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집앞]
새벽이라
그런지 쌀쌀한 날씨
"진성아 저기 니 동생아니냐???"
"큐핫 >ㅁ< 진짜 우리 동생이네"
'쫘악'
"함부로 동생하지마 역겨워"
"이년이 진짜"
"하지마..."
"윤진성.... 넌 맞고도 화나지도 않냐?"
"먼저 들어가 있어"
'툭'
툭툭 치고가는
새끼들
"한마디만 하지 걔 건들지마 그리고 친구좀 똑바로 사겨"
"그게 세아야......"
"너 진짜 미쳤어?!"
"윤세아!!! 걔는 너한테 도움이 안돼!!"
"도움이 왜안돼!!걔 때문에 속으로 많이 웃었고, 그리고........."
"윤세아...."
"그리고............ 사랑이란거도 배웠어"
''''''''''''''''''''''''''
그래...
나 윤세아
소유 그녀석 사랑하고 있었던거야..
그녀석 아프니까..
가슴 아팠어....
그게 사랑이였던거야..
by.세아
'''''''''''''''''''''''''''
"그러니까 건들지마"
"세아야..."
"내이름 함부로 부르지마"
"....^ -^"
"간다"
씨발..
바보같이
눈물은 왜 나냐....
"윤세아...... 미안하다"
미친놈..
혼자 멋진척은 다하지..
[집]
'털썩'
"하아........."
'잠시 잊었다 생각할께 미안해 하진 않아도돼 떠난그 모습 그대로만 오면돼에'
"여보세요"
"윤세아!!!"
"응"
"너 왜 나한테 전화않했어!!"
"뭘..?"
"소유 그자식 다쳤대매"
"응 이제 괜찮아.."
"아 그러냐 ㅇㅅㅇ? 너 어디냐?"
"집"
"아 그래 푹셔라"
"아영아.... 나 술좀 사줘라"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얼음공주윤세아가 어리버리조폭의 아들을 만나면?] #10
상큼뽀샤시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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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04.05.23 10:0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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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쬬까 짧네욤 ㅠㅠ <길게~~>암튼 잼남 빨리 담편
잼네욧..
하핫 ^-^ 쓴다는게 저렇게 짧게 되버렸어요 ㅠㅅㅠ 죄송합니다 ㅇㅅㅇ// 그리고 감사합니다 >ㅅ</
ㅎㅎ 또 ㅎ ㅏ나띄우공 꼬릿을 쓰네요;;ㅋㅋ 넘 잼있네요^^ㅎ
길게 길게 써염 >_<
길게 쓰고 싶은데염 ㅠㅅㅠ 내용도 생각 안나구염 ㅠㅅㅠ 무엇보다 능력이 안되염 ㅠㅅㅠ
화이팅>_<
감사합니다 ㅠㅅㅠ 열심히 쓸께요 ㅠ_ㅠ//
ㅜㅜㅜ 짱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