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사람은 먼저는 대상을 선택하여 상대방의 많은 정보 수집을 알아보고 데이트 신청을 하면 무난하게 만날 수 있어요. 아니어도 용감한 사람은 선남선녀를 만나고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창조주 하나님도 똑같은 원리 접근 방법으로 통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는 뜨거워하고 무조건 뜨겁게 하기 위해 마음에 심긴 말씀을 한 구절을 붙잡아도 하나님은 감동하셔서 은혜를 듬뿍 주시려고 언제나 문밖에서 서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제가 은혜받을 때 나의 달려갈 길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바울 사도는 목숨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행 20:24)
내가 사람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기쁘게 하랴~사람에게 였으면 종이 아니라!(갈 1:10)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렘 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자 인간사 모든 일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을 통해서 선과 악이 공존이 됩니다. 그러니 분별력을 가져야겠지요!! (수 없는 반복된 말씀과 세상 이치를 아는 게 중요하다!) 이런 말씀들은 은혜받을 때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역사를 하신다.
이렇게 일자무식하여도 이런 단계로 말씀 앞으로 다가 서면 치유의 회복이 이루어지지만 저희들이 하나님의 깊숙한 은혜에 빠져서 빠져나오기 벅찬 가슴의 울분으로 완전 사로 잡히기까지는 말씀을 주구장창 듣고 보고 그 말씀 앞에 꺼꾸려져야지만 됩니다. 그치 않고 남들 글 흉내 내잖아요. 누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기적과 이적 체험 천당과 지옥 갔다 왔다.
뭐 봤다는 얘기들 예언이라 하고 허위 조작 같은 내용들 맞을 수도 있고요. 잘못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저는 항상 참고만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아직 때가 아닌 입장에서 예언 하나님과 자신에게만 드러나야지 공개를 하면 마귀가 낚아챕니다.
말씀의 신비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그 뜨거운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면 대부분 그런 유 사람들 지켜봐 보세요. 항상 엉뚱한 행동으로 일삼고 있어요.
성경의 책장은 예수님의 '피'라 하여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거든요.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온 인류와 우주 만물을 위해서 던지셨는데 모든 만물이 예수님의 피의 흔적인데 눈물이 안 날 수가 있을까요? 글쎄요. 주님은 제에게 매 순간마다 말씀에 빠져 묵상할 때 피복음인데 하고서 저의 영에게 깨달음으로 마음의 생각을 말씀으로 또 살펴보면서 말씀은 더해도 빼도 안되지만 점 하나도 우리 맘대로 사용 못 합니다.
성경의 족보들 낳고들 전쟁 명단들 어느 지파로 이루진 사건들 999살 장수 한 시대와 지금 시대는 차후에는 천녀 왕국 여기에 예표된 것은 예수님 나라의 가문 영광된 선택받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이루는 시대적 목적 수단이 초림 때 주님은 다윗의 혈통으로 오셨습니다. 왜요? 그렇게는 예수님의 목적이 설계가 안되기 때문이겠죠 많은 다른 뜻도 있습니다.
성경의 장절은 하나님의 것이지만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이 땅과 저세상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어느 곳도 보배롭고 귀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전도 대상을 알고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반대자들을 대항하지 않았지만 그들에게 책잡힐 말과 행동도 안 했습니다. 오히려 따지는 쪽이 쪽팔렸지요. 이런 말씀의 모습이 현실로 적용이 되게 해야 합니다. 아! 저 친구에게 커피를 사자 식사를 대접하자 할 수만 있다면 나의 가장 소중한 것도 아낌없이 주자는 마음이 생길 때도 모든 만남은 예수 복음으로 이루어는 것을 예수님의 가르침을 묵상할 때 만날 사람 피할 사람 적당한 거리 그냥 내 주변에 인과 관계 이런 것들이 성경적으로 그려지는 노력을 하면서 복음이 증거가 되지 전도지 돌리는 것은 아마도 그 노력에 주님이 감동하셔서 어쩌다 한 사람이 엮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예수의 피 십자가의 긍휼과 자비 사랑 은혜인데 내가 좋은 것만 먹고 바라보는 시야 내가 좋은데 놀려 다니며 사는 시야 내가 잘 되는 건 지극히 인본 자기 신을 믿는데 예수님을 끌고 다녀서 이쪽으로 저쪽으로 함께 하였다 하는 거 아닐까요?
우주 만물이 예수님 피의 흔적들인데도 또 예수님이 직간접적으로 지금 내가 싫은 기색조차도 넌 내 말을 들어라 내가 피 뿌려 너를 살렸다는데 눈물이 없는 기독교 기독인 깨달음이 없는 건 산 송장가 같으지 않을까 한다!!
저 같은 개망니를 우리들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깨달음이 이 세상의 귀한 것보다 뛰어나야만 합니다!!
주 예수님 저도 제가 감당이 안되오니 나를 제발 죽여 주시옵소서~~!!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