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마을에서 진입하는 아난티 해안길
바다가 참 예뻐요아직도 넘 더워서 아침 일찍산책 나왔어요8시 부터 걷기 시작 했는데10시가 넘어가니살이 익는것 같은...뙤약볕 아래서탈출
연화리 입구 서암마을회관쪽에있어요 배고프고 갈증나서 물회 주문함
물회 션하고 맛남매운탕은 내륙인이라면약간 비릴듯요저는 괜찮았어요맛난 아점 먹고땡볕 탈출 했습니다
첫댓글 Good!!
와우
몇년전에 동백역에서부터 걸었던 길...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난티 해안길 한번 가본다는게 자꾸 지나쳐 버리네요~~
4월이 지나고, 오월도 하순으로... 날이 갈수록 더울테지만, 길 도반과 함께 도전!!!
첫댓글 Good!!
와우
몇년전에 동백역에서부터 걸었던 길...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난티 해안길
한번 가본다는게 자꾸 지나쳐 버리네요~~
4월이 지나고, 오월도 하순으로... 날이 갈수록 더울테지만, 길 도반과 함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