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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관심이 가는 한 사람이 있다 부활의 김태원 이지 그의 솔직함과 두려움 없는 몰입이 좋다 자신을 투명하게 오픈 할수 있는 사람이 가장 용감한 사람이야 진정 강한자지 맞는듯해 우린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를 무엇보다 두려워 하니까 그래서 항상 자기자신이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좋은 껍데기를 만드는데 많은 인생을 낭비하는 거야 그리고 자신의 껍데기를 자신이라 착각하고 좋은 껍데기를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그러지 못해 병이 나기도 하고 난 김태원이 자신의 삶이 절망으로 향해 가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에게 정직했던 그의 ㅤ삶이 아름답다 우린 항상 조금만 삶이 틀을 벗어나려해도 두려워서 자꾸 자신을 부정하고 마는거야 이러다 타인에게 손가락질 당하지 않을까? 이러다 타인에게 뒤처진건 아닐까? 항상 두려워 스스로에게 슬퍼하게도 절망하게도 또는 우울해 하게도 허락해 주지 못하는거야 자신에게 어둠을 허락해 주지 못하는거야 겁쟁이들이야 어둠을 모르고선 빛을 알지 못하는 거야 어둠을 모르고선 자신을 모르는 거야 사실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의 실제 숨겨진 모습은 그 김태원이라는 사람이 겪어온 ㅤ삶보다 더 나을것도 더 건전할것도 없을 텐데 김태원은 스스로 그걸 아는데 우리 대부분은 자신은 그렇지 않을 거라 여기지 스스로 자신을 부인하는데 급급하고 있으니 두려운 거야 그러기에 몰입을 못해 김태원처럼 무언가를 위해 자신의 삶을 던지지 못해 그저 사는거야 남들처럼 말이지 모방의 연속이지 털없는 원숭이... 사람들을 만나는게 권태로워 그 소리가 그 소리 음악을 위해 자신을 던질수 있었기에 그는 가족을 위해 약도 끊을수 있었던 거야 그는 항상 자신이 사랑하는 그것을 위해 자신을 던진거야 우리 대부분은 사는 날 동안 단 한번도 자신을 던지지 못하지 그러다 죽음을 당하고 마는거야 살해 당하는 거지 스스로 자신을 던지는건 아름답지만 죽음을 당하는건 비참하다 우리 대부분은 한번도 자신을 던지지 못하고 마지막에 살해 당하고 마는거야...ㅉ,ㅉ 우린 너무 영악한거야 영악한 사람은 항상 앞뒤를 제다가 진정 자기가 원하는게 무언지 내가 정말 사랑하는게 무언지 알지도 못한체 그러다 살해를 당하고 마는거야 가련하다 세상의 이목이나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을 버릴 수 있다면 아름답다.... 절망이라는 디딤돌을 딛고 일어서야 우린 진정 비상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우린 두려움에 항상 조금 내려갔다 돌아오고 마는거지 끝까지 가지를 못해 끝장을 봐야 하는데 말이지....... 끝장을 봐야 가봐야 아무것도 없음을 알텐데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