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아니면 그렇게 자신이 없는 것이더라구요. 그러니 어느 무엇 한 가지라도 진실을, 있는 그대로을 말해야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더라구요~ 임기응변으로 핑계와 변명하는 자들을 세상살이에서 보게 되는 데, 얼마 못가서 들통날 짓거리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 머리가 그리 좋은 줄로 착각하는가? 라는 의문을 품게 하지요, 거짓말이나 속이는 것은 자신의 이익이 있어서, 이익을 가지려고 하는 짓이지만 세상이 늘 속아 주기만 하던가요? 살인하고도 암매장해서 남의 땅에 묻어 버리고 몇십 년 동안 얼마나 악몽에 시달리는 인생을 살았을까요? 죄값을 치루는 것이 훨씬 인간답지 않은가요? 매사을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아야 당당하게 세상을 사는 것이라는 삶의 철학으로 살아가지요. 잘 읽고 갑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가 아니면 그렇게 자신이 없는 것이더라구요.
그러니 어느 무엇 한 가지라도 진실을, 있는 그대로을
말해야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더라구요~
임기응변으로 핑계와 변명하는 자들을 세상살이에서
보게 되는 데, 얼마 못가서 들통날 짓거리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 머리가 그리 좋은 줄로 착각하는가? 라는
의문을 품게 하지요, 거짓말이나 속이는 것은
자신의 이익이 있어서, 이익을 가지려고 하는 짓이지만
세상이 늘 속아 주기만 하던가요?
살인하고도 암매장해서 남의 땅에 묻어 버리고 몇십 년 동안
얼마나 악몽에 시달리는 인생을 살았을까요?
죄값을 치루는 것이 훨씬 인간답지 않은가요?
매사을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아야 당당하게
세상을 사는 것이라는 삶의 철학으로 살아가지요.
잘 읽고 갑니다~
정성을 다하여 느낀 바를 적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멋진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 신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