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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오딧세이..그 후 이야기
김포인 추천 3 조회 326 26.08.31 20:44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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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31 20:55

    첫댓글 싸다요
    오천원 이라도. ㅎ
    안보신분은 이글을 두번은 읽고
    보시면
    증말 도움될겁니다

    대단해요
    완전
    핫 영화감상 후기입니다^^

  • 작성자 26.08.31 21:02

    트로이 전쟁이 왜 일어 났는지..
    그리스 왕인 "아가멤논"이 전쟁을 이기고 돌아와..
    아내에게 왜 죽임을 당했는 지..

    그런 이유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죠.

    영화는 영화이고 그 후 이야기가 궁금하실 수 있기에..
    몇 자 적어봤습니다.^^

  • 26.08.31 20:59

    오백원을 내더라도 궁금한건...
    그때 그여인들은 나이가 몇 살이였는데
    아기를 낳았을까요?

  • 작성자 26.08.31 21:07

    나이를 추정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큰 의미는 없어요.
    신화 이야기니까요.

    "오디세우스"는 대략 55세~60세 정도에 생을 마감한 것 같고..
    그의 조강 지처가 의붓 아들과 결혼할 때의 나이도 아마 그 정도 였을 것 같네요.

    오배건..!!

  • 26.08.31 21:12

    @김포인 아이들이 부족 한 지금도.
    그나이 때 여자들이 잉태 능력이 있다면
    인구부족 걱정은 없을텐데요.
    오백원 은제 드리나...
    기름종이에 써 놓으셔요.

  • 26.08.31 21:42

    우리카페에 올라온 오딧세이 후기글만 샅샅이 살펴봐도 영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충분하다 생각이 들어서 오딧세이를 봤고~~~

    보고나서 뭔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남았었는데
    김포인님 후기를 보니 완전 완전 이해가 됩니다
    영화도 드라마도 책도 다시보기는 절대 안하는데~~ㅎㅎ
    김포인님 후기글 덕에 이 영화를 꼭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는 꼭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도전

    진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31 21:41

    언급한 내용은 주로 그 후 있었던 이야기인데..
    영화의 내용 중에도 아마 모르고 넘어 간 부분도 꽤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아가멤논"의 아내가 잠시 나왔었죠.
    얼굴 까만 흑인.
    그 대목도 이야기가 깁니다.
    전쟁에 승리하고 돌아 온 남편을 욕조에서 죽이는 장면.

    아가멤논이 전쟁하러 떠날 때 그의 딸을 제물로 바치거든 요.
    아내에겐 거짓말로 속이고..

    암튼..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 26.08.31 21:39

    저도 IMAX관에서 봤는데...조조인데도 관객이 꽉 찼더라구요..남녀노소..
    역시 화면이나 사운드가 빵빵하더라구요..
    요즘 영화치곤 좀 길었고(약3시간)..
    통쾌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게..
    오래전 봤던 벤허 보는 느낌..ㅎ
    (당시는 영화중간에 쉬는 타임도 있었죠)
    원작의 스토리를 잘 모르고 보면 다소 지루할 수도~~서양 인물도 이름도 생소하고..

    아~ 오래전 TV에선가 커크다글라스
    주연의 '율리시즈'를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나더라구요..외눈박이 거인보니..이게 그거였구나..ㅎ

  • 작성자 26.08.31 21:44

    영화이니 해피엔딩으로 마치지만..
    그의 최후는 그리 좋지 않았죠.

    "율리시즈"에서는 포도주를 만들어 외눈박이에게 먹이는 장면이 나오죠.
    저도 장소나 이름들은 찾아 보며 썼네요.

    오배건..!!

  • 26.08.31 22:00

    근데 지금도 궁금한건요ㅡ지는 오디세우스 보면서 17년정도 지하고싶은거 다하고 영웅바람둥이라했는데요ㅡ 울집남편3시간동안 숨도안쉬고 보더니 끝날무렵 눈물훔친게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ㅡ영화만보러가면 슬퍼도 기뻐도 찔끔대는 남자는 왜그럴까요 오배건 ㅡ

  • 작성자 26.09.01 07:28

    아무래도 마지막 장면..
    20년 만에 돌아와 아내를 지키는 장면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좀 더 극적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우신 것은 남편 분이 감성이 풍부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 26.09.01 05:46

    오딧세이
    영화는 관람을 못했습니다
    많은 후기글에
    쨤내어 보려합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6.09.01 10:22

    오딧세이 같은 영화는 어느 정도 알고 가야
    재밌게 관람할 수 있죠.

    아직 못 보셨다니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새님 반갑습니다.

  • 26.09.01 06:23

    김포인님이 오시니 뜻밖에 활성화가 되는군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6.09.02 19:35

    간간히 인애님의 활약..
    카페를 통해 보고 있습니다.

    비 오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 26.09.01 07:46

    김포인님이 드뎌
    상륙 반갑습니다.

  • 작성자 26.09.01 10:30

    이 곳..저 곳 문턱이 없는 곳이라서요.

    글 내용에 따라..
    가급적 제가 사는 이야기는 삶의 방에 쓰고 있죠.

    모든 방이 섬처럼 떨어져 있지 않으니..
    가끔 이라도 들리겠습니다.

  • 26.09.01 08:33

    오디세이 목 길게 빼고 기다리고 있는 1인 입니다.
    저도 9월8일 아이맥스 예약 했습니다.

  • 작성자 26.09.01 10:35

    아이맥스로 보신 다니..
    실감 나게 보셔야 할텐데 요.

    천만 관객은 확실하겠습니다.

    숲 속에서의 모임.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

  • 26.09.02 01:30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오배건
    드립니다

  • 작성자 26.09.02 11:00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군요.

    감사합니다.^^

  • 01:05 새글

    3시간 내내 재미있게 관람한 영화가 바로 오디세이였습니다.
    김포인님 오디세이 후속 편 흥미진진합니다. ^^*

  • 작성자 09:27 새글

    늦은 답글입니다.
    흥미진진하셨다니 감사하네요.

    톡방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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