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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9) PEET 약대 게시판 대구가톨릭대학교 입학처 입니다.
pharmas 추천 0 조회 2,624 11.01.14 17: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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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4 17:51

    첫댓글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1.14 17:58

    정말 면접후기란에 글쓴분도 차후조치를 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글이네요.;; 관계자 분도 들어오시네요 정말.

  • 11.01.14 18:00

    근데 핸드폰 수거는 정말 기본적인 사항인데...대학책임도 없지는 않은듯

  • 11.01.14 18:06

    그러게요 핸드폰 수거는 기본중기본인데

  • 11.01.14 18:01

    어쩌면 면접점수가 무효화 될 수도??? ^^;;

  • 11.01.14 18:14

    핸드폰 두개들고 가면 수거해봤자 끝....ㅋㅋ 이러다간 대학에선 여자화장실도 문열고 볼일보라 할듯..ㅋㅋ

  • 11.01.14 19:55

    경희대는 금속탐지기 쓰는데

  • 11.01.14 18:39

    맞아요.. 저는 가군 지역전형 면접 응시 했었는데요;;. 저희두 회수 안했었어요. 완전 허술... 도우미들이나 진행자들이 앞에서 대기자들 감시도 허술했고.. 솔까말.. 주머니에 넣고 무소음 무음 해두면.. 슬쩍 보면 다 볼수 있죠... 화장실 가서 봐두 되고. 이사건이 사실이면 면접이 30%나 되는데 면접이 있었던 가,나 전형에서 점수 보정을 하거나 올해는 무효로 해야되요;; 그냥 넘어가면 그런 부정행위한 사람들만 좋은꼴 되게 놔두는 격이잖아요;; 그런 학생이 약대 붙고;.. 과거 부산쪽 대학들 처럼.. 철저히 회수하고 금속 탐지기까지 이용했던지..

  • 11.01.14 18:22

    특히 지역전형때는.. 더더욱 지인들끼리 온 경우가 많았어요.. 제 오른쪽 맨 앞줄인가? 친구들인지 같이 공부했던 사람들인지 같이 이야기 하면서 대기하던데. 소스만 유출되도;; 그거 미리아는 사람은. 면접을 더 잘볼 확률 높죠.

  • 11.01.14 18:32

    아..... 오른 분단 맨앞 한줄 다 앉으신 4분이요??ㅋㅋㅋ 제가 좀 빨리 왔었는데 그분들 말고도 서로 이야기하고 같이 움직이신분 몇몇분들 계셔요ㅋ 지역전형에 이분들이 같이 오셧지만 서로의 양심을 믿고 나쁜시선?으로 보지 말고 학교측에서 행동하는걸 지켜보아요~~^^ㅎㅎ -오른쪽 뒤에서 아무도 모르고ㅜ 면접망친 1인 ㅠㅠ

  • 11.01.14 18:25

    면접 다시보기는 힘들 듯하고, 사실로 밝혀지면 면접변별력 무시할 정도로 보정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선의로 잘 본 학생이 피해를 볼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11.01.14 19:03

    마자요 다시 보기는 힘들어요...

  • 11.01.15 16:54

    맞아요 다시못봄 ㅠ ㅠ ㅠ..

  •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ㅠㅠ

  • 11.01.14 20:19

    어느새 조용히 글내리신듯...

  • 11.01.14 20:23

    휴대폰 수거 안한게 잘못임
    진짜 다른학생피해있을까봐 겁난다 ㅜㅜ

  • 11.01.14 20:44

    글이 없어졌네요...^^; 아무리 허술해도... 정정당당하게..깔끔하게 하면 좋을 텐데..ㅠ.ㅠ 다들 어려웠던 시험이었으니까요..ㅠ.ㅠ

  • 11.01.14 21:48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네요...;;;;
    그런데 일을 어찌 증명해야할까요? 목격자 분도 그 당시 바로 알리지못하신 것도 안타깝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 학교측도 책임이 ...
    이렇게 그냥 뭍혀지는 건가요?? ㅠ ㅠ
    지켜보는 눈이 많은데... 과연 대카대 어떻게 대처할까요..?

  • 11.01.14 22:13

    이건 글을 지우고 덮을 일이 아닙니다.
    목격자가 존재하고 엄연한 부정시험자이니 당당히 밝혀서 합격에서 제외시키는것이 마땅합니다.
    학교측이 더 철저히 대응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그 틈을 타서 기본적 양심을 팔아버리고 부정을 저지른 면접자의 자질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눈만 없다면 부정을 저질러도 된다는 생각.
    그런사람들이 약사가 되면 뭐합니까!

  • 11.01.14 23:26

    글쓴이분이 글을 지우신걸로보아 그냥 묻힐듯한데.. 이 일이 사실이라면 이일로인해 누군가는 피해를 받게되게되겟네요..
    확실한 조치가 이루어져야할텐데... 근데 제가 만약 목격자라고 해도 나서서 말하기 막 겁날듯하네요.. ㅠ ㅠ글쓴이분! 용기를내주세용...

  • 11.01.15 00:05

    건물엔 면접자와 관계자만 있었고 외부접촉이 금지된 면접대기자가 문자를 주고받고 외부와 접촉을 했다는것 만으로도 문제가 될만한 상황 아닌가요?
    아니면 화장실갈때도 감독관과 동행할 이유가 없지요... 이런일을 제보했다는 사실만으로 목격자가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 11.01.14 23:56

    글쓴이분이 확실하게 물증을 잡은것도 아니잖아요....대가대는 참 난처하게 되었고 물론 휴대폰을 수거하지 않은것은 납득이 안됨...이거 참

  • 11.01.14 23:56

    근데 정말 이 게시판 약대관계자들도 들어오네ㅋㅋㅋㅋㅋㅋㅋ신기신기

  • 정말 면접 보면서 느낀건데, 어수선하게 진행되는 분위기였어요..이번 일을 계기로 좋은 변화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 11.01.15 16:55

    맞아요 저도 대기타다가 화장실가면서 이거맘만먹으면 부정행위가능하겟다싶엇어요.. 제가 스마트폰이엿다면 약대가자에 면접후기혹시올라왓나 확인해보고싶엇을것같아요 ㅋㅋ

  • 11.01.15 19:1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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