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고한 날의 축복
독일의 음악가이자
독실한 신앙인인 하이든이 한 번은
저명한 예술인들이 모인 자리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경제적 고통이나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 때의 고민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화제의 쟁점이었다고 합니다.
모두다 한마디씩 하다가 하이든의 차례가 됐습니다.
하이든은 신앙인답게 “내 집에서
나는 작은 골방을 기도실로 정했습니다.
일에 지쳤을 때나 고민이
시작되면 나는 그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방에서 나올 때는 작은 빛을 발견하고
나옵니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우리의 삶에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기도실이 있고,
기도가 있는 한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하이든처럼,
다윗처럼 곤고한 날을 축복의 날로 바꾸면서 살아갑시다.
주님, 곤고한 날 주님 앞에 나오게 하옵소서.
고민하지 말고 기도실로 들어갑시다.
- 김장환 큐티365
이 아침에 사랑을...
이 아침에 평화를...
예수의 사랑이 이 땅에...
예수의 생명이 이 지구촌
온 누리에 퍼져 가기를...기도하는 아침 입니다
수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온 국민들을전쟁으로 부터 떨게 하고 있습니다
간혹 우리는 있을 수 없는,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을 당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 마치 악한 자가 흥하고
사탄의 영역이 확장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이러한 것들을 보며 허탈해 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라지가 더욱 번성하고 승리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들은 예수님께서 심판하실
그 날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맛볼 것입니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믿는 자들은
오직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는 승리의
그 날을 위해 기도로 힘써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한반도땅에서
부르짖는 기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아니, 북녘땅을 위해 기도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이럴때 믿는 자들은 하늘을 향하여 기도 합시다
저는 오늘 기도의 동산을 올라갑니다
우리 나라와 북녁땅과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 합시다!!
선화 (전채옥)(^ㅡ^)
[오늘의 만나]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첫댓글 나/어느날 꿈속을헤매다.....제가 좋아하는 찬양 인데 오늘은 멋진 샹송 처럼 들리네요...ㅋㅋㅋ행복하삼?
저도 우연히 서핑 하다 노래에 반 했습니다 참 멋진 음률입니다행복하
하늘에는 영광 그리고 땅에는 평화를 위해서 우리 다같이 기도합시다.포연이 없는 세상. 서로 적대하지않는 세상.장충단휴게살은 마음의 평정을 주어서 감사드립니다.나대로
아멘..우리는 소망합니다 이땅을 재앙이 아니라 평안을 주실줄휴게실에 잠시라도 평안을 누리면서 마음에 새힘 받으세요
어느듯 11월도 마지막 날 !
남북의 지도자들이 하루 빨리 화해 하여,,,
이 나라에 평화통일이 오게 하소서,,,
아멘 이땅이 화해의 물결이 넘쳐 나길 기도 합니다 평화로운 가운데 복음으로 통일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이 땅을 긍휼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개여 기도 할때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비젼을 주십니다 감사해요
11월의 마지막날이네요~12월 성탄의 달을 기쁨으로 맞이하며
감사하는 날을 맞이하세요~선화님,울님들 화이팅
11월 잘 마무리 하게 하시니 감사 입니다 늘 홧팅하면 함께 손잡고 가요 샬롬
건강도 생명을 주신이의 뜻데로..
주께 있습니다 생명도 건강도 늘 감사 하세요 샬롬
기도들으신 주님이 늘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오늘 기도 마니 했습니다 응답하신 주님 감사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선화님 감삽니다.수고하셨습니다.샬롬.
우리 주님의 뜻을 먼저 헤아라고 하시던데./ 주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수 있다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