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님아~ ㅡㅡ;;;
절 상대로 한번..
저 18살인데~ 영계 갠찬차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가티 포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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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없는게 아쉬우세효 ?
그럼 3박4일 잠안자고 남친 만들기에 공덕을 쌓아보세효. ㅡ,ㅡ;;
반드시는 아니어도 생길확률이 농후함니다.
아니면 여기 남정내들을 열심히 꼬셔(^^;;)보세효.
여자가 아주 귀한데라 쉽게 넘어올검니다.
특히 디아블로페인님 강추.... ㅡ.,ㅡ;;
....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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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째로
날밤깐지
4일째...
정확하게 24시간*3 +18시간여~~
머리가 띵해서 계산이 안됨..(이해해줘요)
실험의 목적:
"포.뚜.리.수 계급올리기 위하여,어쩌다보니...m-_-;;
이짓을 하게되어씀"
(목적이라기 보단 우연한 관찰의 결과..라고 표현해야
할듯..)
세부사항-
"시간의 경과에 따른 신체 각 기관과 감각의
변화를 기록함"
개요-
1일째 올나이트후 아침
"손가락이 아프다..그리고 2틀째 변을 보지 모태따~
똥꼬와아랫배가 묵직해따~
그다지 불편함은 엄따..아직 견딜수 이따..
후~후~후 이제 쌍별이 멀지 안아따..기뻤다.."
2일째 올나이트후 아침
"손가락에 작은 경련이 일었지만..
곧 쌍별이 되기땜에..꾹~ 참아따
m-_-;; 점점 아랫배가 불러와따..변비약을 먹어야
할것 가타..옆에 xx뇬에게 약좀 사달래떠니..
그 퉁~퉁 불은 얼굴을 씨부리며 절라 욕을 해대는것이다.
2일째 올나이트하니 정신착란이 온듯 하다..-_-;;"
"역시 평소 건강함의 상징인-_- 나는 아직 말짱하다
포트에 대한 대단한-_-? 집착으로 똥꼬의 쑤심을
견딘다...아 빨리 쌍별이 되야 잠을 잘텐데.."
3일째-_-올나이트후 아침
"드뎌 올것이 와따..손가락이 말을 안듣는다..
씨val~ 빨리 쌍별이 되야 하는데
손가락이 말을 안들어 컨트록이 안되따..
연속 30패 해따..시val~"
"오늘은 그래도 m-_-;; 묵은 변을 해결해따는
기쁨에 찬 아~주 아~주 보람된 일을 해내따..
변볼때 찟어질듯한 똥꼬의 아픔이 왔지만..
그동안 싸인것들이 배출될때의 기쁜이 더 컸다.
기분 좋은 상쾌한 아침이다.."
4일째ㅠ.ㅠ올나이트 하려 하는 새벽(바로 이순간)
"손가락이 말들 안듣는다..ㅠ.ㅠ더이상 무리인것 가타
이미 xx뇬은 남친이 끌고가꼬..나 홀호 남아
저 악의 땡쿠 무리들과 맞서-_-싸우고 있따..
난 정신력을 버텨찌만..허접한 새리들과
팀을 짜서 연패를 면치 모해따.."
"원래 매너를 중시 여겨온 포뚜 정신관이 내
정신착란증으로 무너져따ㅠ.ㅠ
허접새리들에게 온갓 욕설을 퍼부어따..
시val~~
절라 짱나따.."
"손가락이 말을 안들어서 검지손가락에
밴드를 부텨 고정시킨후 독수리타법으로
타자를 쳐따..
느리게 욕을 하는데..
욕을 다쓰고 엔터 칠라믄 허접들이 나가따..
m-_-;; 허무감과 동시에 물밀듯 들어오는
조ka튼 기분이 더이상의
악으 무리와의 사투를 벌일수 엄케 해따.."
"흘러 내리는 눈물을 뒤로 한채..
겜방 알바에게 7만6천원을 지불한뒤..
발걸음을 집으로 향해따.."
"왜 난 남친이 엄는걸까..눈을 마즈며
이생각에 또 다시 눈물을 흘린다.."
카페 게시글
잼나는 방
Re:Re:우씨!~!!! ㅡㅡ;; 거참.. 할말이 없네..
댜블로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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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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