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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슨이의 RealGM뉘우스 [확정] 이메 우도카 → 샌안토니오行, 조쉬 파웰 → LA 클리퍼스行 & ……(추가!)
Colorado-Denver 추천 0 조회 1,655 07.08.13 22: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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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3 22:45

    첫댓글 이제 보웬후계자도 데려왔으니 던컨후계자만 데려오면 되네요.

  • 07.08.13 22:54

    확정이라면서요 ㅠㅠ 근데 왜 갈확률이 높다인거죠? ㅠ

  • 작성자 07.08.13 22:56

    세부사항 조율 때문인거 같습니다. 90% 이상 가는게 맞고, 우리시간으로 내일이나 모레쯤 결정이 될겁니다.

  • 07.08.13 23:02

    good job....!!!

  • 07.08.13 23:10

    던컨후계자라;;;;

  • 07.08.13 23:13

    크블올뻔했던 이메 우도카,, 왓으면 어땠을지..ㅎ

  • 07.08.13 23:54

    아 샌안의 강함은 어디까지 지속될것인가 ㅠㅠㅠ

  • 07.08.14 00:09

    샌안토니오는 다음 시즌이 고비입니다. 우도카 계약으로 이번 시즌도 사치세를 내게 됐습니다. 거기다 다음 시즌은 계약 확정된 선수가 우도카 포함해도 7명에 불과합니다. 베리, 보웬, 호리, 핀리, 엘슨이 모두 FA가 되는데 그 공백을 어떻게 매우냐가 고비일겁니다.

  • 07.08.14 01:02

    래리버드 익셉션이 전부 적용되는 대상들이니까 재계약을 하고 싶다면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라면 팀컬러와 팀샐러리는 바꾸지 않고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루키들로 바꿔갈 것이냐 아니면 내년 샐캡 여유인 5,6M과 MLE등의 익셉션들을 전부 다른 선수들에게 투자할 것이냐... 로 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 둘 사이를 어중간하게 절충할 수도 있겠지만 샐캡과의 여유가 그다지 많은게 아니니까 절충쪽이 가장 난해한 해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07.08.14 01:05

    스퍼스팸에 직접 글을 써봤는데 팸분들도 확실히 이렇다저렇다할 생각은 없으신 것 같더군요. 저는 빅3 해체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니 파커를 크리스 듀혼으로 대체하면서 인사이드를 보강하는 쪽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 07.08.14 14:44

    샌안팬으로서 아직까진 그냥 닥쳐있는 현재에 가장 좋은 성적을 꾸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다음 오프시즌에 어떻게 행동할지는 스퍼스가 이번 다가오는 시즌에 어느정도 강함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습니다 .

  • 07.08.14 00:38

    하지 결국 이렇게...ㅠㅜ 대학 땐 그렇게 날렸던 녀석이

  • 07.08.14 05:51

    마이애미 돈 많군화;;;

  • 07.08.14 13:00

    하지 안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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