,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1억 107만 원)’ 등에서도 초고가 전세 계약이 나왔다.
전셋값이 매매보다 4000만원 웃돈…경남 김해시 삼계동 '화정마을5단지부영' 전용 84㎡은 매매가보다 3000만원 높은 2억500만원에, 부곡동 월산마을2단지, 삼문동 젤미마을7단지 등에서도 기존 매매 거래가격보다 1000만~2000만원 높은 가격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현대' 전용 84㎡는 전셋값이 직전 매매가격보다 4400만원 높다. 인근 두정동 '세광엔리치빌' 전용 84㎡는 매매가보다 4100만원 높은 2억50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강원도 원주시 세경5차 전용 59㎡(8층)은 약 한달 뒤인 7월 26일 이보다 2500만원 오른 85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한편, 거래 실종에도 신고가...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1차(전용면적 196.21㎡)는 지난 4월15일 63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신고가인 13억5000만원에 팔린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전용 59㎡ 호가도 14억7000만~15억원까지 뛴 상태다. 성북구 하월곡동에선 ‘래미안월곡’ 전용 84㎡는 호가 12억원에 다다랐다.
투자 몰린 천안 아파트, 15억원 뚫었다... 충남 천안 서북구 불당동 ‘천안불당지웰더샵’ 전용면적 112㎡는 15억5000만원에, ‘불당파크푸르지오’ 전용 110㎡는 12억2000만원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천안불당린스트라우스 전용면적 113㎡와 불당호반써밋 플레이스센트시티 전용면적 112㎡도 12억에서 13억 5천만 원이다. 한편, 은평구 응암2구역을 재개발한 '녹번역 e편한세상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5월 14억110만원에 거래됐다.
용산구 한강맨션이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 삼익, 왕궁, 반도아파트 재건축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있다. 인근 현대맨숀, 한가람, 이촌코오롱, 강촌아파트도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인근 갈현1구역과 대조1구역도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 사업 후보지 중 하나인 증산4구역은 11월 본지구 지정 추진을 앞두고 있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우성’은 1차 정밀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인근 신도림역 건너편 신도림동 ‘미성’ 아파트는 지난 3월 1차 정밀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적정성 검토를 준비 중이다. 미성과 붙어 있는 ‘신도림 도시환경정비사업’ 재개발도 사업시행인가를 추진하고 있다. 이 구역 맞은편 ‘신도림우성1·2·3·5차’는 리모델링 절차를 밟고 있다. 갈등에 몸살 앓는 서울 방배동 재건축 단지들…이주 단계인 서초구 방배 6구역의 시공사 계약이 조합 의결에 따라 해지됐다.
방배 5구역은 비례율이 문제고 방배 13구역은 세입자들간의 갈등이 문제다. 한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고덕강일13단지 신규 공급을 비롯해 강일·마곡·신내3지구 등 77개 단지의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758가구, 그리고 강서구 화곡동 신혼희망타운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전 동구가 인동 옛 동대전농협 부지에 고령자,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총 120세대 규모의 ‘인동트림타운’을 짓는다.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한 대장지구 원주민도 비싸게 분양 받은 입주민도 분통... ‘판교 더샵 포레스트’ 분양가는 1평 당 2000만원 대로 책정됐다. "다문화 특공으로 차익 후 외국行?"…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지식정보타운 린파밀리에(S8블록) 다문화가족 특별공급 경쟁률은 31대 1, 성남위례 A2-6블록 위례자이 더시티도 54대 1에 불과했다. 이 밖에도 양주 회천 A18, A21블록, 평택고덕 A-54블록, 파주운정 A17블록, 시흥장현 A-3블록 안단테 등에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기관추천 선정자가 확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고양 지축지구 주택홍보관에서 ‘모델하우스 건립 프로세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충남 당진시 채운1지구와 기지시리 민간임대아파트인 ‘당진 금호어울림’이 들어선다. 과천시 별양동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부산 동래구 낙민동 ‘낙민역삼정그린코아더시티’, 동래 다솜시티, 경남 창원 현동남양휴튼, 경북 경주 황성베스티움프레스티지와 ‘신경주더퍼스트데시앙’, 제주시 외도해담, '제주 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 전남 광양시 중마스트시티를 분양한다.
9월 마지막주 8512가구 분양… 서울 강동구 상일동 'e편한세상강일어반브릿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4단지', 충북 청주시 복대동 '더샵청주센트럴'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8개 사업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이천자이더파크', 부산 동래구 낙민동 '낙민역삼정그린코아더시티', 경남 김해시 '장유자이 더 파크', 경북 경주시 건천읍 '신경주더퍼스트데시앙' 등이 오픈한다.
수도권과 대전 등 2기신도시에서 연내 1만917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지역별로 ▲인천검단 4832가구 ▲파주운정 4366가구 ▲동탄2신도시 1411가구 ▲대전도안 308가구 등이 공급계획을 잡고 있다. 경기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와 6차디에트르,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와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대전 도안신도시 ‘더샵 도안트위넌스’를 분양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